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4.04 00:05 (*.146.113.231)
    도대체 어디 사는 초3이냐 이건
    아무리 요즘 초딩들이 개념이 없기로서니 이런 폐륜아급은 극히 드물어
  • ㅇㅇ 2024.04.04 00:09 (*.70.205.6)
    아 좆법이라 문제 없다니까요!!
  • 1 2024.04.04 00:12 (*.235.189.156)
    3학년이 저렇게 채팅을 친다고?
  • 2024.04.04 04:30 (*.101.192.2)
    내가 유치원다닐때 시골에서 이사왔다고 청소도구보관하는?? 창고에 갇히고 가방 잃어버리고 괴롭힘당하고 왕따당했었음 ㅋㅋㅋ 티비로그램이나 길거리에 애기들 보고 사람들이 귀여워서 꺄아 귀여워라 하자나? 나는 쟤네들 중에도 악마가있을텐데 하고 의심부터함 ㅠ
    그리고 유치원에서 잘나가는애들은 어릴때부터 이성친구한테 저돌적임 손잡고 뽀뽀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다표현함;;; 더러워
  • ㅍㅂㄴ 2024.04.04 00:22 (*.39.251.116)
    싹수가 보인다
    미리 어디 좀 가둬두자
  • ㄷㅂㄷ 2024.04.04 00:59 (*.110.62.188)
    오늘 뉴스에도 나온던 요즘 K초딩 클라스 ㅋㅋㅋ 부모가 병신인거지ㅉㅉ 요즘 초딩 부모가 노키즈 존이며, 키즈혐오 다 만들었던 것들이잖아 ㅡ ㅡ 애들은 처음엔 다 착함 부모 보고 배워서 저런거지
  • ㅇㅇ 2024.04.04 03:46 (*.130.119.101)
    애들 싸움이 이렇게 어른들이 개입하는게 맞는걸까?
    다들 그런 시절이 있는거고, 이걸 통해서 또 배우는게 있는거고
    그래야 사람이 강하게 클수 있는거고
    요즘 작태를 보면 너무 귀가찬다.
  • 1212 2024.04.04 04:44 (*.238.231.98)
    미끼가 너무 약하다.
    계속 “귀”나 차라.
  • 두려워뇽 2024.04.05 10:30 (*.46.111.130)
    노예생활하면 얼마나 강해질지
  • ㅇㅇ 2024.04.04 04:27 (*.166.185.184)
    저 정도면 그냥 악마 그자체다. 갱생 절대 안됨.. 그냥 죽이는게 답임
  • ㄹㄹㄹ 2024.04.04 06:16 (*.234.197.75)
    개폐급새끼네. 아 진짜 학교 보내기 두렵다
  • 팩트 한마디만 2024.04.04 07:55 (*.228.98.63)
    저정도면 저녀석 부모의 인성을 봐야됨 평소 보고 들은게 자연스레 몸에 베인거 같네
  • 2024.04.04 08:52 (*.235.56.1)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타입은 아니라는거.....여자애 말투가 저게 뭐냐
  • 한강뷱 2024.04.04 08:14 (*.102.11.91)
    인천아냐?
  • ㅇㅇ 2024.04.04 08:24 (*.38.85.31)
    어허 이정도면
    대한민국 정신병자들 다모아놓은
    롤에서도 안하는 수준의 욕설인데
  • ㅇㅇ 2024.04.04 08:51 (*.55.156.25)
    저런 애들은 가서 어른이 무서운 게 뭔지 가서 보여줘야 됨
  • 1111 2024.04.04 10:06 (*.141.42.133)
    대선후보라였다는 놈부터 저급한 욕에다가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 아래 그 아래 아래까지 영향이 없겠냐 싶음.... 우리나라가 품격은 개나 줘 버리고 쌍스러운 나라가 되 가고 있음.
  • 에이터 2024.04.04 10:07 (*.58.70.172)
    내자식이 저러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후
  • ㅇㅇ 2024.04.04 10:20 (*.235.55.73)
    저런 애들한테 진짜 효율적인 게 매인데...
    왜냐면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설명하는 게 의미가 없기 때문임
    그냥 지능 문제이고 자기가 배설할 수 있는 곳에다가 그냥 해버리는 거임
    안 된다 라고 뼈에다 박아놔야지만 안 하는 애들임

    근데 또 매를 허용하면 정상적인 애들이 살짝만 엇나가도 전부 다 매로 다스려버리고 또 부작용이 생기겠지
  • 2024.04.04 14:41 (*.161.123.209)
    진짜 말로해서 안듣는애들은 잘못했을때 육체적인 충격과 동시에 훈육들어가면 잘못됐다는걸 몸이 먼저 기억하게되서 같은 잘못을 안하게된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게했다간 경찰오지 ㅋㅋㅋ

    대한민국은 그냥 서서히 망해가는게 당연함 일본이나 중국이 통치해야 조금이나마 행복할수가있다 지금같아서는 세계 자살1등 저출산1등 못벗어난다
  • 2024.04.04 10:27 (*.101.195.101)
    어릴때는 왜 씨발을 입에 달고 살까
  • 2024.04.04 11:23 (*.235.56.1)
    씨 나 / 존 발 을 달고 살지 -ㅇ-
  • 111 2024.04.04 13:59 (*.125.177.184)
    저게 열살의 말이라고? 부모는 어떤 인간들이냐?
  • ㅁㅈㅇㄱㅅㄲ 2024.04.04 20:28 (*.62.162.45)
    학교가서 저애 부모 얼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다고 하고 한번 개망신 줘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30 주간 연재의 고충 6 2024.03.12
2129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20 2024.05.11
2128 주 5일제 하면 나라 망할 거라던 시절 22 2024.04.23
2127 좌표 찍고 키워 중이신 분들 9 2024.02.22
2126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8 2024.04.02
2125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2024.02.24
2124 좀 차는 여자 3 2024.02.18
2123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2024.03.02
2122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8 2024.05.04
2121 족구 고인물 대회 수준 12 2024.02.21
2120 조폭들이 빌라에 침입해 무단 점거 4 2024.04.19
2119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2024.03.04
2118 조커 탄생 비화 6 2024.04.13
2117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9 2024.02.21
2116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2024.04.08
2115 조조가 황제에게 제일 먼저 바친 것 6 2024.02.23
2114 조세호 결혼 소식을 들은 최민식 6 2024.02.18
2113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112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2024.04.07
2111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2110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2024.04.21
2109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2108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2024.03.05
2107 조민아씨의 부동산 전망 13 2024.02.15
2106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7 2024.04.16
2105 조던 피터슨의 고기 밥상 17 2024.02.19
2104 조규성에게 냉철한 조언 17 2024.02.15
2103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2 2024.03.23
2102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2101 조국에 버려진 병사들 2 2024.02.2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