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5.03 12:46 (*.179.29.225)
    주빈이또
  • 011 2024.05.03 13:32 (*.22.90.230)
    저러고 2024년에는 99% 감소했다는 기사를 봤음
  • ㄹㄹ 2024.05.03 14:12 (*.107.1.149)
    안과새끼들 저걸로 거하게 해쳐먹었지. 멀쩡한 눈 파버리고 돈 벌어서 아주 좋아했을걸? ㅋㅋㅋ 진짜 싸패새끼들이 따로 없다
  • 2 2024.05.03 14:16 (*.254.194.6)
    찢어죽일 놈들이구만.

    울 아부지 일흔정도에 백내장 하시고는

    세상이 이렇게 깨끗했었는지 몰랐다고 하셨는데.
  • ㅁㅁㅁㅁ 2024.05.03 14:19 (*.157.36.2)
    진짜 돈벌어 먹으려고 환장들을 했고만
    멀쩡한 치아를 임플란트 하질 않나...
  • ㅇㅇ 2024.05.03 14:31 (*.38.84.243)
    이름하야 생내장

    원래 캐터랙트는 중기 후기에 수정체가 새하얗게 가득차서
    시력0.3 이하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안될때 수술 들어가는건데
    원거리시력이랑 노안까지 같이 잡을수 있다는 빌미로
    시력0.8 나오는 사람도 약간의 기미만 보이면
    어차피 나중가면 해야되니까~ 라는 식으로 초기에 바로 꼬셔서 해버림

    뭐든지 내몸 본연의 순정부품이 제일 좋은건데
    백내장 하는순간 인공수정체 걸어놓는거라 편한건 길어봐야 10년
  • ㅇㅇ 2024.05.03 21:48 (*.246.68.162)
    넌 좀 아는구나 ㅋㅋㅋ
  • ㅇㅇ 2024.05.03 15:50 (*.235.26.229)
    "국민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 저급식자재 2024.05.03 17:18 (*.116.51.241)
    한 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발치교정..이빨 네개씩 뽑아버리고 사람들 다 할머니 입 만들어 놓은 희대의 삽질임.
    의사들 돈벌이야 이미 포경수술 부터 뭐 다양하지. 과잉진료의 천국에서 본인 밥줄을 외치는 의사들..
  • ㅇㅇ 2024.05.03 19:15 (*.159.165.148)
    치과도 과잉진료 존나많음ㄹㅇ 나 어금니 아파서 치과갔었는데 어떤데서는 바로 뽑고 임플란트하자길래 다른 곳도가봤는데
    이 곳은 뽑아야되는 어금니기준으로 양쪽에 있는 이빨 하나씩 다 뽑아서 총 세개를 뽑고 3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서 뭐 브릿지였나 뭐 그 치과의사가 말하는 표현이 있었는데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네 암튼 브릿지인지 뭔지를 이어서 걸어야 앞으로 오래 튼튼하게 쓰네 어쩌네 ㅇㅈㄹ하면서 발치를 3개한뒤에 임플란트 3개를 심자길래 존나 어이없어서 결국 1개만빼서 1개 심는곳에서해서 지금껏 아무문제없이 6년째 매우 잘쓰는중
  • st 2024.05.03 23:46 (*.146.113.231)
    병원중에 과잉치료 안하는 곳이 있기는 한가?
    휴대폰 대리점이랑 학력만 다르지 하는 짓은 매한가지다
    무슨 ㅅㅂ 감기로만 병원가도 갈 때마다 독감 검사? ㅇㅈㄹ 하는데 짜증나 죽겠더라
    두달전에 독감 검사 했는데 또 하래
    이제는 환자들도 공부해야해
    그리고 공유해야 한다
  • ㅇㅇ 2024.05.04 01:34 (*.185.56.67)
    잘못받으면 비문증당첨
  • ㅇㅇ 2024.05.04 10:47 (*.55.83.31)
    내가 안까면 다른 주빈이가 깐다
  • -- 2024.05.04 11:18 (*.142.59.146)
    돈에 미친 의사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0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2024.05.14
1989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1988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1 2024.05.14
1987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986 철밥통은 옛말 6 2024.05.14
1985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1984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8 2024.05.14
1983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982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981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19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19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2024.05.14
19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19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19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2024.05.14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9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3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