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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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10 | 2024.04.21 |
3212 | 국제결혼 하고 싶은 남자 12 | 2024.04.21 |
3211 |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7 | 2024.04.21 |
3210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3209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 2024.04.21 |
3208 |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 2024.04.21 |
3207 |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 2024.04.21 |
3206 |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 2024.04.21 |
3205 |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 2024.04.21 |
3204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 2024.04.21 |
3203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3202 |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23 | 2024.04.21 |
3201 |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 2024.04.21 |
3200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3199 | 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34 | 2024.04.21 |
3198 | 일론 머스크와 사귀고 있다 생각한 여자 12 | 2024.04.21 |
3197 | 미국의 시골 인심 13 | 2024.04.21 |
3196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43 | 2024.04.21 |
3195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3194 |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3 | 2024.04.21 |
3193 | 불륜과 바람이 일상인 나라 22 | 2024.04.21 |
3192 |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9 | 2024.04.21 |
3191 | 스웨덴의 청렴함을 보여주는 사례 14 | 2024.04.21 |
3190 | 오심 은폐 파문 심판 해고 8 | 2024.04.21 |
3189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3188 | 일주일 동안 개 사료만 먹기 도전 17 | 2024.04.20 |
3187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3186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 2024.04.20 |
3185 | 자취 15년째라는 분 5 | 2024.04.20 |
3184 |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 2024.04.20 |
이번에 내가 담당하는 시설에 투표장소 선정되었는데 선관위놈들 신경을 아예 안써서 우리가 알아서 신경써서 준비해야했음 ㅋㅋㅋㅋ
정말로 1도 신경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