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해보긴 했냐?
-
너는 해보기는 했어?
-
노력을 포기하고 재능 핑계되는 벌레 그 이하
-
핑계 '대는'
-
모든 인생이 노력x재능
재능이 100이어도 노력이 0이면 =0
노력이 100이어도 재능이 0이면 =0
마이클 조건이 전설인건 재능 100에 노력 100이였다. -
거니형도 체형보면 힘 세 보임
-
거니형 고딩때 레슬링했었음. 꽤 재미있게 했던 모양
하루는 거니형이 학교에서 레슬링하다가 눈두덩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는데 그걸 알게 된 이병철 회장이 불같이 화내고 당장 그만두라했다함. 그래서 아쉽지만 레슬링 그만 둠
그래도 그때의 운동경험으로 레슬링연맹 회장한거 -
처음 알았네
-
와 거늬찡 레슬링? 의외네
-
역시 목 굵기가 남다르네
저기서 나오는 힘이 엄청날듯 -
귀가 완전 만두귀는 아니지만...정상은 아니네...반 만두 귀네...
-
귀가 짝짝이심
오른쪽은 곱빼기 만두귀
반대쪽은 반반
짐작할 수 있겠지만 얼굴 오른쪽을 더 많이 부벼서 그럼
은퇴한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도 저 분이랑 비슷함 -
다른 운동도 다 힘들겠지만 레슬링은 진짜 인정한다.
운동량이 어마무시 하고 진짜 온몸의 힘을 다 빼내서 운동을 하더라.
그러니 귀가 저모양이 되지.
경기 자체가 얼마나 힘드냐. -
친구랑 장난으로 몸싸움 1분만도 온몸이 지치는데;; 저걸 몇십분 내내 하니 체력이 정말 괴물드잉지
-
레슬링 생체 체육관에서 첫 수업때 토하는 사람 종종있음.
체력 약한 사람들은 본운동 전에 몸풀다가 토하러 가기도 함.
운동 담쌓고 살던 사람은 혹시 취미로 레슬링 배울 생각있으면 체력 좀 만들고 가는게 좋음.
친구들이랑 축구나 농구할 수 있는 체력이면 생체는 충분함. -
ㅇㅇ
-
솔직히 백명 중 일등한 심권호보다, 만명 중 1등한 박장순이 더욱 위대하다.
방송과 여론의 힘인지 심권호만 너무 비행기 태워준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3955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 2024.04.13 |
| 3954 |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 2024.04.13 |
| 3953 |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7 | 2024.04.13 |
| 3952 |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 2024.04.13 |
| 3951 | 역대급 세수 펑크 64 | 2024.04.13 |
| 3950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8 | 2024.04.13 |
| 3949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 2024.04.12 |
| 3948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 3947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 3946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5 | 2024.04.12 |
| 3945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 2024.04.12 |
| 3944 |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5 | 2024.04.12 |
| 3943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22 | 2024.04.12 |
| 3942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 3941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9 | 2024.04.12 |
| 3940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 2024.04.12 |
| 3939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 3938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 3937 |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 2024.04.12 |
| 3936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 3935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11 | 2024.04.12 |
| 3934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 3933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10 | 2024.04.12 |
| 3932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 3931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 3930 | 생각보다 젊으신 분 13 | 2024.04.12 |
| 3929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 3928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 2024.04.12 |
| 3927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7 | 2024.04.12 |
| 3926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노력보다 재능이 월등히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