-
정답
-
알겠는데 한동훈 보고 스팸 문자 좀 그만 보내라고 해주라...
-
어 ㅅㅂ 그거 김어준 아니냐
여론조사 꽃 미친듯이 와 -
그 터래기꺼 여론조사 꽃 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지역 특정연령이라고 하면 여론조사 하다가 갑자기 중단하고 전화 끊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재인이 똥이었는데 지금은 술똥이지.
그걸 해결해보겠다고 대머리검사가 정치한다고 뛰어드는것도 웃긴데
거기에 더 웃긴건 복수하겠다고 정치에 뛰어드는 놈이 또 생기고.
사진 몇번 찍은 한동훈을 대안이라고 말하는 니가 알바나 멍청한놈이야.
정확하게 말하면 '제대로 된 놈이 없다' 지. -
정말 5년 만에 나라가 꼬꾸라질 줄은 몰랐지. 똥싼거 치우려면 집권 시기의 두 배 이상이 걸리는데 그건 인구증가가 유지된다는 전제임. 망했어. 한동훈이 그나마 사람인데 전과자들이 당대표로 있고 국회의원 되서 으름장 놓는 세상임. 물론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투표는 할거임.
-
대재앙의 시대에
돈 넘쳐나고 세금 넘쳐나는데
펑펑 써대고
필요 없는곳에 다 써대고
연말에 돈 남는다고 교육예산 수억씩 다 보내서 쓰게 만들고
지금 나라 곳간이 텅텅 비어가는데 정말.. -
더 열받는건 나라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놓은 정권 지지자들이 오히려 그땐 선진국이었는데 지금은 후진국이 되었대. 어떻게 그런 생각을? 불과 몇년전 기억이 안나나?
| 번호 | 제목 | 날짜 |
|---|---|---|
| 4057 |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 2024.02.25 |
| 4056 | 페미니즘이 여자들에게 최악인 이유 4 | 2024.01.20 |
| 4055 | 페미니즘을 현실화 하는 방법 32 | 2024.03.02 |
| 4054 | 페미니스트가 위선자인 이유 13 | 2023.12.17 |
| 4053 |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 2024.03.05 |
| 4052 | 퍼거슨 자서전 재밌는 일화들 4 | 2024.03.02 |
| 4051 |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 6 | 2024.01.30 |
| 4050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 4049 |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 2024.04.20 |
| 4048 |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 2024.03.13 |
| 4047 |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 2024.02.19 |
| 4046 |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 2024.02.21 |
| 4045 |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옷의 의미 7 | 2023.12.27 |
| 4044 | 패색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 상황 7 | 2024.02.29 |
| 4043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 4042 | 패기 넘치는 기자의 제목 선정 4 | 2024.01.20 |
| 4041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0 
|
2024.05.02 |
| 4040 | 판사의 발언에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6 | 2024.01.25 |
| 4039 | 판사의 감형 사유 3 | 2024.03.07 |
| 4038 |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 2024.03.13 |
| 4037 | 파탄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부 여론 9 | 2024.02.17 |
| 4036 | 파쿠르 세계 1위 클라스 18 | 2024.01.04 |
| 4035 |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 2024.02.23 |
| 4034 | 파업 공수교대 22 | 2024.02.17 |
| 4033 | 파산한 중국 도시 9 | 2024.04.02 |
| 4032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8 | 2024.04.15 |
| 4031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 2024.03.15 |
| 4030 |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 2024.02.06 |
| 4029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 4028 |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 2024.03.05 |
이재명이가 망치고있다.
나라를 돌려놓을것 한동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