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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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271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2711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 2024.04.11 |
2710 |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 2024.03.30 |
2709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9 | 2024.05.15 |
2708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5 | 2024.05.16 |
2707 |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 2024.02.26 |
2706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2705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2704 | 프랑스 치안 수준 3 | 2024.05.17 |
2703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2702 |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 2024.03.04 |
2701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2700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2699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2698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 2024.04.16 |
2697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2696 |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 2024.02.15 |
2695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 2024.04.24 |
2694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 2024.03.20 |
2693 | 포항 500-45 자취방 17 | 2024.02.21 |
2692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2691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 2024.03.29 |
2690 |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 2024.03.25 |
2689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 20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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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2686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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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 2024.05.0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