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06 13:56 (*.38.54.237)
    10알짜리 배달 시켜서 문어 살점만 모아보니 밥 한숟갈에 다 올라가더라 ㅋㅋㅋㅋ
    저 큰걸 그마저도 다 잘게 다져서 ㅋㅋㅋ
  • ㅁㄴㅇㄹ 2023.12.06 14:43 (*.173.51.231)
    그게 가문어 아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가문어가 질기고 딱딱해서 그래 ㅋㅋ 큰덩어리로 넣으면 턱빠진다
  • 2023.12.06 14:58 (*.38.54.237)
    몇조각 더 넣어주던지 큰조각에 칼질 좀 더 넣던지 해야 한다는거지 ㅋㅋ 진짜 탁구공 사이즈에 손톱만도 못한거 한조각 딸랑 넣고 먹어보면 타코야끼가 아니라 그냥 반죽덩어리뿐인거 같음 ㅋㅋㅋ
  • ㅇㅇ 2023.12.06 14:40 (*.62.8.104)
    쟤내 오징어도 타코고
    문어도 타코고
    낙지도 타코 아닌가?
  • 멕시코인 2023.12.07 05:37 (*.223.188.233)
    ?!
  • ㅇㅇ 2023.12.07 16:10 (*.38.79.116)
    오징어는 이까
  • 머머리 2023.12.06 14:46 (*.179.29.225)
    타코야끼는 전두광 아니냐?
  • 진짜 2023.12.06 17:15 (*.51.42.17)
    타코와사비 첨먹었을때 충격이었는데.
    다들 왜 사업한다고 깝죽대다 망하나 공감가더라. '이거 한국가서 팔면 대박이겠는데' 이말이 절로 나옴
  • ㄴㅇ 2023.12.06 18:23 (*.235.27.245)
    별론데
  • 진짜 2023.12.06 18:39 (*.51.42.17)
    어 나도 지금은 그냥 그래. 근데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던시절 (실제로 그때당시만해도 내기준 한국술집에선 본적없었다)
    첨먹었을땐 졸 충격이었다고. 이런음식도 있구나하고
  • ㅎㅎㅎㅎ 2023.12.06 21:17 (*.60.74.140)
    타코와사비 맛있지
  • 2023.12.06 23:26 (*.234.196.56)
    30년전에 드셨어요?
  • 진짜 2023.12.06 23:56 (*.51.42.17)
    2005~10년 그쯤이었던거같은데?

    알싸한 맛' 와사비, 혼술 바람 타고 유통街 '강타'
    입력2017.06.21. 오후 4:44

    한국에서 와사비맛 과자나 타코와사비 인기끈게 2017년경이야.
    2010년초쯤엔 뭐 '타코와사비' 먹고말테야. 하고 찾으면 어딘가에 팔기야했겠지만 일반적인 술집에선 찾기 힘들었지.
  • 2023.12.06 18:24 (*.62.22.123)
    트럭에서 소라 문어 파는곳도 가문어임
  • 1 2023.12.07 13:39 (*.194.59.194)
    문어 .낙지.쭈꾸미 등 이런 것을 절여서 만드는걸 타코야끼 라고 하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85 논란의 추성훈 수상 소감 10 2024.01.03
884 재범 우려 스토킹 가해자 판결 전 전자발찌 찬다 4 2024.01.03
883 억만장자 접대 리스트에 미국 덜덜 10 2024.01.03
882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 61 2024.01.02
881 기계 구매 후 직원이 필요 없어진 음식점 17 2024.01.02
880 일본 지진 당시 촬영된 보도블럭 12 2024.01.02
879 시대를 앞서간 동의보감 3 2024.01.02
878 차원이 다른 대륙의 스케일 3 2024.01.02
877 한국인 스포츠 스타 연봉 순위 24 2024.01.02
876 경찰의 허술한 수사 4 2024.01.02
875 고백의 타이밍 9 2024.01.02
874 공무원이 극한직업인 이유 3 2024.01.02
873 허벅지 문신 후회한다는 여성 14 2024.01.02
872 이재명 흉기 피습 70 2024.01.02
871 다른 여성도 유인했었던 중학생 7 2024.01.02
870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 2024.01.02
869 잘 생긴 07년생이 학교에서 받는 대접 10 2024.01.02
868 고기 20만 원 어치 몰래 계산 7 2024.01.02
867 킥보드 2인 탑승 역주행 9 2024.01.02
866 수상한 회장님의 착취 5 2024.01.02
865 우리 딸이 다음 생엔 니딸로 태어나고 싶대 19 2024.01.02
864 2024년 대작 영화 라인업 18 2024.01.02
863 눈썹 문신 합법화 길 열리나 14 2024.01.02
862 자칭 전문가가 말하는 저출산 근본 이유 15 2024.01.02
861 비비고 제품이 식약처 검사에 걸린 이유 12 2024.01.02
860 미개했던 흑사병 치료법 9 2024.01.02
859 음주 사고 공무원 감형 사유 5 2024.01.02
858 사촌동생에게 당한 고소 5 2024.01.02
857 수능 최초 만점자가 의대 아닌 물리학과 간 이유 20 2024.01.02
856 편의점에 등장한 토르 5 2024.01.02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