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06 00:38 (*.8.198.63)
    이거 좀 괜찮다
  • ㅅㅅ 2024.03.06 01:10 (*.39.245.249)
    저럴거면 집에서 쳐먹지
  • ㅇㄹㅇ 2024.03.06 01:27 (*.102.11.156)
    찾아보니까 음악들으러 가는 곳임
  • ㄴㄹ 2024.03.09 20:52 (*.142.150.167)
    아하~
    뭔 ㅂㅅ같은.. 이라 생각했는데,
    이런거면 이해되네.
    되려 매우 좋네~
  • 아하 2024.03.06 02:34 (*.59.205.101)
    나 어렸을때는 결혼못한 사람은 그냥 어디 하자있거나 바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결혼못한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결혼못한 사람 수두룩하고 점점 개인화되가는거 같다. 조만간에 인구절벽과 고독사로 곧 나라가 붕괴될거 같다
  • 아하 2024.03.06 02:36 (*.59.205.101)
    나라가 붕괴되기 직전에도 여가부는 있고 여성의 인권타령은 계속 할거 같다
  • ㅇㅇ 2024.03.06 08:04 (*.38.86.115)
    방송에 나온곳 아닌가 티비인가 유튭에서 봄
  • ㅇㅇ 2024.03.06 08:04 (*.38.86.115)
    생각낫다 ㄷㄱㄷ채널에서 봄
  • ㅎㅎ 2024.03.06 08:19 (*.59.177.178)
    더 말못하는 븅신 만드네. 이러니 오바마가 와도 말 한 마디 못하지.
  • 맞춤법충 아비 2024.03.07 00:09 (*.69.2.243)
    이건 70년대 음악감상실 분위긴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03 진지한 상황에서 자꾸 웃음 터지는 사람 6 2024.01.26
3002 진정한 서윗남이었던 퇴계 이황 6 2024.01.14
3001 진정한 나락의 삶 21 2024.03.11
3000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2999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 6 2024.01.13
2998 진돗개는 늑대다 7 2024.01.27
2997 진돗개교 살인 사건 5 2024.01.17
2996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2995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2024.04.06
2994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2024.04.09
2993 직접 증거 없이 유죄 판결 내리며 한 말 8 2024.02.03
2992 직장인의 현실 7 2024.02.15
2991 직장 내 생일빵 5 2024.01.21
2990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2989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2988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2024.01.27
2987 지효의 솔로 무대 10 2024.02.07
2986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2024.04.19
2985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1 2024.02.14
2984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2024.04.21
2983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2024.03.28
2982 지잡대 꼰대 문화 8 2024.01.29
2981 지원이의 교복핏 8 2024.02.07
2980 지옥철 찍먹한 대통령의 소감 7 2024.01.27
2979 지옥 같았을 직장 26 2024.04.30
2978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2024.02.01
2977 지수의 건강한 하체 8 2024.01.14
2976 지방흡입 수술 20대 중국인 사망 4 2024.01.18
2975 지방대 병원 기피과를 지원한 전공의의 자부심 11 2024.02.17
2974 지방대 교수의 고충 8 2024.03.0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