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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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편의점 옆 편의점 11 | 2024.05.17 |
2682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30 | 2024.04.06 |
2681 |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 2024.04.18 |
2680 |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 2024.04.06 |
2679 |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 2024.03.12 |
2678 |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 2024.02.25 |
2677 |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 2024.05.04 |
2676 | 페미니즘을 현실화 하는 방법 32 | 2024.03.02 |
2675 |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 2024.03.05 |
2674 | 펄펄 끓는 동남아 12 | 2024.05.07 |
2673 | 퍼거슨 자서전 재밌는 일화들 4 | 2024.03.02 |
2672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2671 |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 2024.04.20 |
2670 |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 2024.03.13 |
2669 |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 2024.02.19 |
2668 |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 2024.02.21 |
2667 | 패색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 상황 7 | 2024.02.29 |
2666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2665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 2024.05.02 |
2664 | 판사의 감형 사유 3 | 2024.03.07 |
2663 | 판사의 감형 사유 6 | 2024.05.17 |
2662 |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 2024.03.13 |
2661 | 파탄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부 여론 9 | 2024.02.17 |
2660 |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7 | 2024.05.03 |
2659 |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 2024.02.23 |
2658 | 파업 공수교대 22 | 2024.02.17 |
2657 | 파산한 중국 도시 9 | 2024.04.02 |
2656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8 | 2024.04.15 |
2655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 2024.03.15 |
2654 |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 2024.02.0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