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671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1670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 2024.03.20 |
| 1669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 1668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1667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 1666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1665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8 | 2024.03.20 |
| 1664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1663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1662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1661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1660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1659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1658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1657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1656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 1655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 1654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 1653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1652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1651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 1650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 1649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2 | 2024.03.21 |
| 1648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 1647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 1646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 1645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 1644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 2024.03.21 |
| 1643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6 | 2024.03.21 |
| 1642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지방 가봐라.. 어중이떠중이로 자리 앉은 새끼들이 꼭 지방에서 하는 짓 보면 황제여 황제
민원 받느라 점심 못 먹으니까 점심시간 도입했더니 밥 처먹으러 11시에 겨나가서 2시에 오는게 말이 되냐?
하긴 그만하면 양반이여
외근 나갔다고 뻥카치고 술쳐먹고 사적인 볼 일 다 보고, 걸려도 감봉조차 없지
민간 일에 사돈에 팔촌 지인끼면 지들끼리 짜웅 존나 치는 것도 예사
식당하는 내 친구가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반주하는 거 보고 신고했는데 이틀인가 지나서 매 주 위생점검 들어와서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