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서 있었으니까 눈치가 있었겠지 이강인의 성향에 대해
-
그냥 저런말 하나하나가 지나고보니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
선배 조언을 듣는 태도가 좀 이상하긴 허네...
-
선배 정도가 아님 슛돌이 감독이었음
-
그럼 더 심각하네... 저건 안듣고 있는 거 같은데 ㄷㄷ
-
이 짤만 봐서는 그런거 모르겠는데
-
최근 사건을보고나서 그렇게 느꼈을뿐 예전에 저짤에 다른 글제목에는 이강인 칭찬하고 그냥 유상철 그리워하는 댓글만달림
-
선배 보다 선생님에 가깝지 ㅋ
-
시기 질투나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2188 |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 2024.04.18 |
| 2187 |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 2024.04.18 |
| 2186 |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8 | 2024.04.18 |
| 2185 |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3 | 2024.04.18 |
| 2184 |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 2024.04.18 |
| 2183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 2182 |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 2024.04.18 |
| 2181 | 초저가의 비밀 23 | 2024.04.18 |
| 2180 |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4 | 2024.04.18 |
| 2179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 2024.04.17 |
| 2178 | IT 업계 근황 28 | 2024.04.17 |
| 2177 | 늙어가는 나이키 30 | 2024.04.17 |
| 2176 |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 2024.04.17 |
| 2175 |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 2024.04.17 |
| 2174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 2173 |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 2024.04.17 |
| 2172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 2171 |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 2024.04.17 |
| 2170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 2169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 2168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 2024.04.17 |
| 2167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 2166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 2165 |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 2024.04.17 |
| 2164 |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8 | 2024.04.17 |
| 2163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8 | 2024.04.17 |
| 2162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 2161 |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7 | 2024.04.17 |
| 2160 |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 2024.04.17 |
| 2159 |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