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와빠와 2024.01.11 13:55 (*.160.100.22)
    그래도 우리는 양보는 계속 해야지.

    저것처럼 뻥카 치는 애들은 혹시 걸리면 처벌 강화는 강화대로 하고.
  • 2024.01.11 13:55 (*.116.23.161)
    저것도 문제지만 응급환자 없을 때는 그냥 일반 차와 같은데, 쓸데없이 엠뷸런스 경광등 키고 있는 것도 악용하는 거임. 주변 차들이 괜히 다들 비켜주잖아.
  • ㅇㅇ 2024.01.11 20:21 (*.241.222.241)
    니가 말한 게 바로 저것이다... 저것도 문제지만 하고 같은 말 또 하고 있으니 문해력이 ㅎㅌㅊ인게 너무 티남...
  • ㅁㅁ 2024.01.11 20:38 (*.109.82.41)
    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 이 븅X은...
  • ㅇㅇ 2024.01.11 21:45 (*.47.42.63)
    ㅋㅋㅋ문해력 어휴
  • ㅁㄴㅇ 2024.01.11 15:09 (*.8.160.189)
    강력하게 처벌해야지
  • 0101 2024.01.11 15:36 (*.222.72.132)
    심각한게...저러다 늑대소년될까싶다
  • 00 2024.01.11 19:24 (*.235.6.184)
    그래서 옛날에 어떤 택시가 진짜로 환자 있는 구급차 막고 서면서 환자 없은거 다 안다고 그러다가 환자 죽었잖아
  • Apple 1개 주주 2024.01.11 20:59 (*.215.55.212)
    늑대소년은 송중기 나온 영화
    니가 말하고 싶은건 양치기 소년
  • 물티슈 2024.01.11 18:45 (*.235.12.70)
    경광등 켠 횟수만큼 환자 태운걸로 세금신고 하게 하면 해결될 일. 택시도 미터기 있는데 안될거 머있노
  • ㅇㅇ 2024.01.12 11:26 (*.38.36.236)
    위급한 환자를 데리러 가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함부로 멈추거나 방해하면 안되겠지만 그걸 악용하는 얌체꾼은 강력히 처벌했으면
  • ㅇㅇ 2024.01.12 12:04 (*.239.163.20)
    소방서 119 구급차는 모르는데
    사설응급차가 삐용삐용하고있으면
    0.5초간 의심이 가긴해
    저런사람들땜에
  • HTC 2024.01.12 12:38 (*.167.161.2)
    난 그래도 그냥 속아준다. 사설구급차들 싸이렌키고 가는차 10대중에 1대만이라도 진짜 응급환자 타고있었다면 그걸 위해서라도....

    근데 사설구급차는 진짜환자 태운건 좀 구분이감. 진짜 응급환자 이송중일땐 하이빔키고 빵빵거리고 아주 ㅈㄹ염병하면서 달림
  • ㄷㅂㄷㄱ 2024.01.13 02:28 (*.101.193.23)
    의심하지말고 비켜줘라
    따라가서 신고할거 아니면
    비켜주는거다
    일종의 훈련이라 생각해라
    유치원가도 뻥카로 화재대피훈련겁나한다.
    사적제재 ㅈ까고 그냥 의심하지말고 비켜주면된다.
    확인 제대로 할 집념이 없음 그냥 비켜주는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76 알바와 사랑에 빠진 아저씨 26 2024.01.24
575 공포의 사생팬들 6 2024.01.24
574 무료상담 해주고 현타 쎄게 온 변호사 7 2024.01.24
573 노화방지를 위한 추천 13 2024.01.24
572 시크릿 모드를 생활화 해야하는 이유 10 2024.01.24
571 물 맞는 쯔위 9 2024.01.24
570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569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568 외국에서 문제 생기면 일본 영사관 가라는 이유 8 2024.01.24
567 제대로 걸린 황의조 7 2024.01.24
566 이영자가 강호동 싫어했던 이유 6 2024.01.24
565 북미에 이어 한반도에도 북극발 한파 2 2024.01.24
564 징역 확정된 정창욱 셰프 2 2024.01.24
563 한파 속 이태원 참사 유족들 19 2024.01.24
562 북한 인권 상황 8 2024.01.24
561 연구원 수당을 김앤장에 주는 합법적 방법 6 2024.01.24
560 아동 성범죄자들 출소 후 근황 11 2024.01.24
559 스타벅스에서 있었던 일 3 2024.01.24
558 박지성 vs 에브라 인성 대결 4 2024.01.24
557 미분양 속출하는 서울 아파트 19 2024.01.24
556 설탕의 위험성 8 2024.01.24
555 취준생 등골 빼먹는 인턴 7 2024.01.24
554 교통사고로 의식까지 잃었는데 행복한 이유 2 2024.01.24
553 식당서 오렌지껍질 까달란 손님 9 2024.01.24
552 중국을 말아먹고 있다는 시진핑 14 2024.01.24
551 규현이 말하는 SM과 안테나의 차이 2 2024.01.24
550 반포 40억짜리 신축 아파트 클라스 6 2024.01.23
549 환자 오진해서 사망케 해도 집유 19 2024.01.23
548 어질어질 청담동 미용실 11 2024.01.23
547 사람들의 의지력이 박살나는 곳 19 2024.01.23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