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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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 2024.04.18 |
3122 | 시트콤보다 더한 실제상황 중계 5 | 2024.04.18 |
3121 | 영국에서 통과된 담배금지법 16 | 2024.04.18 |
3120 | 밝혀지지 못한 진실 53 | 2024.04.18 |
3119 |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 2024.04.18 |
3118 |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9 | 2024.04.18 |
3117 |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 2024.04.18 |
3116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9 | 2024.04.18 |
3115 |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 2024.04.18 |
3114 | 리메이크 힘들 거 같은 드라마 19 | 2024.04.18 |
3113 |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 2024.04.18 |
3112 |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 2024.04.18 |
3111 |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8 | 2024.04.18 |
3110 |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3 | 2024.04.18 |
3109 |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 2024.04.18 |
3108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3107 |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 2024.04.18 |
3106 | 초저가의 비밀 23 | 2024.04.18 |
3105 |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4 | 2024.04.18 |
3104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 2024.04.17 |
3103 | IT 업계 근황 28 | 2024.04.17 |
3102 | 늙어가는 나이키 30 | 2024.04.17 |
3101 |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 2024.04.17 |
3100 |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 2024.04.17 |
3099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3098 |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 2024.04.17 |
3097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3096 |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 2024.04.17 |
3095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3094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