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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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1314 |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 2024.04.18 |
1313 | 리메이크 힘들 거 같은 드라마 18 | 2024.04.18 |
1312 |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 2024.04.18 |
1311 |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 2024.04.18 |
1310 |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 2024.04.18 |
1309 |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 2024.04.18 |
1308 |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 2024.04.18 |
1307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1306 |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 2024.04.18 |
1305 | 초저가의 비밀 23 | 2024.04.18 |
1304 |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 2024.04.18 |
1303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 2024.04.17 |
1302 | IT 업계 근황 28 | 2024.04.17 |
1301 | 늙어가는 나이키 29 | 2024.04.17 |
1300 |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 2024.04.17 |
1299 |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7 | 2024.04.17 |
1298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1297 |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 2024.04.17 |
1296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1295 |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 2024.04.17 |
1294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1293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1292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 2024.04.17 |
1291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1290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1289 |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 2024.04.17 |
1288 |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 2024.04.17 |
1287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1286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어떤 답변을 해도 언론이 ㅄ 만들기 딱 좋은 소재임
예전 정몽준도 저런 질문에 자꾸 아는 척 답했다가 버스비 70원 낙인 찍혀서 망했잖아
파 한 단에 3천원 넘는다고 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은 900원이라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면서 깠을 거고
어떤 말을 섞여도 바보가 된다
아예 나경원처럼 진행자한테 역공을 하던가 동문서답 하면서 두리뭉실 말을 돌려야 함 그게 정치적 수사임
다른 정치인들이 바보라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