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1 23:51 (*.235.176.150)
    저사람들 말의 공통점은 한자교육강화임. 요즘들어 생긴문제는 아니고, 예전 한자교육 약화시킬때부터 시작된 문제임. 단어를 구성하는 각 글자의 한자 뜻만 체크해가며 파악해두면 해결됨.
  • 가니다 2024.03.11 23:55 (*.98.206.103)
    맞어 나도 이렇게 생각함 기본적인 한자만 알아도 어휘력이 달라짐 외워야할걸 이해함
  • 오홍 2024.03.12 03:46 (*.82.95.26)
    요즘 중딩 교육과목에 한자가 없음. 어릴때 안잡아 놓으면 평생 모를 가능성 999%
  • 국어한글한표 2024.03.12 08:14 (*.39.174.64)
    40대까지살면서 수학은 돈계산만잘하면 거의쓸일없음 근데 한글은 받침한글쓸때 약간 헷깔림
  • 1 2024.03.12 11:00 (*.249.190.208)
    돈이 별로 없어서 수학 쓸일 없으셔서 편하시겠어요
  • 2024.03.12 11:30 (*.53.186.234)
    솔직 어떤공식을 어떻게 쓰는 정도는 알아둬야..
    그리고...
    한자도 영어도 그정도만 요하지
    무슨 전문가 정도일 필요는 없어보임
  • ㅇㅇ 2024.03.12 15:16 (*.43.126.103)
    저 영상을 유툽에서 다봤는데
    수학이라고하는 이유는 그것을 공부함으로해서 생기는 사고력때문임. 그런 사고력이 평소생활할때나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할때도 많은 도움을준다고 얘기함
  • 틀딱따리틀딱따 2024.03.12 08:19 (*.102.11.190)
    틀딱들 또 한자교육하자고 나오네. 수능,모의고사 1등급 아닌적 없었는데 한자 모른다
  • . 2024.03.12 00:12 (*.59.211.96)
    저건 계속 공부가 필요한게 아니라 기본 수준 향상이 시급한거지. 수능 1등급이라 국평오 사정은 모르지만, 저정도는 다 상식으로 알아야하는거 아님?? 계속 공부해야하는건 끊임없이 새로운것이 나오는 분야겠지, 국어는 기본빵만 잘해두면 쭉감.
  • ㅁㅁ 2024.03.12 11:32 (*.83.244.29)
    국평오들이 맨날 짖어대는 논리가
    1. 몰라도 일상생활 지장없음
    2. 기본적인 것만 가능하면 그 외의 것은 불필요
    이것임.

    어떤 분야에서라도 성공하려는 목적을 뒀다면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는 공부와 지식의 함양은 필수.
    그럼에도 몰라도 되고, 불필요하다고 일단 제껴놓고 시작하는 새끼들 보면 기본이 안 된 새끼들 대다수.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고 사회에 불만만 존나게 많음.

    하긴 국평오새끼들이 필요 없다고 말 하는 그 기준, 그게 과연 사회적 통념 상 보편적인 기준이겠냐?
    못 배운 새끼들이 무슨 기준을 세우겠어ㅋ
  • ㅋㅋㅋ 2024.03.12 12:03 (*.38.45.168)
    국평오들은 자기만의 세상속을 살기 때문에 국어 몰라도 지장없음
    다만 그걸 보는 사람들이 열불나고 지장이 있는거지
    여기 상주하는 국평오들 잘 봐라
    남들이 뭐라해도 꿋꿋하게 개소리 고수하고 잘 지낸다
  • ㅇㅇ 2024.03.12 00:19 (*.98.91.59)
    한자는 잘 모르지만 신문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유추해보고 찾아봤던게 어휘력 향상에 많이 도움되었던것 같다.
    근데 요새는 포털에 올라온 기사만 대충 읽고 게다가 기자들 수준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다. 청소년들이 접하는 매체 수준이 많이 떨어진것도 문제고 과거에 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신경쓰던 문법이나 맞춤법을 현재 규제를 많이 안하는것도 큰 문제인것 같다.
    사회생활하면서 '제가~했는데요'라고 말해야하는데 '저가~햇는데요'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 놀랐고 예능에서 어법이 파괴된채 유행어처럼 돌던 '완전~하다', '왜 때문에~'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것을 보고 혐오스럽기까지하더라.
  • ㅇㅇ 2024.03.12 00:23 (*.67.135.174)
    초등학교때 알림장 손으로 쓰면서 단어를 익혀야하는데 단하니깐 저꼴나는거 다 부모들 책임이다
  • ㅇㅇ?? 2024.03.12 03:08 (*.185.136.107)
    국어의 기본적인 단어는 손으로 쓰면서 익히는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습득하는 것.

    애들에게 요절이란 말을 했더니 손절생각을 했다라는건 그전에 요절이란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단 뜻이고
    요절이란 뜻을 알고있는 대다수의 어른들은 영단어 외우듯 요절이란 단어를 쓰면서 외운게 아님.
    그전에 이미 요절이란 말을 경험하고 명확한 뜻은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이해하다가 커서 뜻을 점점 명확하게 알게 된거지.

    이건 대다수의 단어들은 자연스럽게 익히기때문이고 어른들도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중 대략적인뜻을 알지만 정확한 뜻을 말해보라고 하면 답하지 못하는 말들이 많음.

    위의 문해력문제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서가 아니라 경험적으로 배울기회가 없었기때문. 부모들뿐아니라 사회의 책임.
  • -,.- 2024.03.12 00:36 (*.76.217.147)
    한글이 너무 쉬워서
    문맹인 사람이 자신이 문맹인 줄 모른다.
  • ㅇㅁㅁ 2024.03.12 02:06 (*.224.1.55)
    지랄들을 하고있네 ㅋㅋ
  • ㅇㅇ?? 2024.03.12 02:59 (*.185.136.107)
    설명서를 안보고 유튜브를 보고 따라한다.
    이게 세대가 원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문해력의 기준이 달라졌다라고 생각하는건 멍청함조차 시대의 변화로 분석하는 착각의 유식함이지.

    이해하고 실행해야하는 설명서와 맹목적으로 따라하면 되는 것의 차이는 간편하고 쉬운 편리함의 차이지 필요로하는 문해력과는 전혀 무관.
    편리함은 좋은것이지만 이해의 과정을 생략할수있는것과 생략해선 안될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영어공부를 할땐 어원을 찾아가며 연관지어 공부하는 방법까지 있음. 하지만 국어는 어원을 이해하거나 연관지어 교육하는 것 자체가 사라짐.
    누구는 한자를 배워야한다라고 주장할수있지만,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가능한 것들이 단절된거지.
    요절을 손절로 착각,오해,혹은 노력이 문제인것. 모르는 것을 경험에 비춰 유추하며 배우는게 기본인데 경험하는 것이 좁고, 제한적이며 단절이 되어있어 생긴 현상. 교육보다 경험을 넓혀주는게 선제조건. 국어를 영어처럼 배우는건 스트레스만 줄분임.

    아이들과 대화할때 아이들에맞춰 쉬운말로 대화하는것이 아닌 다양한 어휘를 경험할수있도록 단어폭을 더 넓혀줘야함.
    방송에서 적확한 이란 표현을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한 유희열조차 자기 자식들에게 적확한이란 단어를 쓴 경험을 극히 드물듯.
    문해력은 아이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를 찾을수있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런 경험을 주지 않은 어른들의 문제가 더 큼.

    책을 읽어야한다라고 말하기전에 책을 읽지 않으면, 혹은 교육을 받지않으면 뜻을 이해할만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는 걸 아이들 탓만할순 없지.
  • ㅇㅇ 2024.03.12 03:35 (*.38.85.52)
    저건 국어의문제가 아니라 한자를 몰라서 그런거지
    내가 91인데
    나때만해도 종아리 맞아가며
    초등학교내에서 전교생이
    1-6학년까지 자체 한자급수시험 보고 그랬으니

    시대가 달려져서 그럼
  • ㅅㄷㅅㄷㅎ 2024.03.12 06:22 (*.147.249.30)
    그건 아니야.

    옛날에 나라가 가난해서
    학교못가 한글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던
    할배 할매들도 다 알던 어휘들도
    모르는애들 많다.

    우리가 영어배울때
    라틴어 프랑스어 어원인단어 몰라도 영어단어 그냥 외우면서 알았잖아?
    물론 어원을 알면 더 좋았겠지만.

    그냥 요새애들이 공부를 안하는거지.
    책도 안읽고

    인문학적 소양가지고 많이 말하는데
    더 심한거는 수학.과학 교양일껄?
    그러니 광우병이니 핵폐수니 난리치지

    문해력말고 다른쪽은 또 잘하는게 있겠지만
    좀 골고루 시키야 된다

    외국은 작문.라틴어 이런거 아직 배우잖아
  • 855 2024.03.12 08:36 (*.38.80.128)
    적확은 잘 안 쓰지 않나 최근 첨 듣는다뉴스 방송서도 못 본 단어
  • ㅇㅇ 2024.03.12 09:45 (*.102.128.244)
    국어 문제 부각시키려고 굳이 끄집어내서 쓴 대본일 듯
    책은 몰라도 주변이든 미디어든 쓰는 사람 근 10년은 본 적 없음
  • 2024.03.12 09:20 (*.39.179.33)
    에휴 우리 식자들 또 엣헴하면서 가스라이팅하네
    누가 보고서에 적확이라는 말 쓰는 거 보면 에휴 저거 어디서 주워들어서 또 쓸데없이 아는 척하네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언어는 의미 전달이 중요한 것이고 정확하다 또는 매우 정확하다는 표현으로 이미 충분히 달성된다.
    미묘한 차이 어쩌구 해도 어차피 우리 사회가 인지하는 범위 내에서 적확이라는 표현이 요구되지 않으면 그 표현은 도태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당장 조선시대만 가도 까막눈 귀머거라 될 나이먹은 식자 양반들이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옛것에 매몰된 모습에 불과하다.
  • ㅋㅋㅋ 2024.03.12 12:07 (*.38.45.168)
    그건 국평오들 세계에서나 그렇지
    전문가들의 세계에서 그런말 쓰면 소통자체가 안된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전문가들은 정확히 구분해서 쓰는거고
    일반인들은 적당히 이해하고 적당히 오해하며 대충 인생 사는거지
    그러다 오해로 뭔가 틀어지면 되도 않는 소송걸고 지지고 볶고 사는거다
  • 2024.03.12 09:41 (*.39.179.33)
    토플 공부를 해본 사람이면 안다. 이건 영어 시험이 아니라 영어를 이용한 문해력 시험이다. 단락 순서를 재배치하고 화자의 의중을 파악하고 이야기의 배경이나 의도를 유추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어를 잘하든 영어를 잘하든 의사소통에 센스가 있으면 적어도 reading에서는 특별한 영어 훈련 없이도 만점을 받을 수가 있다. 절대로 셰익스피어 시대에서나 쓰일 법한 wherefore의 의미를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전에 파비앙의 한국어 실력이라고 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파비앙이 어느 동네가 너무 좋아서 '천착'하고 싶다고 한 것을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만 알아듣고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 것이다. 아마 이걸 보고 있는 여러분 중에도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일텐데 그것은 여러분이 한국어 원어민이기 때문일 것이다. 원어민이라면 잘난척하고 싶지 않는 한 절대로 대화에서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면 천착이라는 단어를 쓴 사람을 칭찬할 것이 아니라 더 잘 알고 싶다고 말하는 게 자연스럽고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고 가르쳐줘야할 것이다. 적확도 이와 비슷한 경우인데 저렇게 잘난척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 ㅇㅇ 2024.03.12 11:10 (*.235.12.73)
    자신이 모르는것을 아는 사람에 대해 ‘잘난 척 한다’라고 말하는 것을 사회에서는 ‘자격지심’ 혹은 ‘열등감’이라고 합니다.
  • 2024.03.12 12:07 (*.39.179.33)
    난 파비앙한테 잘난척한다고 하지 않아. 왜냐하면 파비앙은 그럴 수 있거든 그런데 쟤네는 아니야
  • 2024.03.12 11:31 (*.53.186.234)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문가 키울것도 아니면서
    전문가에 준하는 교육을 시켜서 문제임

    어디에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혹은 어떻게 적용할 곳을 찾는지
    이런거 가르치는게 효율적임

    그리고 암기 잘한다고
    잘 써먹고 사는거 아님
    그런식은 그냥 잘 훈련된 개 키우는거임
  • 2024.03.12 11:36 (*.53.186.234)
    개도 훈련 잘된게 똑똑하기까지 해서
    잘난 경우많으니
    사람도 마찬가지라 생각혀....

    서양 교육의 특징은
    성경학교에서 시작해서
    종교적 세뇌에 가까워서
    그에 반발하는 사조가 발달하긴 했는데
    구리긴 마찬가지고

    동양 교육의 특징중에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제대로 된 교육이나 경험은
    도제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공교육에서는
    알게 모르게 단순 암기를 잘하기 위한
    훈련 위주의 교육을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함
  • 2024.03.12 11:36 (*.53.186.234)
    뭐가 됬건 그런 교육들 자체가 구리다 느끼는건 마찬가지
  • ㅇㅇ 2024.03.12 13:14 (*.234.194.105)
    이슈인 댓글 90%정도 문맥이나 어휘 ㅂㅅ들이더라 한글만 읽을줄 알지 뜻을 이해를 못해 ㅋ
  • Mtech 2024.03.12 15:24 (*.64.19.89)
    한자교육 그만두면서 나오는 증상임... 어쩔수 없다고 봄.
  • 2024.03.12 16:14 (*.53.186.234)
    전문가들 역량 부족인거야


    모두가 전문가일 필요가 없어...
    전문가라 불릴만한 위치에 있으면
    많이 쓰고 가르치고 알리고
    이런거 해야지 뭐 하는거냐

    한글은 그런거에 특화되어 있는 문자야

    애초에 이런것도 모르는게
    전문가랍시고 문자 이야기 하는것도 웃기는건데

    네가 전문가랍시고 그런건 아니니까...
  • 2024.03.12 16:15 (*.53.186.234)
    한자교육 이야기하는 너는 한글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니?
  • ㅇㅇㅍ 2024.03.12 16:21 (*.183.67.145)
    책 읽고 글쓰기 교육 늘리면 해결 될 문제
    애들보고 뭐라할게 아니라 그걸 교육못시킨 교육이 문제인데 애들보고 모른다고 답답해하네
  • ㅅㅇㅇ 2024.03.12 17:28 (*.234.197.52)
    한자 공부 필요 없다는 사람들 당장 자기 일에 필요 없으면 수학과 마찬가지로 상관 없지만 사회 나와서 서비스직만 들어가더라도 접하게 될 용어들이 한자 기반이 많고 회사에서 문서 작성할 때 한자 모르면 남들보다 속도가 배는 느려지는데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거 보면 역시 국평오가 맞다 이거야
  • ㅇㅇ 2024.03.12 18:13 (*.62.203.218)
    한자 필수 맞음

    한중일은 어쩔수 없음 ㅇㅇ
  • 2024.03.12 22:25 (*.101.192.51)
    국어가 중요한게 맞음. 난 공부안해도 언어 항상 1등급이었음. 정규 수업 이외에 학원에서 국어 공부하거나 따로 문제집 한번도 푼적 없음. 책읽는거 좋아해서 걍 책읽으니 자연스럽게 언어는 잘나옴. 수학 빼고는 언어 잘하면 나머지 과목은 다른애들보다 덜 공부해도 자연스럽게 성적 오름. 내생각에 국어 잘하면 영어도 잘함(수능영어에 한해서)탐구도 잘함. 일단 문제 읽고 파악하는게 빨라서 유리해짐
  • 2024.03.13 01:04 (*.120.152.175)
    나도 언어영역은 거의 만점 수준인데, 다른 영역들도 지문속에 답이 있어서 유추해서 풀다보면 거의 맞았음. 시간이 좀 부족하지만 국어 잘하면 다른 과목도 잘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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