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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때는 뇌물먹은 공무원은 그냥 산청교육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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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돼지 살처분 대규모로 했던 때에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돼지 살처분해서 뭍은 곳에서 일주일 넘게 돼지 비명소리? 그런게 난다고 하더라. 구체적인 방식이란게 땅을 파고 돼지가 일렬로 들어가는 길을 낸다. 그 위에 포크레인이 돼지 허리를 하나씩 찍어버리고 판 땅에 밀고 다음 돼지, 다음돼지, 끝없는 대학살. 수천마리를 학살하고 뭍으니 당연히 생매장 당한 돼지도 수 십마리 껴 있을테고. 이게 어디까지 사실인지, 도시괴담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정황은 그럴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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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영상 돌았잖아 충격이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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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라가 모든 분야에서 개판...
용산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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