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2024.04.17 14:34 (*.179.29.225)
    인서울 핵심지역도 사업성 안 나오는 판국임
  • ㅇㅇ 2024.04.17 14:36 (*.70.58.249)
    부동산은 불패라고 이악물고 호소하는 캐나다 외노자 엠텍이는 이해못함
  • ㅇㅇ 2024.04.17 19:12 (*.38.87.36)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빼곤 쳐다도 보지마라

    똥ㅅㅓ울 좆기도 들어가면 저렇게 되는거야
  • 안녕하시냐? 2024.04.18 03:46 (*.223.148.227)
    넌 어디 살아도 인생ㅈ망이야 임마
  • 거대다람쥐 2024.04.19 14:29 (*.152.225.122)
    이새끼 복사 붙여넣기로 댓글달고다니네 버러지새낔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동산 자체가 전세계 어딜가나 사업성 다떨어져 ㅋㅋ
  • ㅇㅇ 2024.04.17 14:45 (*.7.53.101)
    저런건 대체 뭐가 문제야?
    건설사? 누가 뭔짓을 하길래 저래되는거임?
  • 2121 2024.04.17 15:10 (*.154.125.101)
    저 다큐 다 봤는데, 계약서에 "추가분담금받지않겠다" 라고 사장 도장까지 찍혀있음. 여기저기서 입찰이 많았는데 그거 보고 선정했다고 함.
    근데 공사비 올랐다고 "실무자는" 더 안내놓으면 못하겠다고 배째는것임.
    딱 그렇게 말함.
    "실무자로써 이돈으로 공사 못한다고"
    공사비 오른것도 이해가는데 계약서에 당시 부장인가랑 사장인가랑 도장 꽝꽝 찍고 못하겠다고 하면 우째야되는가.
  • ㅠㅠ 2024.04.17 15:11 (*.93.18.148)
    최저임금 상승 + 주 52시간 근무제도로 공사기간 까지 늘어나서
    건설 인건비가 엄청 오름
    거기다가 전쟁 등으로 해외원자재 가격 상승
  • 빠와빠와 2024.04.17 15:26 (*.160.100.22)
    해외원자재 가격 오른건 이해가 가는데
    '공사비 인상 없음' 으로 수주했는데
    무조건 해야지

    해외원자재 가격 하락했으면
    돈 돌려줄거 아니었잖아.
  • 응우엔 2024.04.18 09:47 (*.235.56.1)
    돈 돌려받아서 끝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늘로 돈이 날아가겠지.....
  • 11 2024.04.17 15:54 (*.15.164.37)
    공사를 하면 할수록 적자폭이 커지니까 기존 '공사비 인상 없음' 계약을 어기거나 지금이라도 중단하는게 더 이득인 상황임...
    근래 원자재 가격 상승률이 진짜 상상을 추월하는 수준이라
  • 2024.04.17 16:04 (*.38.86.158)
    입찰하던 다른 업체에 문의해도 다들 그금액으론 안한다고 하겠지. 업체를 악덕으로 몰아가는거 같은데 저건 어쩔수 없음. 진행하면 망하는데 왜 함? 약속? 신뢰? 망하고나면 누가 알아줌? 돈 벌려고 사업하는건데 적자가 뻔한데 약속했으니 지켜라? 입장 바꿔서 님들 같으면 하겠음? 나 같아도 안함.
  • 뭐라는거야 2024.04.17 16:42 (*.235.82.70)
    그럼 빨리 꺼져야지 계약서는 뭐하러 써?

    니 내장이라도 팔던가

    내가 입장을 왜 바꿔?
  • ㅈㄴㄱㄷ 2024.04.17 17:30 (*.192.54.181)
    뭐 이런 비응신이 다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나서 시공사 이익 많이 남으면 분담금 낮춰주냐?

    시간이 걸릴 뿐이지 민형사 책임지고 다 배상해야지
  • 응우엔 2024.04.18 09:49 (*.235.56.1)
    사업이 잘되면 사장님인거고, 사업이 잘 안되면 사기꾼인거고. 내장을 팔던, 대표가 전재산을 매각하던.. 저게 개인이 매꿀 수 있는 금액이 아니자나... 욕심이 화를 부른거지.. 도장 100개 찍어봐라 .. 부도내고 도망가면 그만이지..... 그래서 신용보증, 이행보증 등등 보증보험사를 꼭 끼우자=
  • 1 2024.04.17 18:48 (*.235.14.138)
    건설쪽이 원래 조폭문화임.
    약속이고 나발이고 신의가 없음. 돈이 최고.
    애초에 기업 자산이랄것도 별로 없고
    저럴경우 드러눕고 못해 안해 이러고 폐업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계약서고 나발이고 안지킴. 빌라쪽은 저런 경우가 부지기수임
  • ㅇㅇ 2024.04.18 08:50 (*.226.95.43)
    의사들이 병신들인게 원가의 60-70% 받고도 진료해주고
    수술해주고 살려주던게 패착임.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의새들 악마화시키고 욕하기 바쁜
    국민들을 상대로 헌신과 희생이 무슨 소용이 있나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른 인간들 상대로

    이번에 욕을 쳐 먹더라도 철저하게
    이윤이 남지 않는 의료행위를 일체 중단해야함

    국민들은 절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고마워해도 그저 말로만 고마울 뿐이다.
  • ㅁㅇ 2024.04.18 09:05 (*.235.25.106)
    진짜 후진국답다
    부동산관련 법률도 기준도 없는 나라
  • karisma8 2024.04.18 23:01 (*.138.207.25)
    사업성 분석 많이하는데.. 건설원가가 분양가와 시세를 그냥 뛰어넘는다.. 경제박살나서 단가내려가든가.. 다시 부동산이 오르길 기다리던가... 그리고 대한민국 건설업체들은 담합아닌 담합을 하고있다.. 솔직히 기술력없이 개나소나 짓는 아파트 개나소나 건설사 하고있다.. 대한민국 건설사 한 반쯤 망해야함 특히 토목기술력 없는 것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4058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2 2024.04.17
4057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51 2024.04.17
4056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4055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4054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8 2024.04.17
4053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8 2024.04.17
4052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4051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7 2024.04.17
4050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4049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4048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4047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4046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4045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2024.04.17
4044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2024.04.17
4043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4042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6 2024.04.16
4041 손님 얼굴 발로 밟는 직원 16 2024.04.16
4040 국제결혼 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속마음 16 2024.04.16
4039 모두가 가난해졌다 47 2024.04.16
4038 대만 피자헛 신메뉴 7 2024.04.16
4037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4036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2024.04.16
4035 소유 최근 비쥬얼 28 2024.04.16
4034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20 2024.04.16
4033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4 2024.04.16
4032 아무도 못 벗어나는 패턴 12 2024.04.16
4031 어필하는 설현 19 2024.04.16
4030 남자들 때문에 저출산 43 2024.04.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