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8 15:41 (*.38.81.95)
    저기 캡쳐로 올린놈 형사처벌 받을듯?
  • ㅇㄱㅈ 2024.03.08 15:56 (*.62.22.141)
    살인죄로 처벌해야한다
    자살한 저 친구의 심적, 육체적 고통은 물론이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그리움을 어찌채울수있겠는가..
  • ooOoo 2024.03.08 16:46 (*.7.231.111)
    유족분들 림드시겠지만 이건 고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젠가 고쳐져야 할 것들인데 이렇게 사람 한명이 죽어야 고쳐지려나 봅니다...
  • ㅁㅁㅇ 2024.03.08 17:49 (*.203.160.199)
    살인자새끼네ㅋㅋㅋ 포트홀이 얼마나 위험한건데 고작 차량 정체때문에 민원을 쳐넣고있냐ㅋㅋㅋㅋ
    진짜 할 일도 더럽게 없는 새낀가ㅋㅋ살인자새끼 신상정보도 털려서 주무관님이 받은 고통 배로 돌려받았으면 싶다~
  • ㅇ ㅇ 2024.03.08 23:02 (*.238.231.132)

    영등포공고 교사 김가영
  • ㅇㄹ 2024.03.08 19:01 (*.38.80.51)
    근데 생각해보니 저런거 존나 많음
    부동산만 봐도 개발 뭐하나 틀어지거나
    임대아파트 들어오거나 하면

    시청 사무관 주무관 시의원 시장 부시장 등등 번호 다뜨고
    전화 문자공격 오지게햄
  • ㅂㅂㅂ 2024.03.09 01:41 (*.218.57.238)
    전화민원을 없애자 , 말로하면 업이되서 막말이 나온다 , 글로 하면 좀 자제가 되지 , 기록도 남으니까 ,
    사실 전화민원을 유지하는 위의 꼰대들이 문제야
  • 13 2024.03.09 05:13 (*.39.195.202)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말자 다른방법 많잖아
    '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한번 봐보렴 얘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08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3107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3106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3105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4 2024.04.18
3104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3103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3102 늙어가는 나이키 30 2024.04.17
3101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3100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2024.04.17
3099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3098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3097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3096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3095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3094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3093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3092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3091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3090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3089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8 2024.04.17
3088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8 2024.04.17
3087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3086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7 2024.04.17
3085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3084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3083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3082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3081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3080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2024.04.17
3079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