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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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 친구를 손절한 이유 22 | 2024.05.07 |
3197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3196 | 친구들과 노는 비용이 아까워 6 | 2024.02.18 |
3195 | 친구가 반려견 장례식 오라는데 16 | 2024.01.10 |
3194 |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 2024.03.27 |
3193 |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 2024.04.18 |
3192 | 치킨값 3000원 올린 결과 13 | 2024.02.09 |
3191 | 치킨 가격 3000원 인상한 bhc의 꼼수 6 | 2024.01.28 |
3190 | 치어리더들 체성분 수준 4 | 2024.02.14 |
3189 |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7 | 2024.04.21 |
3188 | 치어리더 이다혜 8 | 2024.02.01 |
3187 | 치아를 탄산음료에 넣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12 | 2024.02.07 |
3186 | 치실 없을 때 꿀팁 10 | 2024.04.16 |
3185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3184 |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냐는 질문 4 | 2024.01.30 |
3183 | 치과 의사가 생각하는 현 사태 8 | 2024.02.22 |
3182 | 층수 낮추겠다는 현대차 안된다는 서울시 39 | 2024.05.04 |
3181 |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 2024.01.10 |
3180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3179 | 층간소음 복수로 귀신 소리 냈다가 징역형 19 | 2024.02.05 |
3178 | 취준생들의 간절함을 이용하는 기업들 7 | 2024.01.17 |
3177 | 취준생 등골 빼먹는 인턴 7 | 2024.01.24 |
3176 | 취재가 시작되자 순기능 14 | 2024.05.03 |
3175 | 충치 과잉 진료 피하는 법 4 | 2024.02.08 |
3174 | 충주시 홍보맨이 자꾸 전임자를 언급하는 이유 6 | 2024.02.22 |
3173 | 충주맨이 영상 삭제와 사과까지 하게 된 컨텐츠 3 | 2024.04.05 |
3172 | 충전소 앞 테슬라 무덤 13 | 2024.02.14 |
3171 |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8 | 2024.04.04 |
3170 |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2 | 2024.03.04 |
3169 |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 2024.03.09 |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