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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한국은 정말 치열하다. 칭찬 받기도 하기도 인색해. 미국 사람들 총쏘고 강도질하고 다들 그렇게 욕하지만 나는 그 특유의 말도 안되는 긍정적인 태도가 좋더라. 서양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유럽 애들은 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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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 뭐함? 롤? 발로? 서든? 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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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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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우승급이네 ㄷㄷㄷ
이런 뽕 맞으면 저 기억 10년은 간다 -
저아이는 할수있다는 삶에대한 자신감을 가진 중요한순간이었을듯..
누군가에게 저렇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따뜻한 응원을 할수있는 순간이 오면 나또한 망설임없이 최손을 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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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5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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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3 | 직장인의 현실 7 | 2024.02.15 |
| 2982 | 직장 내 생일빵 5 | 2024.01.21 |
| 2981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 2980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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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6 |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1 | 2024.02.14 |
| 2975 |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 2024.04.21 |
| 2974 |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 2024.03.28 |
| 2973 | 지잡대 꼰대 문화 8 | 2024.01.29 |
| 2972 | 지원이의 교복핏 8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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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9 |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 2024.02.01 |
| 2968 | 지수의 건강한 하체 8 |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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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6 | 지방대 병원 기피과를 지원한 전공의의 자부심 11 | 2024.02.17 |
| 2965 | 지방대 교수의 고충 8 | 2024.03.03 |
| 2964 | 지방 학원가가 들썩이는 이유 16 | 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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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겜도 존나 잘해야함
못하면 하면 안됌 ㅋㅋ
죄다 프로게이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