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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문어 아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가문어가 질기고 딱딱해서 그래 ㅋㅋ 큰덩어리로 넣으면 턱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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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조각 더 넣어주던지 큰조각에 칼질 좀 더 넣던지 해야 한다는거지 ㅋㅋ 진짜 탁구공 사이즈에 손톱만도 못한거 한조각 딸랑 넣고 먹어보면 타코야끼가 아니라 그냥 반죽덩어리뿐인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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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내 오징어도 타코고
문어도 타코고
낙지도 타코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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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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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는 전두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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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와사비 첨먹었을때 충격이었는데.
다들 왜 사업한다고 깝죽대다 망하나 공감가더라. '이거 한국가서 팔면 대박이겠는데' 이말이 절로 나옴 -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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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지금은 그냥 그래. 근데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던시절 (실제로 그때당시만해도 내기준 한국술집에선 본적없었다)
첨먹었을땐 졸 충격이었다고. 이런음식도 있구나하고 -
타코와사비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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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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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년 그쯤이었던거같은데?
알싸한 맛' 와사비, 혼술 바람 타고 유통街 '강타'
입력2017.06.21. 오후 4:44
한국에서 와사비맛 과자나 타코와사비 인기끈게 2017년경이야.
2010년초쯤엔 뭐 '타코와사비' 먹고말테야. 하고 찾으면 어딘가에 팔기야했겠지만 일반적인 술집에선 찾기 힘들었지. -
트럭에서 소라 문어 파는곳도 가문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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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낙지.쭈꾸미 등 이런 것을 절여서 만드는걸 타코야끼 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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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걸 그마저도 다 잘게 다져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