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5 13:09 (*.179.29.225)
    무인기 싸움이 될 시대가 머지 않았다
  • 12345 2024.04.25 13:16 (*.202.42.87)
    옛날 영화 스텔스에 무인기가 수호이 뚝배기 깨부수는거 나왔었는데 이제 현실로 보겠구만
  • ㅂㅂ 2024.04.25 15:20 (*.36.144.184)
    마크로스 플러스
    The ghost 기체
    중력 영향도 안받고 회피기동 넘사벽에…
  • 2024.04.25 20:17 (*.62.169.225)
    AI 기체라서 파일럿이 없으니 중력에 의한 G LOCk 신경안쓸수 있는 성능 및 기동이 가능
    조종사가 들어갈 콕핏이 필요없으니 기체 크기도 작아서 선회력도 좋고, 피탄각도 줄어듬
    근데 설마 현실에서 적용되려나?
  • -,.- 2024.04.25 15:25 (*.62.180.18)
    사람을 안 싣고 다니면
    비상 탈출 등 조종사 보호 장비가 왕창 빠지기 되고.
    그렇다면 추력, 기동력이 훨 씬 좋아지게되면..
    결국.. 비행기 조종사는 필요없어질 듯.
  • 조각 2024.04.25 16:13 (*.161.175.95)
    사람이 견딜수 있는 한계나 양성하는데 드는 비용의 문제가
    AI로 적용되면 단박에 해결
  • 1 2024.04.25 15:46 (*.99.203.209)
    AI는 잘못된 학습에 따른 오류가 없나요? 있다면 학습 오류로 인해서 적기가 아닌 비행체를 격추할 수 있겠네요.

    테슬라도 반자율주행 때, 인식오류로 넘어진 트럭에 갖다 박은 적이 있지 않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 ㅁㅁ 2024.04.25 16:47 (*.39.175.236)
    넘어진트럭×
    흰색으로도색된 트럭을 자율주행이 인지못해서 옆구리에 꼽힘
  • ㅇㅇ?? 2024.04.25 17:43 (*.185.136.107)
    학습만으로 부족하다면 적기와 아군기를 사람이 판단해주면 되는거지.
    자율주행자동차에선 식별해야할 개체들과 식별해야하는 빈도수가 사람이 대신해주지 못할정도로 많지만, 비행기로 한정짓는다면 문제없지않을까?
    즉, 피아식별은 사람이, 실질적인 전투진행은 AI가... 마치 게임하듯이. 그럼 괜찮을꺼같은데?

    물론 이런과정도 필요없이 피아식별하는건 자동차에 비해 상당히 쉬울꺼같고. 구분해야하는 표적도 얼마 안되고, 간단한 제한사항으로 충분히 구별할수있잖아. 비행기는 특별한 상황외엔 피아식별이 정해져있잖아.
  • ㅇㅇ 2024.04.25 18:23 (*.214.236.164)
    형 그런 시시한 단계는 이미 예전에 지났어
  • 2024.04.26 08:07 (*.53.142.112)
    사람도 전투기 조종할 때 너무 큰 가속을 하게 되면 블랙아웃이 와서 시야가 차단되거나 하늘과 바다를 구분하지 못해 바다에 꼴박하는 인식 오류가 있습니다
  • 쩡재 2024.04.25 18:03 (*.215.54.23)
    Ai는 죽음이란 공포가 없으니 당연히 유리하지
    더 과감하게 운용할수 있겠지
    아니면 말고~
  • ㅁㅁㅁㅁ 2024.04.25 20:44 (*.129.244.195)
    내가 파일럿인데 상대국 전투기들이 다 ai다...싸울 맛 안 날듯
  • 이세돌 ㅎㅎ 2024.04.25 23:32 (*.62.180.18)
    "아 ㅆㅂ 내가 그걸 겪었잖아!"
  • ㅅㅅ 2024.04.26 03:40 (*.182.46.198)
    1:7 컴싸는 왜 있냐고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25 21:02 (*.192.104.186)
    중국 미국전쟁이 기다려 지네요 미국 최첨단 무기

    쓰는거 보고싶네요 얼마나 양학할지 설레입니다
  • 후르츠 2024.04.26 00:30 (*.133.8.106)
    어 스카이넷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65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2964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2963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6 2024.04.29
2962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2961 흙수저 부모 특징 34 2024.03.02
2960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5 2024.05.15
2959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2024.02.18
2958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5 2024.05.15
2957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2956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2955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2024.02.23
2954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953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2952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6 new 2024.05.18
2951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2024.02.16
2950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2024.02.22
2949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2948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안 거는 이유 4 2024.02.11
2947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2946 회사에서 벌어지는 요지경 10 2024.02.06
2945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944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2943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2942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2941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2940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939 환장의 3연타 16 2024.04.22
2938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20 2024.02.22
2937 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20 2024.02.22
2936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2024.03.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