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씨브 2024.01.06 17:02 (*.62.11.143)
    어렸을적에 비행시뮬레이터 오래 해본 입장에서..
    여객기 운항이라는게 장치가 어려워보일뿐이지
    막상 실제 조종방법은 어렵지 않아
    스로틑을 앞으로 밀면 하강, 뒤로 당기면 상승이고
    좌우로 밀면 롤이라고 해서 좌우로 회전..
    가장 어려운게 착륙인데 초보인 나도 성공률 50프로는 되더라
    요즘엔 자동항법장치? 그런게 있어서 실질적으로 손가는 부분도 거의 없을거야
  • ㅇㅇ 2024.01.06 17:37 (*.144.224.195)
    나도 면허 딸 때 실기 연습 1도 안 하고 바로 붙었었는데
    그 이유가 유치원때 엄마가 사준 붕붕카 타고 온 동네 누볐던 기억이 몸에 새록새록 남아서 그냥 연습도 없이 한 방에 바로 붙음
  • ㅠㅜㅠ 2024.01.06 23:20 (*.34.102.160)
    겜으로 배우면, 어렵지 않아서 2번 중 1번은 테러 저지르네...ㅠㅠ
  • 2024.01.07 14:50 (*.101.65.169)
    성공률 50프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 2024.01.08 15:45 (*.101.65.196)
    존나어렵다는걸 길게도 써놨네용
  • ㄴㄴ 2024.01.07 02:12 (*.234.192.231)
    캐치미 이프 유캔은 위폐방지 기술을 고안개발한 사람 이야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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