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까지는 그럭저럭 잘나간거 같은데 어느순간 국내에선 찬밥신세 됐는데 뜬금 러시아에서 잘나가서
-
오른쪽 여자애는 무슨 누가 강제로 붙잡고 얼굴에 필러 찔러넣어서
눈도 똑바로 못뜨는거 같이 생겼냐 -
어제 게시물 보니
애초에 상안검 외안각쪽이 쳐져있긴 하네 -
도시락 동그란 컵라면보다 국물마시기 불편함. 솔직히 맛도 그냥 그럼
-
병신인가 모서리로 마시면 더 편한데
-
나도 쌀국수 먹을때 그렇게함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나? -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안남
컵라면은 육개장 미만잡 -
예전엔 육개장보다 도시락이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싱거워지더니 물을 적게 넣어도 맛이없더라
육개장은 물 적게 넣으면 그래도 먹을만 하던데
| 번호 | 제목 | 날짜 |
|---|---|---|
| 979 | 들개에게 습격 당한 서울대생들 7 | 2024.02.06 |
| 978 |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 2024.02.06 |
| 977 | 보디빌더가 말해주는 벌크업의 진실 6 | 2024.02.06 |
| 976 | 명동 노점상이 드디어 5 | 2024.02.06 |
| 975 | 1티어 중소기업 7 | 2024.02.06 |
| 974 | 층간소음 복수로 귀신 소리 냈다가 징역형 19 | 2024.02.05 |
| 973 | 사형 당한 젊은 남녀 15 | 2024.02.05 |
| 972 | 급증하는 무인점포 18 | 2024.02.05 |
| 971 |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 20 | 2024.02.05 |
| 970 | 나는솔로 18기 옥순에게 고맙다는 사람 15 | 2024.02.05 |
| 969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 968 | 의료쇼핑 손본다 5 | 2024.02.05 |
| 967 | 부영그룹의 파격 복지 11 | 2024.02.05 |
| 966 | 과자의 위험성 7 | 2024.02.05 |
| 965 | 빅테크 기업도 잔치는 끝났다 4 | 2024.02.05 |
| 964 | 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11 | 2024.02.05 |
| 963 | 결정사에서 3번 만남 23 | 2024.02.05 |
| 962 | 손님 등쳐먹기로 유명했던 일본 식당 3 | 2024.02.05 |
| 961 | 결혼 5년차 이혼합니다 15 | 2024.02.05 |
| 960 | 인싸의 소비 기록 4 | 2024.02.05 |
| 959 | 멕시코 리그 황당 퇴장 5 | 2024.02.05 |
| 958 | 임금착취 사건으로 빡쳤다는 필리핀 정부 8 | 2024.02.05 |
| 957 | 미국 밤거리에서 사라진 젊은이들 27 | 2024.02.05 |
| 956 | 전쟁게임 즐기며 병역 거부 4 | 2024.02.05 |
| 955 | 52억 번 한의사 대반전 7 | 2024.02.05 |
| 954 | 헤어진 전 남친이 결혼 10년차까지도 꿈에 나와요 19 | 2024.02.05 |
| 953 | 위기의 K-배터리 3 | 2024.02.05 |
| 952 | 자원봉사 후 현타 7 | 2024.02.05 |
| 951 | 교통사고 시 박지 말아야 할 지형지물 8 | 2024.02.05 |
| 950 | SM 재계약 안 한 이유 3 | 2024.02.05 |
0.3 육개장사발면 정도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