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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보면 야만과 낭만이 둘다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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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심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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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위대한 나라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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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간첩 빨갱이들에게서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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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라지만 중부는 완전히 다르지. 텍사스가 중부란 이야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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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가 저렇게 횡단중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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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다 술담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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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드라마틱한 유튜브영상 보고 환상에 빠져 해외여행갔다가 실상은 칭챙총 치노치노 갈릭스멜~ 왓더뻑 옐로우몽키 소리듣고 현타 쎄게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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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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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동네마다 다르다... 미국사람들 호전적이지만 반대로 따뜻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 사는곳 거기서 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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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나 시골의 인심은 도시와는 항상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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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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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화당 주는 여유가 넘치는구만
| 번호 | 제목 | 날짜 |
|---|---|---|
| 3513 |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0 | 2024.05.03 |
| 3512 |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 2024.05.03 |
| 3511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5 | 2024.05.03 |
| 3510 | 의사 국시 특혜 14 | 2024.05.03 |
| 3509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4 | 2024.05.03 |
| 3508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 2024.05.02 |
| 3507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 3506 | 2001년 대학로 풍경 28 | 2024.05.02 |
| 3505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 3504 | 20년 전 교사의 체벌 18 | 2024.05.02 |
| 350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 3502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3501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 350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 2024.05.02 |
| 349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349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 349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 2024.05.02 |
| 3496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 2024.05.02 |
| 3495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349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 2024.05.02 |
| 349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 2024.05.02 |
| 3492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8 | 2024.05.02 |
| 3491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3490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 2024.05.02 |
| 348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348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 3487 | KBO 알까기 대참사 14 | 2024.05.02 |
| 3486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 2024.05.02 |
| 3485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 2024.05.02 |
| 348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