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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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동맥과 정맥 출혈의 차이 26 | 2024.01.11 |
1134 |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5 | 2024.01.11 |
1133 | 구내식당도 비싸요 11 | 2024.01.11 |
1132 |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 2024.01.11 |
1131 |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 2024.01.11 |
1130 |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11 | 2024.01.11 |
1129 |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 2024.01.11 |
1128 |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12 | 2024.01.11 |
1127 |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성폭력 피해 6 | 2024.01.11 |
1126 |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 2024.01.11 |
1125 |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 2024.01.11 |
1124 | 노원 아파트 영끌한 사람 14 | 2024.01.10 |
1123 |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2 | 2024.01.10 |
1122 |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철거 7 | 2024.01.10 |
1121 | 넷플릭스 신작에 나온다는 한국 비하의 진실 6 | 2024.01.10 |
1120 | 개고기 완전 금지 독일 네티즌 반응 16 | 2024.01.10 |
1119 | 헬스장 통째로 혼자 쓰는 여자 연예인 6 | 2024.01.10 |
1118 | 임종을 앞둔 마지막 하루 8 | 2024.01.10 |
1117 |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 2024.01.10 |
1116 |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 2024.01.10 |
1115 | 알바생 태도가 불만이라는 분 9 | 2024.01.10 |
1114 | 1년에 6M 크는 나무 6 | 2024.01.10 |
1113 | 시청자들이 경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4 | 2024.01.10 |
1112 | 킬마크의 세계 3 | 2024.01.10 |
1111 |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펩시 3 | 2024.01.10 |
1110 | 한국 도시 인구 현황 14 | 2024.01.10 |
1109 | 고무줄 잣대인 미국 병원비 5 | 2024.01.10 |
1108 | 개딸들이 환호하는 여사님의 행보 27 | 2024.01.10 |
1107 | 러시아 패전 직전이라고 보도하던 언론의 태세전환 7 | 2024.01.10 |
1106 | 8살 아들 수술 후 사망 CCTV 요구했지만 13 | 2024.01.10 |
법을 복수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들도 많아지는거같다.
법대로해가 아니라 법으로 뭔가 더, 어떠게든 더라는 병신같은 마인드가 장착된듯.
예전에는 이게 소수의 진상이나 인간같지 않은 놈들의 악다구니정도의 수준떨어지는 것들이었는데 이젠 이게 표준값이 되가는것 같다.
동네방내 소문내서 개망신당하게 해주겠다라는, 내가 아는 사람이 법조계라며 지랄하던것들의... 딱 그것과 다르지 않은 수준.
오히려 그것보다 더 수준떨어지는 것들인데 요즘은 참 많이 호응하고 공감한단 말이지.
고소했으면 됐지 뭘 더하고 싶어서 여론에 일러바치면서 더할거 없냐면서 원기옥이라도 쓰고싶은지 "나에게 힘을~" 이러는거 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