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29 04:36 (*.185.136.107)
    언제부턴가 댓글, 여론, 뉴스의 힘이 자기 힘마냥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진것처럼..
    법을 복수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들도 많아지는거같다.

    법대로해가 아니라 법으로 뭔가 더, 어떠게든 더라는 병신같은 마인드가 장착된듯.
    예전에는 이게 소수의 진상이나 인간같지 않은 놈들의 악다구니정도의 수준떨어지는 것들이었는데 이젠 이게 표준값이 되가는것 같다.

    동네방내 소문내서 개망신당하게 해주겠다라는, 내가 아는 사람이 법조계라며 지랄하던것들의... 딱 그것과 다르지 않은 수준.
    오히려 그것보다 더 수준떨어지는 것들인데 요즘은 참 많이 호응하고 공감한단 말이지.

    고소했으면 됐지 뭘 더하고 싶어서 여론에 일러바치면서 더할거 없냐면서 원기옥이라도 쓰고싶은지 "나에게 힘을~" 이러는거 병신같음.
  • 2023.12.29 09:24 (*.120.152.175)
    요즘엔 괘씸해서 소송거는 일이 많더라. 애들끼리 싸워도 학폭신고로 모자라 변호사 쓰고. 합의금에 변호사비 떼고 백만원 남더라도 받아야지 체면이 서는거지
    "니가 감히 우리 집안을?"
    그러니 사과 할거있으면 잘해라
  • 0000 2023.12.29 11:23 (*.221.112.6)
    강도가 너네 가족 목을 따도 그런 소리 할래?
    범죄를 저지른놈들은 죗값의 몇 십배를 받게 하고 싶은게 가족들의 마음이다.
    범죄자는 인권 따위 없어져야 한다,
  • ㅇㅇ 2023.12.29 15:58 (*.224.73.201)
    위에 두분은 문맥 파악이 좀...글쓴이랑 내 위에 두분은 대화가 성립 안되는, 교집합 안 된 완전 분리된 소사이어티일듯
  • ㅇㅇ 2023.12.29 07:02 (*.38.85.223)
    동네 민도의 중요성
  • ㅇㅇ 2023.12.29 08:11 (*.235.25.96)
    ㄹㅇ 닭뼈던지는 목동같은 민도급
  • 2023.12.29 08:43 (*.102.128.248)
    퐁퐁이 왔니?
  • 2023.12.29 12:43 (*.101.64.24)
    빡대가리 추운상황에선 뜨거운물이 더빨리 어는데
  • ㄴㅇ 2023.12.29 23:21 (*.142.151.208)
    애초에 못배워 처먹은 ㅅㄲ들이니 물 뿌리는 짓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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