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1 21:48 (*.38.90.88)
    우리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 이혼각 2024.01.21 23:28 (*.5.48.42)
    적당히 하지
    다른 방송에도 나오지 않았나?
  • ㅁㅁ 2024.01.22 11:18 (*.83.244.29)
    나는 철파엠에서 들은 거 같은디..
    뭐 중고거래하다가 눈 맞는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 ㅅㅅ 2024.01.22 07:51 (*.39.245.51)
    부럽네 나도 당근이나해볼까
  • 밑줄쫙 2024.01.22 08:05 (*.70.55.91)
    잘생겼네 호감상승! 이게 핵심여
  • 1 2024.01.22 08:57 (*.121.177.76)
    비슷한 케이스긴 하지만 중고거래 했다가 ㅅㅍ만들어서 인증글 올리던 놈도 있었던거 같다.

    개미허리녀였던거 같은데
  • 2024.01.22 11:33 (*.234.192.246)
    아니... 여자가 별로잖아... 무슨 머리통 크기가 밥통만해
  • 저급식자재 2024.01.22 11:51 (*.116.51.241)
    아니 근데, 밥솥같은 거는 중고로 구매하기 좀 꺼려지지 않나?
  • 뉘집자식인지 2024.01.22 16:57 (*.123.142.10)
    중고 거래 물품보면 밥솥은 지극히 정상인 편이더라.
    아저씨가 입던 속옷, 양말, 먹다남은 음식, 호텔에서 반출 금지된 비품, 카페에서 훔친 로고 머그컵 등등 별 걸 다 판다는데 처음 놀랐고,
    심지어 실제로 팔렸다는데 다시 놀랐음.
  • ㄱㄴㄷ 2024.01.22 18:50 (*.241.222.254)
    어짜피 다 vod로 보니 본방 보는 프로그램은 1도 없고 유퀴즈도 마찬가진데 저런 당근 결혼 류의 게스트나 얼마 전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흥 많다는 이유로 전국노래자랑 출연한 사람 같은 사례 및 기타 유사 사례 등은 섭외 안 하면 좋겠는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니 나오면 그냥 스킵해버림... 다만 그 결과로 내가 볼 해당 회차 분량이 줄어드는게 아쉬울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25 여우에게 음식을 조금씩 줬더니 9 2024.02.02
1824 무자본 갭투자 돌려막기로 140채 매수 5 2024.02.01
1823 전국 4년제 대학 77% 무전공 도입 확대 9 2024.02.01
1822 기막힌 촉으로 시한폭탄 8만대 회수 6 2024.02.01
1821 주유소에서 담배 피운 소방관 12 2024.02.01
1820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1819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1818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1817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1816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2024.02.01
1815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 거 8 2024.02.01
1814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 감방행 9 2024.02.01
1813 장사의 신 레전드 솔루션 9 2024.02.01
1812 한중일 식사 중 숟가락 젓가락 사용 빈도 차이 7 2024.02.01
1811 제가 먹는 걸로 쪼잔한 건가요? 4 2024.02.01
1810 초등교사 협박하는 공인중개사 14 2024.02.01
1809 이웃이 없는 아파트 9 2024.02.01
1808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1807 4분 거리 대학병원 두고 뺑뺑이 10 2024.02.01
1806 건물에서 떨어진 고드름 맞은 행인 8 2024.02.01
1805 20년 경력 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5 2024.02.01
1804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11 2024.02.01
1803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한 갤럭시 마케팅 대참사 11 2024.02.01
1802 밥 먹으러 오는 남동생 부부 10 2024.02.01
1801 박찬호와 알고 지낸지 40년이 넘은 식당 주인 10 2024.02.01
1800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2024.02.01
1799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20 2024.02.01
1798 전화 한 통에 5억이 날아갔다 5 2024.02.01
1797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2024.02.01
1796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한 것을 후회 4 2024.02.01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