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4 13:01 (*.179.29.225)
    미국은 그렇다치고 유럽은 절대 좋게 합의 안할텐데 패쇄적 생태계 열지 않는 이상 사업하기 힘들 듯
  • qq 2024.03.24 13:49 (*.103.11.117)
    핸드폰이 다른 경험을 줘야하는 시대라 약간 후발주자가 되가고 있음
  • 2024.03.24 13:58 (*.201.171.202)
    대선 앞두고 삥 뜯는건가
  • 조각 2024.03.24 14:27 (*.161.175.95)
    애플 진짜 ㅈㄴ 폐쇄적인게
    저기 나온것처럼 IOS아니면 게임이나 어플도 서로 공유 안되는게 졸라 많음
    일단 지들 소스 사용안하면 제약이 너무 많아
  • ㅇㅇ 2024.03.24 14:39 (*.153.26.116)
    저렇게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데 기술이 대단하긴 함
  • ㅇㅇ 2024.03.24 15:04 (*.179.29.225)
    뭔 개소리야 저렇게 하고 싶으면 다 할 수 있어 폐쇄적인 생태계가 오히려 더 쉬운 길이야

    아이폰은 독점이고 브랜드 밸류로 그게 가능했던 거지 기술이 대단한 게 아님
  • 간다 2024.03.24 17:53 (*.101.131.83)
    삼성이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쉬운 길이라고?ㅋㅋ 그냥 웃지요
  • ㅇㅇ 2024.03.24 18:03 (*.190.211.143)
    기술이 아니라 마케팅이 존나 대단한 거임
    수 많은 애플쳐돌이들을 양산하니까 저게 되는 거

    폐쇄적인 기술이 대단하면 삼성 TV나 엘지 TV 앱 생태계도 존나 대단한 거겠네 ㅋㅋㅋ
    그냥 웃지요 같은 소리 한다
    누가 들으면 애플은 오픈 소스 하나도 안 갖다 쓴 줄 알겠다 ㅋㅋㅋ
  • qq 2024.03.24 23:46 (*.103.11.117)
    걍 디바이스정보가지고 압축화질 저하시키면 되는걸 기술얘기라니 ㅋㅋㅋ
  • . 2024.03.24 22:23 (*.224.216.131)
    이걸 기술이슈로 보는 애들은 지능이 얼마인거임?
  • ㅇㅇ 2024.03.27 12:59 (*.225.228.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식해
  • ㅇㅇ 2024.03.24 18:35 (*.185.56.67)
    아이폰4때인가 갤럭시로 아이폰 친구한테 사진보냈는데
    서로 화질 달랐던게 저런거때문인가ㅋㅋ
  • ㅁㅁ 2024.03.24 23:42 (*.84.114.57)
    애플 발목을 잡으면 중국 제조사가 클텐데 굳이 미국 정부가 그럴 필요가 있나?
    애플보다 화웨이 샤오미가 크는게 낫다고 보는건가
  • ㅅㄷㅅㄷㅎ 2024.04.07 15:39 (*.147.249.30)
    ? 애플을 안잡아도 샤오미 화웨이는 중국시장 다 잡는거야.

    중국제품을 그것도 첨단 디바이스를
    ai 빅데이터 시대에 산다고?
    대놓고 내꺼 해킹해가란이야기야.

    애플이 미국의 앞으로먹거
    최대장점 스타트업. 테크업체를
    폐쇄성과 수수료 덤탱이로
    앞길 뒷다리잡고 막으니
    미국이 가만히 있을수 있겠니.
  • 2024.03.25 02:21 (*.161.123.209)
    악덕기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02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2024.01.10
3501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2024.01.10
3500 임종을 앞둔 마지막 하루 8 2024.01.10
3499 헬스장 통째로 혼자 쓰는 여자 연예인 6 2024.01.10
3498 개고기 완전 금지 독일 네티즌 반응 16 2024.01.10
3497 넷플릭스 신작에 나온다는 한국 비하의 진실 6 2024.01.10
3496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철거 7 2024.01.10
3495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1 2024.01.10
3494 노원 아파트 영끌한 사람 14 2024.01.10
3493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2024.01.11
3492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2024.01.11
3491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성폭력 피해 6 2024.01.11
3490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12 2024.01.11
3489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2024.01.11
3488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11 2024.01.11
3487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3486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2024.01.11
3485 구내식당도 비싸요 11 2024.01.11
3484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5 2024.01.11
3483 동맥과 정맥 출혈의 차이 26 2024.01.11
3482 처음으로 지급된 마약 신고 포상금 7 2024.01.11
3481 필리핀 리조트에서 딱 걸리신 분 8 2024.01.11
3480 환자 있는 척 난폭운전 14 2024.01.11
3479 교사의 업무량 불만 9 2024.01.11
3478 50만명이 거주한다는 중국 아파트 단지 15 2024.01.11
3477 수액 맞고 있었는데 병원 문 닫음 3 2024.01.11
3476 썩은 대게의 진실 17 2024.01.11
3475 나나의 자신감 26 2024.01.11
3474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3 2024.01.11
3473 무인카페서 얼음 쏟은 초딩 4 2024.01.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