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oy 2024.01.04 00:20 (*.62.148.46)
    겨울 산행 중에 길을 잃은 상태에서
    동사 우려로 체온 유지를 위해 억지로 술을 많이 먹은 상태라고 봐야하지 않나..

    이런 상황이면 구조시점에 취기가 많이 올라보일수도 있는건데
    그걸 일반적인 민폐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지..
  • 2024.01.04 00:27 (*.72.161.234)
    오늘은 내오신 게 그닥 맛있어 보이지가 않네요
  • ㅓㅓ 2024.01.04 01:45 (*.38.42.125)
    낚시질 그만해 이새끼야
  • ㄹㄴㅇ 2024.01.04 22:27 (*.158.206.187)
    이제 그만해라 진짜로 정말로 진심으로 재미가 없어서 말해주는거다
  • dd 2024.01.04 01:24 (*.141.238.57)
    저 사람 말대로 참견하지말고 산에서 그냥 뒤지게 놔뒀어야하지않을까??
  • 셀럽 2024.01.04 07:32 (*.101.66.176)
    막상 뒤지게 놔둔거 기자들한테 걸리면
    어케 되겠니?
  • 팩트 한마디만 2024.01.04 07:52 (*.228.98.63)
    이런거보면 중국욕할거 없다 ㅎㅎ
  • 빠른손절 2024.01.04 07:57 (*.235.17.96)
    사람안바뀐다 바꿔쓰는거아니다 세살버릇무덤까지간다
  • ㅇㅇ?? 2024.01.04 08:53 (*.185.136.107)
    가지말란곳에 가지말란말이 맞긴한데...
    한국은 너무 가지말라고하지... 안전만을 위한걸 넘어서 자유로운 행동을 금지하는 걸 금기시함. 그러면서도 외국의 자유를 부러워함. 신기하지.


    이런게 생긴이유가....
    너같이 말뜻을 ㅄ같이 이해하는 놈들때문임.
    세살버릇 무덤까지 간다는 버릇은 고치기 힘드니 나쁜 버릇을 들이는 것에 지양하라는 거지 못고친다라는게 아님.
    사람 안바뀐다 바꿔쓰는거 아니다라는건 회의적인 시각을 결과론쪽으로 비판하는 말이지 실제 그런다는 뜻이 아님.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성공하니 사람이 바뀐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등등의 말도 비슷한 맥락이고.
    진짜로 그런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한 말일뿐임. 근데 너같은 머저리들은 비판하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진실인마냥 말하고 생각하지.

    말을 하지만 말뜻을 이해못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간다. 이유는 당연히 저급한 문화에서 배우기 때문이야. 접하는 문화가 편향되어있기때문이지.

    위의것대로면 거의 모든 것이 민폐임.
    산에서 술마시는것만 민폐가 아니라 술마시는 것자체가 민폐임.
    파도치는 바다뿐아니라 그냥 바다에가는 것도 민폐.
  • ㅇㄹ 2024.01.04 10:42 (*.38.47.84)
    ㅂㅅ들은 혀가 길어.
    당연한건 간단히 전달이 되지만,
    당연하지 않은건 부연설명이 길어야 하거든.
  • ㅍㅂㄴ 2024.01.04 11:09 (*.39.215.111)
    구해줬더니 배낭 찾고있네ㅋㅋㅋㅋ
  • 흠냐 2024.01.04 12:42 (*.125.255.5)
    진짜 ㅋㅋㅋ 옛날 속담 틀린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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