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5 23:26 (*.179.29.225)
    저 사람한테는 저 순간이 삶의 의미겠지
  • ㅇㅇ 2024.04.05 23:54 (*.115.140.15)
    마음이 아프지만 한 편으로는 대단하구만.
  • ㅍㅊ 2024.04.06 00:23 (*.183.67.145)
    요즘 ai의 발전속도가 매우 빠른데 의학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저런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이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다
  • 2024.04.07 11:25 (*.186.206.31)
    아직은ai가 데이터만 잘다뤄서 ㅜㅜ
  • 마음이 무겁네 2024.04.06 01:04 (*.252.232.239)
    아이구...
  • ㅏㅏ 2024.04.06 02:26 (*.147.73.114)
    이런말 하면 내가 악마같나? 저분 사지 멀쩡해도 게임만 했을듯..
  • 2121 2024.04.06 02:52 (*.154.125.101)
    악마가 아니라 바보같은데?

    악화되서 눕기전까지 한 활동들을 봐. 대단하지.
    눕고나서 하는 활동들도 엄청나잖아.
    보련 게임도 개인방송활동을 위한 수단일 뿐이고 저 방송에 출연한것 역시 일종의 홍보를 위한 행동 같은데.
    기본적으로 의지가 대단한 사람이고 안아팠다면 더 많은걸 했겠지.
  • ㅋㅋ 2024.04.06 08:44 (*.223.148.227)
    머리 나쁘면 악마 못함
  • ㅇㅇ 2024.04.06 03:45 (*.62.188.95)
    유튜브도 이미 하시네
    로스트아크도 하심
    대박이네.....
  • 11 2024.04.06 11:20 (*.201.41.117)
    과연 나라면 저렇게라도 사는게 행복일까라는 생각이 드네
  • 근데 2024.04.06 11:47 (*.101.69.119)
    체팅도 가능하나.??

    남자들은 이기고 놀리는 체팅하는맛으로 겜하는건데 ㅋㅋㅋ

    발로했는데도 너 이김 ㅋㅋㅋ 이렇게 ㅋ
  • ㅇㅇ 2024.04.06 12:32 (*.62.169.208)
    저그전에 바로 옆인데 메카닉을 하는게 맞음?
  • 111 2024.04.06 13:11 (*.229.161.236)
    장애인 성욕을 해결해줘야할 법안이 필요하다고본다
  • 1111 2024.04.06 14:21 (*.118.230.172)
    대단하네. 화이팅입니다.
  • 00 2024.04.06 14:27 (*.148.253.82)
    진짜 대단한 정신을 가진 분이다
    존경한다
  • 2 2024.04.06 14:38 (*.254.194.6)
    안타깝다 어린나이때부터...

    그래서 신이 없지.

    너무 불공평 하잖아.

    개차반같은 쓰레기새끼들도 건강한데 ㅜㅜ

    건강하다는거에 감사할줄 알자
  • 바람의노래 2024.04.06 18:09 (*.165.80.32)
    그래서 신이 없다고 단정하면 안돼
    우리는 신의 섭리를 판단할 수 없어
    우리 개개인의 작은 공정과 불공정을 불만하고 이해못한다고
    신의 존재까지 언급할 수는 없는거야
    때로 우리가 그보다 많이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또한 그럴때
    우리는 그의 정신보다 영혼보다 한없이 나약하고 초라한 자신을 만나게 되지
  • ㅇㅇ 2024.04.08 12:22 (*.235.11.244)
    신이 있다는거야 없다는거야 혹은 있어도 그럴 능력이 있다는거야 없다는거야. 능력이 있는데도 안하는건 그럴 의지가 있다는거야 없다는거야. 만약 의지가 없다는 거면 악하다는거 아니랴?
  • ㅁㅁㅁ 2024.04.06 22:59 (*.163.213.228)
    불교에 따르면 현생은 전생의 카르마를 해소하는것. 깨달음을 얻기위한 수행. 인생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 ㅅㅇㅇ 2024.04.07 10:03 (*.234.188.8)
    주름 잡았다는 사람이 투혼을 모르는게 말이되냐 국민맵인데
  • 2024.04.07 19:08 (*.161.123.209)
    투혼이뭐임? 우리때는 없었음 로템 헌터
  • ㅇㅇ 2024.04.08 11:00 (*.102.128.242)
    오버마인드 현실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225 스스로 경찰 부른 수배범 5 2024.04.23
4224 2023 미스 이탈리아 17 2024.04.23
4223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이 살아서 검거된 이유 7 2024.04.23
4222 미국 식당 종업원이 하루동안 받은 팁 15 2024.04.23
4221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 24 2024.04.23
4220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2024.04.23
4219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9 2024.04.23
4218 알리 익스프레스 통관 절차 없애 달라 24 2024.04.23
4217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 보내는 방법 8 2024.04.23
4216 금값이 된 김 12 2024.04.23
4215 아내가 둘이라는 분 11 2024.04.23
4214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8 2024.04.23
4213 북한이 해외 파견인을 숙청하는 방법 4 2024.04.23
4212 축의금의 기준 9 2024.04.23
4211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16 2024.04.23
4210 노벨평화상 받은 중국인 9 2024.04.23
4209 주 5일제 하면 나라 망할 거라던 시절 22 2024.04.23
4208 호주 방목장의 위엄 10 2024.04.23
4207 한국 언론 최초 아이티 갱단 인터뷰 2 2024.04.23
4206 대통령과 위원장의 갈등 19 2024.04.23
4205 72세 vs 85세 팔씨름 승부 11 2024.04.22
4204 기차 특실 예약석 뺏은 승객 14 2024.04.22
4203 요즘 수요가 많다는 1인용 캠핑카 38 2024.04.22
4202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8 2024.04.22
4201 왜 주인들은 다들 개를 안고 들어오나요 7 2024.04.22
4200 싸구려 뷔페 음식 라인업 16 2024.04.22
4199 이것이 몽골식이다 15 2024.04.22
4198 브렉시트 8년차에 접어든 영국 상황 7 2024.04.22
4197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56 2024.04.22
4196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2024.04.2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