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Comments
'17'
ㅇㅇ
2024.03.11 23:33
(*.214.242.252)
천하는 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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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ㄷㄷ
2024.03.12 08:03
(*.46.217.219)
땅은 좁은데 인간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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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2024.03.12 00:21
(*.235.189.156)
저런게 부모고 이제 자식들은 저걸 보고 배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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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ㅎㅎ
2024.03.12 21:38
(*.234.197.182)
내가 항상 생각하던거
세상이 좋아 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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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2 00:56
(*.235.5.46)
전세 냈냐? 가게주인 나가라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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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ㅋㅋ
2024.03.12 07:07
(*.99.203.113)
안된다니까 화내면서 나갓다고써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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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2 03:11
(*.38.84.21)
회 테이블에 갖다주면서
끓는 기름 부어버리고
탕수육 입니다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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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ㄷㄱㄷㄱ
2024.03.12 03:21
(*.101.66.98)
저런새끼가 내주변에 딱있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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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국집에 가서
2024.03.12 07:20
(*.223.17.44)
회 배달 좀 시켜도 되냐고 물어봤으면 뚝배기 깨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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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2 07:34
(*.38.85.100)
개 병신같은 집안 ㅋㅋㅋㅋㅋㅋㅋ
똥 서울 좆기도 빌라촌 그지새끼일 확률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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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4.03.12 08:46
(*.121.177.76)
애 생일이라고 외식하러 나온거면 애 먹고 싶다고 하는데로 가야지
왜 지들 먹고싶은 횟집가서 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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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2 09:36
(*.38.84.210)
못배운 병신들이라서
간혹 저런새끼들 있더라
자식 생일은 부모가 낳아준거니 부모를 챙기는 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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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2 10:13
(*.235.55.73)
냅다 화부터 내는 건 이미 그런 반박이 들어올 걸 예상하고 강짜 놓았던 거임
진짜로 그게 잘못된 게 아닌 걸 몰랐다면 당황하는 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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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골한테부탁해
2024.03.12 11:02
(*.203.15.163)
영혼까지 알고 지내는 단골이 아닌 갑네 그거는 단골한테나 부탁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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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2 12:17
(*.127.121.148)
역시 소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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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ㄴ
2024.03.12 22:18
(*.101.192.51)
짱개집가서 회를 시켜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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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ㅁㅁ
2024.03.13 01:03
(*.12.90.200)
안된대서 나갔다는데 저런 글은 왜 올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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