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ㅇ 2024.04.20 15:43 (*.235.2.12)
    우리가...프로토스..?
  • ㅍㅂㄴ 2024.04.20 16:56 (*.39.250.136)
    제일 잘나가
  • ㄴㄷㅈㄴㅈ 2024.04.20 18:19 (*.187.23.71)
    테란 저그아님?
  • ㅇㅇ 2024.04.20 15:49 (*.39.208.124)
    뻔한 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그런식이면 관측가능한 행성의 99.9%는 생물이 살수없는 환경이지
    0.1%만 해도 그 수가 어마어마한게 우주인데
    뭔 8%에 불과하다는 이런 소리를
  • ㅇㅇ 2024.04.20 16:06 (*.147.144.115)
    ??? : 나사 니까짓게 뭘알아!!
  • ㅇㄴㅁ 2024.04.20 17:11 (*.121.252.86)
    겁나 무식한 소리를 뻔뻔하고 길게 쓰네.
  • 1 2024.04.20 19:31 (*.39.233.168)
    뻔길쓰
  • 1123 2024.04.20 19:35 (*.124.91.16)
    확률을 이해못하는 문돌이의 댓글
  • ㅇㅇ 2024.04.20 19:59 (*.38.85.74)
    로또 당첨 확률은 814만 분의 1이지만 매주 몇 명씩 당첨자가 나오니까
    우주에서 8%면 높은 확률 아님?
  • 112211 2024.04.20 20:10 (*.88.194.225)
    로또당첨확률 이랑 비슷한나이에 형성된 행성 8% 는 같은게 아니죠...근데 우리가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 스케일로보면 무조건 지성체는 있음
  • ㄹㄹㄹ 2024.04.20 21:42 (*.237.70.41)
    8프로의 별들중에 우리보다 나은 생명체가 있을 확률은?
    참고로 우주는 무한함
  • ㅁㅁ 2024.04.21 10:55 (*.84.114.178)
    그게 확률적으로 8%
  • 팩트체크 2024.04.23 10:12 (*.234.197.198)
    우주는 유한합니다.
  • st 2024.04.20 20:43 (*.146.113.231)
    200 겨우 받는 중소기업 경리과 직원
    경리 짝사랑해서 매번 들이대지만 찰지게 까이고 집에서 성인방송 보는 찌질이
  • 1212 2024.04.20 16:50 (*.149.225.192)
    빅뱅 이후 멀티버스들이 동시에 생겨 났다면

    상황이 달라짐

    서로 다른 우주끼리 넘어 갈 수 없다는 게 더 이해할 만함
  • 2024.04.20 17:30 (*.36.145.160)
    다중우주론은 논외로 침
    하나의 가설이면서도 넘어의 우주는 관측이나 정보 자체가 불가함.
    그 공간을 넘는 기술이면... 그냥 광속은 껌이란 이야긴데
  • ㄷㅅㅈㄴㅇ느 2024.04.20 17:37 (*.6.27.218)
    다른 우주가 있어도 교류하는 순간 우리 우주지 다른 우주가 아님
  • 조각 2024.04.22 12:57 (*.161.175.95)
    멀티버스는 가설이지 정설이 아니다.
    영화에서 그럴듯하게 만들어재끼니까 망상만 늘어나
  • 2024.04.20 17:58 (*.101.69.5)
    근데 빅뱅이 과연 첫번째일까?
  • ㅇㅇ 2024.04.20 22:33 (*.40.54.162)
    빅뱅이 처음이든 오만번째든 뭔 상관이야?
    와이지 빅뱅 말하는거 아니지?
  • ㅍㅊ 2024.04.20 18:04 (*.183.67.145)
    다른 외계문명들이 노출을 피해 관측되지 않는 어둠속에 숨어있다면
  • 예원제 2024.04.20 20:51 (*.235.2.226)
    삼체 ㅋㅋ
  • 황하사 2024.04.20 19:54 (*.228.162.79)
    ㄴㄴ
    행성생긴기간중 생물출현은겨우 5억년이고 인류같은지적생명체는몇만년밖에안되는디?
  • 121212 2024.04.21 01:29 (*.112.253.54)
    40억년동안 지구에 현생 인류만 문명을 만들었을까에 대한 의문점은??
  • 121212 2024.04.21 01:38 (*.112.253.54)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있는 행성도 지구로 부터 빛의 속도로 1천년은 가야 되는거 아녀?

    물리적 에너지로는 불가능하고 그런 연료도 만들수 없어서..

    그냥 40억년 지구 역사속에서 다른 문명 찾는게 빠를듯
  • 이명박 2024.04.21 01:44 (*.121.158.162)
    말 그대로 가설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감히 저런 가설로 단정을 짓노
  • ㅇㅇㅇ 2024.04.21 01:57 (*.228.17.5)
    게다가 지구 미생물 세균 바리어스 때문에 드러워서 안 온다는 말도 원투가 아리마쓰
  • 2024.04.21 04:28 (*.193.240.141)
    확률은 지구가 제일 높은데, 있을수있다고 인정하네 .,ㅡ;;;
  • 물논 2024.04.21 11:27 (*.235.83.143)
    우주단위에서 8퍼센트면 어마어마한거고, 우리가 가장 발전한 종족이라는건 정말로 오만한 소리임
    당장 공룡이 문명을 이루는데 성공했다치면 이미 인간보다 최소 6000만년 발전한 문명이 됨
    즉 지구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이 있을 확률은 굉장히 높음, 아니 무조건 있다고 봐야지.
    다만 행성간 침공은 결국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단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인간보다 앞선 문명이 해내지 못했다는건 결국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행성간 거리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
    테라포밍을 통한 주변 행성계로의 확장 정도라면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만 몇만광년의 거리를 뚫을 수 있는, 웜홀이동같은 운송은 4차원으로 도약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것이고, 4차원으로 도약했다는 건 이미 3차원인 인간문명과 접촉할 일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오히려 스티븐호킹의 타임머신 실험처럼 지구가 아직 외계문명에 공격당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외계문명이 지구를 침략할 일은 없다는 증거라고 봐야겠지.
  • 1111 2024.04.21 12:29 (*.36.132.235)
    오만은 니가 오만한거고ㅋㅋㅋ 평생 우주만 연구하고 방정식 연구하는 나사 연구진들이 니 따위가 하는 생각을 못하겠냐? 그런 연구자들이 머리 맞대서 연구하고 발표한 확률을 니가 뭔데 맞다 틀리다야ㅋㅋㅋㅋ
  • 2024.04.21 12:55 (*.211.144.33)
    모르는거야...

    우리보다 늦어도 발전막는 뭐 그런게 없어서
    미친듯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뭐 그런 문명 없으란 법도 없고

    저 확률이란게
    인문학적인 방해요소가 포함된건 아니자나

    실제로 우리가 그런 방해요소가 많은 곳에 살고있어
    물론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뭐 여러 석학들이 논의하것지

    판단 자체에서 그건 어휴...
    뭐... 여기에 짧게 쓰기 좀 그렇다...
  • ㅇㅇ 2024.04.21 12:54 (*.102.21.137)
    ㅈ도모르면서 왜케 깝쳐
    민법개론 강의듣고 대법관이라도 된것마냥 설쳐대는거랑 똑같은거지
  • ㅁㅁㅁ 2024.04.21 13:08 (*.5.48.64)
    여기도 많네
    우리가 가장 진보된 종족일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는건데
    아니라고 빼액! 우주 존나 넓으니까 무조건 또 있을 거라고 하는 애들 보면 무지성 앵무새도 아니고 진짜 멍청한 것 같음
  • ㅇㅇ 2024.04.21 16:16 (*.144.53.141)
    이러다가 갑자기 달표면에 캐리어 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75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2024.04.20
3174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5 2024.04.20
3173 오픈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11 2024.04.20
3172 용팔이 때문에 행복한 상황 6 2024.04.20
3171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3170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2024.04.20
3169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의 감정 19 2024.04.20
»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4 2024.04.20
3167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2024.04.20
3166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4 2024.04.20
3165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3164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2024.04.20
3163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3162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3161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2024.04.19
3160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3159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2 2024.04.19
3158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2024.04.19
3157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11 2024.04.19
3156 중국의 한국인 대상 여론조사 16 2024.04.19
3155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2024.04.19
3154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3153 한국에서 성공한 외노자 10 2024.04.19
3152 쭈꾸미 먹튀녀 17 2024.04.19
3151 세대교체에 대한 UFC 챔피언의 의견 10 2024.04.19
3150 성심당 영업이익 클라스 14 2024.04.19
3149 중국인 그 자체 15 2024.04.19
3148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2024.04.19
3147 죽을 뻔 했던 순간 19 2024.04.19
3146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16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