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4 02:30 (*.111.221.72)
    공항에서 일해봤는데 이미그레이션은 외국인님들 어서오세요 하고 두팔 벌리고 환영하는 곳이 아니고 세관급으로 문제 있는 애들 찍어내려고 눈에 불 켜고 있는 기관이라 원래 외국인들은 줄 서서 기다리거나 말거나 신경 안씀.

    부서따라 다르겠지만 쟤들 밀입국자나 불체자 체포하고 구금할 권리도 가진 애들임.

    내국인 입국 라인 따로 만들어서 금방금방 빼 주고 외국인은 근무 인원 수시로 조절하면서 몇십분씩 기다리게 만들어서 만만한 나라 아니네 하는 느낌 일부러 만드는 느낌도 들고 ㅎ

    결론은 정책적으로 일부러 저렇게 하는 것일 것이다임.
  • 과산화수소 2024.05.04 03:18 (*.56.188.192)
    전반적으로 한국인은 일본에 먹으러 가고
    일본인은 한국에 성형하러 오는건가?
    우린 일본 물가 싸서 가는데
    일본애들은 한국물가가 좀 부담되는거 아닌가?
  • ㅇㅣㅇ 2024.05.04 10:33 (*.101.193.16)
    일본 엔화 약세라 달러 바꾸는 곳으로 해외여행 가긴 환율이 빡쎔. 동남아 가는것도 괜찮은데 5월 우기 날씨 별로 안 좋음 게다가 비행기 값 생각하면 한국이 가성비 유리. 근데 막상 와서 보면 한국 물가에 기겁함.
  • ㅇㅇ 2024.05.04 03:27 (*.38.85.186)
    이미그레이션을 이미그레라 하네
    규칙도 없고 그냥 좃대로 쳐 줄여대냐
    얘들 원래 6글자면 12 45 이렇게 부르지 않나

    울트라리스크
    울트라
    울리
    울라리
    울트리스
    울트라리
  • 2024.05.04 04:47 (*.62.204.119)
    1245? 울트리스? 그렇게 말하는 사람 못봄. 울트라 라고 부르는거나 이미그레 라 부르는거랑 비슷한데 뭐가 그리 불편한거야?
  • 2024.05.07 20:06 (*.101.67.75)
    6글자은 한글기준이고 이미그레이션이 왜 6글자야
  • ㅈㅈㅈㅈ 2024.05.04 08:38 (*.177.49.151)
    공항은 상황에 따라 메뉴얼이 탄탄해서 그런가 저런 상황 발생하면 바로 지원나와서 바로 쭉 빼더라

    해외도 비슷한거 같음
  • ㅎㅎㅎㅎ 2024.05.04 09:41 (*.101.192.218)
    여기 문정권때 때써서 비정규 전부 공항공사 정규된거아냐? 이정돈 감수하고 일해라잉
  • ㅇㅇ 2024.05.04 10:33 (*.255.117.141)
    혼자만 비정규라고 질투함?ㅋㅋ
  • ㅇㅇ 2024.05.04 10:41 (*.235.25.208)
    이미그레이션이ㅜ뭔 알바야 엑스레이 검색대가 알바였지
  • 00 2024.05.04 16:09 (*.148.253.82)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을 비정규라니
  • ㅎㅎ 2024.05.04 11:47 (*.39.241.1)
    어느 나라든 외국인 입국 라인은 김

    영국만 빼고
  • ㅇㅇㅇ 2024.05.07 13:36 (*.204.48.206)
    외국인 입국 오래 걸리는게 문제야? 다른 어떤 나라를 가도 인천 만큼 빨리 들어오는 곳도 없을건데. 1시간 기다렸다고 징징인겨? 일본도 오래 기다리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0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2024.05.14
1989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1988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1 2024.05.14
1987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986 철밥통은 옛말 6 2024.05.14
1985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1984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8 2024.05.14
1983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982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981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19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19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2024.05.14
19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19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19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2024.05.14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9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3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