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ㄹㅇ 2023.12.27 23:25 (*.226.95.45)
    세금 살살 녹는다
  • ㅅㅇㅇ 2023.12.27 23:50 (*.43.16.162)
    할 거 존나 많은데 별 ㅈㄹ을
  • 00 2023.12.28 00:19 (*.101.64.133)
    한국인은 집단 정신병에 걸려있다.
    옛날엔 혈액형으로 사람을 가르고 차별하고 "너 B형이야?"라는 조롱에 B형 남자라는 병신같은 영화도 나왔었다.
    이제 혈액형으로 사람 가를 수 없게되니 혈액형 확장판 mbti라는 어린 애들이 장난으로 만든 테스트로 갈라치기를 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서 할말 없으면 "너 T구나 ㅉㅉ"라고 조롱한다.
    Mbti는 혈액형보다 더 신뢰성이 떨어진다.
    99%의 사람들은 mbti가 매번 바뀐다.
    혈액형은 평생 고정되어 있지만 mbti는 매번 바뀐다.
    또 딱 16개밖에 없다.
    80억명의 사람 성격이 딱 16개밖에 없을 거 같애?
    80억개의 성격이 있는 거야.
    80억명의 생김새가 80억명 모두 다르듯이 성격도 80억개의 성격이 있어

    그리고 mbti는 50개의 설문자체가 전부 답을 내릴 수 없다.

    1.다른 사람이 실수해도 그 사람 체면을 지켜주려한다
    2.계획이 어긋나면 다시 계획으로 돌아간다
    3.집안일을 마치고 나서 휴식을 취한다
    4.다른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1번 :길가는데 어느 사람이 뛰어가다 나랑 어깨가 부딪혔어.
    그 사람이 죄송하대.
    그러면 정신이상자 아닌 한 모든 사람이 "괜찮아요.빨리 가세요"그래. 이 상황에서 "너 씨발름아 니가 나 쳤으니까 나한테 절해"라는 인간은 없다. 그건 정신병자고 뇌에 문제 있는 싸패야.
    "체면 지켜준다"고 F/아니면 T 그런 게 아니야.
    99.9999999% 전세계 사람들은 그런 실수 정도는 용서해.
    그러나 실수 정도가 중대하다면 실수한 사람의 체면을 못 지켜주지.
    어떤 사람이 오토바이로 과속 운전하다가 나를 쳐서 난 팔다리 없는 장애 불구가 됐어.
    내가 그 사람을 용서해줄 거 같애?
    어느 나라 사람이나 용서 못해요.
    용서 한다면 성격이 F라서 타인의 실수를 공감해줘서 용서하는 게 아니라 더이상 잃을 게 없는 막장인생이라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mbti설문은 답을 내.릴.수.없.어
    1번에대한 답을 어떻게 내릴 건데?
    "용서해줄 수도 있고 안 해줄 수도 있다.즉 답을 내릴 수 없다"
    가 답이야
    234다 마찬가지야
    계획이 어긋나면 원래 계획대로 돌아갈지 말지는 사업성 분석을 다시 해보고 결정하는 거지.
    누가 함부로 수익성없다고 판단된 계획으로 다시 돌아가.
    그건 계획적인 성격인 게 아니라 고집불통에 생각이 없이 사는 거지.
    역시 답을 내릴 수 없어.
    3번은 어느 집에 사냐에 다르겠지.
    5평짜리 원룸에 사는 사람은 집 청소하고 쉬겠지만 50평짜리 집에 사는 사람은 몰아서 하겠죠
    역시 답을 내릴 수 없어
    4번이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는 설문이야
    조두순이 펑펑 운다고 내가 슬퍼지냐?
    범죄자 뿐만 아니라 나와 전혀 상관없는 제 3자가 운다고 내가 왜 슬퍼져
    부모님이 운다면 나도 슬퍼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보면 나도 슬퍼
    근데 지가 음주운전 하다가 or 오토바이 끌다가 과속해서 교통사고 나서 불구가 돼서 운다고 내가 슬퍼하지 않아.
    역시 답을 내릴 수 없어
    다 상황, 문화에 따라 달라

    사람의 고유한 성격은 유전이라 절대 안 바껴
    그러니까 상황에 따라 매번 바뀌는 mbti보단 절대 안 바뀌는 유전자인 혈액형을 믿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
    저런 쓰레기같은 설문으로 사람을 가르고 편견을 갖는 문화가 생기면 한국은 계속 역선택만 하게 될 거다.
    정말 유능한 인재도 지가 싫은 mbti라고 놓치는 역선택을 하는 거야.
    저딴 매번 상황마다 케바케인 mbti가지고 인생 종치는 거야
  • ㅇㅇ 2023.12.28 00:40 (*.198.85.18)
    지구가 둥근건 설명하기 어려우니 지구평평설을 믿는기 정신건강에 좋아
    뭐 이런건가?
  • 00 2023.12.28 00:53 (*.121.94.77)
    저렇게 자세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했는데 저 쉬운 글 하나 독해도 못하고...
    언어영역 7등급 정도
    너 그 등급이면 시골 지방대도 못 간다
    설사 미달나서 간다해도 돈만 버리고 시간과 인생만 낭비하는 거야
    지금 당장 중소 공장이나 들어가
    기본적인 글을 이해를 못하는데 뭔 학문을 하겠나
    모든 학문은 글로 써져 있는데
    집중력도 없어서 긴글 읽지도 못하잖아
  • 진짜 2023.12.28 01:27 (*.51.42.17)
    '전 내성적이라 모임같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있는거 좋아해요.
    누가 남흉볼때 무작정공감해주기보단 '그건 너가 잘못한거같은데' 해서 가끔 싸우기도 하구요.'

    요런말을 전 INTP 에요~ 축약해서 말하는 일종의 자기소개 유행정도로 생각해라.

    난 오히려 이 MBTI 유행으로인해서 사람들이 상대는 어떤사람일까 생각도해보고, 그에 맞춰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도해보고
    그 자체가 얘기거리도 되고, 긍정적인 부분만 떠오르는구만.

    뭐 누가 '너 ENTP 였어??? ISTJ 인줄 알고 사귀었는데! 헤어져!' 이러기라도 하냐?
    아님 지가 볼때 별루라고 생각하는 MBTI 결과라도 나왔나.
    왜이리 광분하면서 공격적이야.

    4.다른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이 질문에 조두순이 우는걸 연상하고 앉았네.

    넌 MBTI 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큐테스트나 먼저 다시해봐라.
  • 00 2023.12.28 01:32 (*.121.94.77)
    그럼 문재인(이재명)이 울면 당신은 슬퍼집니까?
    그게 t면 안 울고 f면 울 거 같습니까?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2023.12.28 01:35 (*.101.64.104)
    문재인에서 이해해 버렷네 ㅋㅋㅋㅋ ㅋㅋ ㅋ

    여기서 극F라는 새끼들 재앙이가 울어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린다 ㄹㅇ

    Mbti개소리 맞따
  • 진짜 2023.12.28 01:41 (*.51.42.17)
    정상적인 지능이라면 저 질문을 맞딱드렸을때

    특정인이 아닌 그냥 누군가가 울고있는 모습정도나 상상하면서 설문에 답하지

    '문재인?...아님 조두순?' 이지랄 안해.

    16강진출확정되서 감격의 눈물흘리는 축구팬들 얼굴.
    시험에 합격해서 기뻐하는 누군가의 얼굴
    터미널에서 애 잃어버려 발동동구르며 울고있는 아줌마얼굴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어서 슬프게 울고있는 주인얼굴

    이런거 떠올리는게 정상이지

    문재인? 조두순? 이건 성격파탄이지.
    그니까 니가 저딴글이나 쓰면서 뭐라도 된냥 꼴깝떠는거고.
    그게 찐따화법이야.

    '너 MBTI 뭐야?' 물으면 '하...한심한색히. 사람의 성격이 그렇게 나뉘어질수있다고 생각하냐!' 답하는 색히 ㅋㅋ
    그렇게 살어. 말리진않어.
  • 00 2023.12.28 01:48 (*.121.94.73)
    그건 아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조두순을 언급한 건 "전 국민이 싫어하는 대표인물"이기 때문에 예시를 든 거고
    나는 니가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잖아
    그래서 "조두순은 누구나 싫어하니까 이 사람을 예시로 든 거야"
    내가 니가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어떻게 알아
    너도 싫어하는 사람,꼴 보기 싫은 사람,죽이고 싶은 사람 많을 거야
    니가 극혐하는 사람이 운다고 니가 슬퍼하진 않아
    이건 100%야
    슬퍼서 위로하는 척은 해도 속은 "꼴 좋다ㅎㅎ박수 박수"
    이러겠지
    그걸 설명한 거예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
    공부도 많이 하고 논문도 읽어보고
    그래야 논리력이 생겨
    성격이 논리적인 게 아니라 생각이 논리적으로 변하는 거예요
  • 진짜 2023.12.28 02:02 (*.51.42.17)
    그니까 거기서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을 왜 떠올리냐고.

    상대방이 묻는의도조차 파악못하는 저능아인거지.

    "남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있는걸 보면 나도 배가 고파진다"

    그렇다,아니다 어느쪽이냐 물어보니까

    '홍어삼합이면 싫은데!!! 과메기면 좋구!!! 그 음식이 뭔지 모르는데 이걸 답을 어떻게내려?'

    이지랄하는거아냐.

    사회생활 가능하냐? 주변에 사람있어?
  • 00 2023.12.28 02:12 (*.121.94.73)
    그럼 독해는 뭣 하러 배우고 비문학 독해는 왜 공부해?
    같은 문장이라도 해석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법학에서도 하나의 법 조문이라도 해석에 따라 달리 해석 되는데.
    내가 배운 게 많아서 못배운 사람하고는 얘기가 안 되니까 그만하죠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서로 대화가 되겠어요?
    서로 논리의 깊이가 다른데

    참고로 "남이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나도 배가 고파진다"라는 설문은 어느 음식인지는 중요한 게 아니야 인마
    그 사람이 어떤 음식을 먹든 "맛있게 먹는 모습"자체가 중요한 거지
    내가 못먹고 싫어하는 순대를 맛나게 짭짭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나도 배고파져
  • 진짜 2023.12.28 02:15 (*.51.42.17)
    에휴.... 이런말까진 안하려했는데 니랑 사는 식구도 피곤하겄다. 한숨많이 쉬지않냐?
    아차 싶음 그냥 인정하고 쳐자라.
  • ㅡㅡㅡㅡthe time is over 2023.12.28 02:28 (*.101.64.189)
    그럼 16강 진출해서 감격의눈울 흘리는 축구팬보면 슬퍼지냐ㅋㅋㅋㅋ

    그걸 떠올리는게 더병신같은데

    어떤사람이 왜 우는가가 중요하지 벙시낰 ㅋㅋㅋㅋ

    음식을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에 그렇다고 하면 요리사고 미식가냐

    정작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 주면 좆가튼거지 새갸 ㅋㅋ

    그름 전세계 모든 음식 다 좋아하냐

    저따위 질운으로 성격테스트하는게 웃긴겆ㅣ
  • 진짜 2023.12.28 02:32 (*.51.42.17)
    어. 그 두개는 내가 예시를 잘못들었네.

    4.다른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이걸 "남우는거 보면 따라울게된다." 즉 공감력에 대한 질문으로 초점을 맞췄더니
    원질문의 '슬퍼진다' 에서 벗어났네.

    니말대로 축구16강의 기쁨의 눈물과, 시험합격의 기쁨의 눈물을 '슬픔' 과는 거리가 있으니 뺄께.

    터미널에서 애 잃어버려 발동동구르며 울고있는 아줌마얼굴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어서 슬프게 울고있는 주인얼굴

    이 두개만 쓸께.

    됐지? 이건 정정하면 되는문제고.
    자 넌 정정해서 해결될게 있어?
  • 아스팔트 2023.12.28 02:43 (*.101.64.187)
    남이 운다고 따라 우는게 중요한게 아닌거같네요
    저 질문은 남이 우는 모습 본다고 정말 본심이 슬퍼지는지
    정말로 우는 그 사람에게 헌신할수 있는지를 물어보는거같아요
    그래서 본인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있는지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 진짜 2023.12.28 02:48 (*.51.42.17)
    아스팔트 1 분 전 (.101.64.187)
    ㅡㅡㅡㅡthe time is over 17 분 전 (.101.64.189)

    너. 핸드폰으로 글쓰는구나?
    PC로 쓰면 아이피 다 보여. 왜 다중이 놀이하구있어.

    뭐 암튼 그렇다치고.
    저 질문이 니말대로 본인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있는지가 중요한 문제면 표현이 달랐겠지

    "좋아하는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싫어하는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근데 "다른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라잖아.
    말그대로 길거리건 TV속이건 내가 아닌 누군가가 우는 모습보면 같이 슬퍼지냐는 질문인데 뭔 확대해석하고있어.

    다중아
  • 진짜 2023.12.28 02:44 (*.51.42.17)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라는 명제를 니가 예로 드는것부터 넌 지능이 낮아.

    음식을 먹고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어? 그 경우는 니말대로 싫어하는 음식이겠지.
    그럼 안먹겠지. 그럼 기분이 나빠지지않아. 안먹었으니까.

    즉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건 당연히 맞는말이고.
    '싫어하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이건 틀려. 왜 누가 강제로 먹이는 상황이야?
    기분나쁠걸 왜 먹냐고. 안먹으면 기분안나빠지는데.
    넌 강제로 먹어야한다는 설명없었잖아. 그럼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질문이지.

    좃같지않냐? 무슨 재미로 보는 성격검사에 별 거지같은 짓거리하고있는게? ㅋㅋ
    니 꼬라지보니 궤변이나 주구장창 늘어놓을거같은데. 고생해라.
  • 진짜 2023.12.28 02:18 (*.51.42.17)
    내가 못먹고 싫어하는 순대를 맛나게 짭짭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나도 배고파져

    그래? 그럼 순대대신 그 어떤것이라도 누군가 맛나게 짭짭 "먹는 모습" 이면 배고파진단 얘기네?

    썩은생선카레 맛나게 짭짭 먹고있는거봐도 배고파지냐?

    아님 동남아애들이 바퀴벌레튀김 맛나게 짭짭 먹고있는거보면 배고파져? 군침돌아?

    수습하느라 개억지쓰고있네 ㅋㅋ
  • 00 2023.12.28 02:57 (*.121.94.73)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 보면 나도 슬.퍼.진.다.고 얘기 했어.
    원문 다시 읽어.
    그러나 그 외에는 안 슬퍼.
    별로 슬픈 일 아닌데 악어의 눈물 흘리는 사람도 많고 정치인 사기꾼들처럼 쑈할려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많아
    우리나라에 사기꾼들이 좀 많냐
    세월호나 이태원처럼 "나만 억울하다"면서 시위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많아
    그래서 단순히 타인이 눈물 흘린다고 나도 슬퍼하는 건
    그래서 그 설문은 해석하기 애매해
    만약 그 설문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우는 사람을 보면 나도 울고 싶다"라고 하면 난 동의해
    그러나 내가 언급한 사례의 눈물이 현실에서 대다수야
    그러니까 답을 내릴 수 없는 설문이지
    이건 사기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충분히 설문을 해석해 볼 수 있는 거지.
  • 11 2023.12.28 03:03 (*.101.64.58)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밀하지. 왜 다중이 놀이를 해???
    네가 뭘 그렇게 잘못 말했다고 다중이 놀이를 하고 남을 속여?
    당당하게 말해 새꺄. Ip바뀌서 고생하지 말고 병신같이
  • 진짜 2023.12.28 03:18 (*.51.42.17)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문항에 아주 심리학 논문을 쓰구앉았네

    그니까 찐따화법이라고 그게.

    그냥 '여름을 좋아한다 그렇다 아니다' 물으면 지 머리에 딱 떠오르는 여름을 연상해보고

    그게 찐득하고 불쾌한 장마철이면 '싫어' 라고 대답하면 되고,

    비키니아가씨들 뛰노는 해변가 물놀이 떠오르면 '좋아' 라고 대답하면 되는거지.

    '장마철 반지하의 여름을 의미하는거야. 양양 서핑보드위의 아가씨들과 물놀이하는 여름을 의미하는거야. 그걸 모르는데 어떻게 답을해'

    이지랄 하는건 그냥 찐따라고. 정신좀 차려 얘야.



    가서 바퀴벌레튀김 동남아애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유튜브보면서 군침이나 흘려.

    여기서 젤 이상한놈이 오히려 멀쩡한애들한테 되도않는 훈계질 쳐하지말고.
  • 진짜 2023.12.28 03:37 (*.51.42.17)
    1.다른 사람이 실수해도 그 사람 체면을 지켜주려한다

    알바가 너한테 음료수 쏟았어. 죄송하다고 어쩔줄몰라해

    '괜찮아요. 별로 티도안나네요. 실수할수도있죠' 토닥여줘
    '사장 나오라고 해요'

    충분히 두가지의 부류있을수있는거 아니냐?

    2.계획이 어긋나면 다시 계획으로 돌아간다

    이건 니가 답을 써놨네.

    왜 계획이 어긋났는데 다시 계획으로 무작정돌아가냐고. 그게 옳은지 검토해봐야된다고.
    그래 너같은 부류도 있는거고

    그냥 원래 세웠던 계획으로 돌아가는 부류도 있는거지.
    두부류 나왔네.

    애초에 질문도 '넌 다시 계획으로 돌아가는놈이냐. 아님 검토해보는놈이냐' 묻고있는거구만 거기에 맞게 답해놓고선
    왜 질문이 틀렸대? 희한한놈이네.

    3.집안일을 마치고 나서 휴식을 취한다

    이게 평수가 뭔상관이야
    말그대로 '맘먹으면 할수있는일 무리해서라도 한방에 끝내고 쉬는타입이냐. 아님 무리하지않고 쉬엄쉬엄 하는타입이냐' 이걸 묻는거지.

    니 논리면 5평집 사는사람은 무조건 한방에 끝내야되냐? 좀 보편적으로 생각을해.
    묻는 의도가 '한방에 일을 해치우냐 아니냐' 묻는거구만
    뭔 그 집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마이클잭슨의 대저택이면? 이지랄하고있어.

    4.다른 사람이 우는 모습보면 나도 슬퍼진다

    이건 실컷얘기했으니 패스하고


    뭔 개소리를 그리 써놨길래 자아도취해서 훈계질인가 싶어 구찮아도 읽어봤더만 말그대로 개소리네.
  • ㅇㅇ 2023.12.28 06:00 (*.7.47.205)
    웅장하다 븅신 고닉들의 싸움
    평소와 같이 지 할말만 하며 페이스를 유지하는 00
    거울치료 당해서 정신 혼미한체로 지가 처 먹던 욕 하는 진짜

    개싸움으로 유도하는 진짜
    그러나 개싸움하는 병신인거 간파하고 말접는 00승리

    고닉도 클라스가 있고 짬바가 있네
  • ㅇㄹ 2023.12.28 12:06 (*.142.151.208)
    고정닉 ㅂㅅ들의 공통점.
    댓글이 김.
    ㅈㄴ 멍청한데 자기주장은 하려하니,
    사설만 ㅈㄴ 주절거림.
    고정닉이고 대댓수나 댓글 내용이 길다?
    영양가 없는 ㅂㅅ같은 내용일 확률 99.9프로 임.
    (물파스,사이시옷 과 같은 유익했던 분들은 예외지만. 글 안남긴지 몇년은 됐기에 고려에서 제외)
  • ㅁㅁㅁㅁ 2023.12.28 12:13 (*.43.110.52)
    MBTI 나도 붕신같다고 생각하지만 혈액형이랑 비교가 되냐..... 기업에서도 도입하는 평가방식인데
  • 1212 2023.12.29 10:25 (*.238.231.115)
    대표적 유사과학을 국가에서 세금 들여서 염병을 싸고 자빠졌네.
    개신교 폐기물들때문에 ‘진화론’이 교과서에서 잠깐 사라졌던 것과 같은 수준의 국제적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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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사학재단의 보복 3 2024.01.23
1501 한국은 스스로 방어해야 25 2024.01.23
1500 퇴마가 덜 된 알포인트 호텔 4 2024.01.23
1499 빠따질에 속옷까지 벗겼다 3 2024.01.23
1498 팀장 ID 슬쩍한 경찰관 5 2024.01.23
1497 아빠 담배 끊을 때까지 단식투쟁 8 2024.01.23
1496 한국에 와서 처음 먹어본 돼지고기 3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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