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16 17:22 (*.179.29.225)
    과학적 신빙성은 높지 않지만 개인 성향에 대한 설문 결과 정도의 가치는 있지
  • 보고싶다 2023.12.17 07:49 (*.235.4.158)
    그니까 그걸 누가 취합해서 통계를 냈는데?
    어느나라 어느 기관에서?
    국제적으로 신뢰 할 수 있는 기관에서 계측한 통계자료가 있어?
  • ㅇㅇ 2023.12.17 09:55 (*.101.194.254)
    재미로 보는걸 어느 국가기관이나 공신력있는 기관에사 발표한거라면 그게 더 큰 문제일듯...그거야 말로 진짜 사기지~
  • ㅇㅇ 2023.12.16 17:27 (*.38.79.90)
    짜장면만 먹는 사람은 잘 없겠지만 짬뽕보다 짜장면을 대체로 선호하는 사람은 있다
  • 공무원사회 2023.12.16 17:35 (*.111.145.110)
    대분류 중분류 까지는 대충 파악 가능하지 소분류는 파악 안되지만
  • 진짜 2023.12.16 18:04 (*.51.42.17)
    적어도 I 인지 E 인지랑 T인지 F 인지는 너무 잘 들어맞는거같던데.
  • ㅇㅇ?? 2023.12.16 18:39 (*.185.136.107)
    사람의 성격중 가장먼저 파악되는것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 아니야??
    스스론 당연히 알고, 남들도 몇번 마주치면 파악하게 되는 표면적인 성격. 이게 틀리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이게 틀리면 정신분열임.
  • 진짜 2023.12.16 18:43 (*.51.42.17)
    그니까 그 MBTI 테스트에서. 나온 결과값이 I인지 E인지, T인지 F 인지 정확히 맞춘다면 유의미한 테스트아니냔건데?

    문제를 풀어. 다 풀고났더니 니 아이큐는 110이래.
    문제를 풀어. 다 풀고났더니 니 성향은 I 이고 F 래.

    문제는 위는 유의미하고 아래는 무의미하다는거잖아.
  • ㅇㅇ 2023.12.16 19:06 (*.7.25.36)
    iq 테스트는 답이 정해져있음. 그래서 객관적으로 점수를 매길 수 있음.

    mbti는 답이 없음. 내가 생각하는(지향하는) 나와 남이 바라보는 실제 내가 다름.

    나 t인데? 라고 하면 주변에서 말도 안된다 너는 f다 라고 하는 식이지.

    나는 사회적으로 선호되는 성격으로 평가받고 싶으므로 실제 내가 아닌 내가 원하는 답을 고르고, 그게 자가로 평가하는 mbti의 최대 맹점임.
  • 진짜 2023.12.16 19:22 (*.51.42.17)
    물론 아이큐테스트랑과는 1:1 비교불가하고, 너가 하는말이 무슨말인지는 아는데.
    그건 시험을 제대로 안치루는 걔의 문제아냐?

    그리고 MBTI 테스트...두번인가 해보긴했지만 그 문제들이 정확히
    '아 이거 찍으면 I가 나오겠군. 이쪽으로 찍음 E가 나오겠군'
    눈치채긴 어렵던데?
  • ㅇㅇ 2023.12.16 19:44 (*.7.25.36)
    사람들이 스스로 평가해서 나온 결과로 내 mbti는 뭐다 하고 다니면 그게 제대로 된 자가 평가의 결과인지 시험을 제대로 안 ’치른‘ ㅂㅅ인지 누가 판단하고 검증함?

    그냥 지들 좆대로 씨부리는거지 ㅋ
  • ㅇㄹㅇ 2023.12.16 19:52 (*.101.194.40)
    그걸 눈치채기 어렵다면 지능의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3.12.16 22:03 (*.185.136.107)
    멍충아!

    테스트는 스스로 판별할수 없으니까 답을 알고있으면 테스트를 왜하는건데??
    EQ,IQ,소시오/싸이코등 성향검사, 불안/우울증등 각종심리검사를 하는 이유는 이유는 모르니까다.

    스스로 외향적이고, 이성적이다라는 알고있는 걸 알고 답해서 ET가 나오면 뭔의미가 있냐??
    mbti는 모르는걸 테스트해서 아는게 아니라 니가 니스스로 mbti 4가지성향으로 분류해주는 것뿐이다.
    모르는걸 알려주는 것이 아님. 그 정도로 신뢰도가 있는게 아니란말이다.

    자기가 자기 성격모르는건 병신인이거야.
  • 진짜 2023.12.16 22:05 (*.51.42.17)
    그니까 i 랑 e 는 내가봐도 문항들이 직설적이라 쉽다고 했잖아.

    자신보다는 남의 성공을 돕는 일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논쟁을 바라보는 일이 즐겁다.
    결정을 내리는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편이다.

    그럼 니가 생각할때 위 세문항은 그렇다쪽과 아니다쪽으로 갈때 mbti 성격중 어떤부분에 작용을 하는거냐.
    난 잘 모르겠는데.
  • ㅇㅇ?? 2023.12.16 22:22 (*.185.136.107)
    뭔 병신같은 개소리냐 ㅋㅋㅋ
    <그렇다쪽과 아니다쪽으로 갈때 mbti 성격중 어떤부분에 작용을 하는거냐.>--> 이거에 대한게 비과학적이고 믿을만한 데이터와 논리적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고. 이걸 믿는게 병신이라는거야.

    생기부라는 비슷한 메커니즘이 있다.

    한놈은 교우관계가 좁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혼자있길좋아하고, 교외.교내활동에 소극적이고, 큰소리도 떠느는적없으며, 어떤일에도 먼저 나서지 않고, 남의 의견을 잘들으며, 자기의견을 강력히 표현하지 않는다.

    또 한놈은 여러반을 잘돌아다닌다. 친구들과 잘어울린다. 학교에서 발표를 잘한다. 어떤일이든 앞장선다. 호기심이 왕성하다.'등등 써있다고 치자.

    그럼 어떠놈이 I고 어떤 놈이 E겠냐??? mbti안해보고도 알겠지 않냐? 병신아????
    질문 문항도 니가 직설적이라 쉽다고 말한거랑 똑같지.
  • 진짜 2023.12.16 22:40 (*.51.42.17)
    너 ISTJ 아니면 INTP 구나
  • 2023.12.17 09:22 (*.101.65.175)
    그거모르면 빡대가리지
  • ㅇㅇ 2023.12.16 18:44 (*.26.84.23)
    걍 재미로 하자
    뭐만하면 너 i야 f야 ?
    질문 존나 많이들어
  • ㅇㅇ 2023.12.16 19:02 (*.44.201.105)
    저렇게 스몰토크 하면서 재밌는 얘깃거리 정도로만 써도 좋다 ㅋㅋ
  • 00 2023.12.16 19:24 (*.128.164.119)
    근데 istp 연예인이 예쁜 이유는 뭐냐? 수지, 지수, 나연, 안유진, 르세라핌 채원, 유빈, 뉴진스 해린. 바ㄴ면 이국주, 박나래 등 enfp 연예인은 ㅈ그럴만하게 생겼던데...
  • 2023.12.16 20:45 (*.62.162.204)
    너 enfp네
  • 프로존잘러 2023.12.17 01:03 (*.223.11.31)
    나도 istp. 그래서 대존잘
  • 1 2023.12.16 20:18 (*.229.9.76)
    정신과의사 유튜뷰에서도 저거는 그냥 재미로 보는거라고 믿지말라고하던데 실질적으로 쓰는 검사는 저거말고 딴거있던데..
  • 피카츄 2023.12.16 21:16 (*.237.37.26)
    과학자란 양반이 뭔 이상한소리를..

    mbti 자체가 문제를 축약하면

    당신은 내성적입니까 외향적입니까? 내성적
    당신은 경험을 중시합니까 직관을 중시합니까? 직관
    당신은 감정적입니까 사고적입니까? 사고
    당신은 계획적입니까 유동적입니까? 인식

    당신은 내성적이고 직관적이고 사고형이고 인식 형이네요 ㅁㅁ
    줄여서 intp네요가 비과학적이면 과학적인건 뭐임대체 ㅋㅋㅋ


    mbti의 문제는 답변을 하는사람이 좆대로 할수 있고 대부분 공신력 없는 검사를 하기때문에 남을 판단할 근거가 없다는거지

    그냥 지가 지 검사해서 참고 하면 충분히 도움되
  • ㅇㅇㅇㅇㅇ 2023.12.16 21:25 (*.219.171.249)
    니까 그게 과학적이지 않다고 얘기한 거잖아
    니 말 속에 이미 답이 있는데
  • 진짜 2023.12.16 22:03 (*.51.42.17)
    오. 내가 위에 한말도 위 피카츄가 한말이랑 동일한 의미다.

    그냥 자기스스로 난 어떤 유형일까. 솔직담백하게 남의식안하고 본다면 충분히 유의미한.
    최소한 적성검사 정도의 테스트는 되는거 아닌가. 라는거다.

    단순히 테스터의 의도대로 조작가능하다해서 무의미한 테스트라면 혈압재는기계도 조작가능하니 무의미한가.
  • ㅇㅇ 2023.12.17 14:20 (*.234.188.30)
    빡대갈 둘이서 신났네
    너 요즘 집에서 반지돌리지?
  • ㅇㄹㅇㅇ 2023.12.16 22:16 (*.121.193.194)
    그냥 각자가 생각하는 자기자신의 성격 분류를 4항목으로 나눠서 표현하는건데 뭔 과학타령이야...
  • 진짜 2023.12.16 22:46 (*.51.42.17)
    솔직담백하게 '난 새로운 모임에 나가는걸 좋아하던가?' 등등의 문항에 답하고.
    그 문항들을 다 풀었더니 '넌 내향적이고, 계획적인사람이며, 모험을 좋아하지않고, 감정적인 사람이다' 래
    결과를 보니 내가봐도 와닿네?

    그렇게 이 테스트의 결과가 와닿은 사람이 많아서 유행이 된거고, 그걸로 일종의 대화안주거리 삼거나..
    혹은 '나 그럼 저거 해보고싶었는데. 나랑 어울린다니 한번해볼까?' 하는 자신감이나 동기부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거나..
    얼마든지 유용하게 쓸수있거늘

    '그 비과학적인걸 믿는 ㅄ들' 하면서 게거품물면 그놈은 ISTJ 지.
  • 2023.12.17 09:25 (*.101.65.175)
    솔직담백좋아하네
  • 천재님 2023.12.16 22:40 (*.144.81.14)
    아니 저 새끼는 재미도 없고 뭔 통찰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오만군데 다 나와서 뻘소리만하냐

    은근히 정치성향보이면서 존나 멍청한 새끼가

    MBTI 이거 처음에 정신과 의사새끼들이

    어떻게 사람을 16가지로 분류하네 마네

    자신이 바꿀수있네 어쩌네 하다

    여자애들 완전 믿으니까 완전 입싹다물고 태세전환

    정신과 미친의사 새끼들이 말안할려고 하니까

    뜬금 물리학하는새끼 불러다가 mbti 물어보는건데

    어휴 병신
  • 천재님 2023.12.16 22:45 (*.144.81.14)
    나름대로 거울보듯 투명하게 검사하면 충분히 설득력있는 검사결과가 나오니까 사람들이 믿는건데

    mbti 까는 새끼들은 자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볼수없는 새끼들이다.

    자신의 내면과 마주할 용기가 없는 새끼들
  • 천재님 2023.12.16 22:53 (*.144.81.14)
    그리고

    인류 문명을 공부해보면

    인간 역사는 mbti에서 말하는T 와 F 의 투쟁 이다.

    이렇게 단순화 시킬수있다는거 자체가 mbti 가 나름의미있는 도구라는걸 말해주는거다
  • 물논 2023.12.16 23:27 (*.235.41.7)
    Mbti란건 일종의 자가진단 설문지인거고, 자가진단 설문지가 무가치하다는 입장 그 역시 정확한 과학자의 입장이 아닌거지.
    다른 질병 등을 판별하기 위한 자가진단 역시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긴 하지만 100퍼센트 신뢰할순 없듯, mbti 역시 도움이 되긴 하지만 100퍼센트 신뢰할 수 없다 정도가 정확한 표현이겠지.
    Mbti의 난점은 16가지의 인물유형으로 파악한게 아니라, 이지선다의 질문을 네번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비교적 성격이 한쪽방향으로 치우친 사람들이라면야 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지만, 0도 아니고 100도 아닌 50퍼센트의 사람들에겐 순 엉터리가 되어버리니까.
    단순 이지선다^4 가 아니라, 각 항목에서 퍼센트를 반영한다면 정확한 검사가 될 수 있는거지. 실제 다른 성격검사들도 각 성격별 테마에 따른 등급을 제시하는 형식이지 극단적으로 나누진 않거든.
    Mbti를 보강하여 각 질문마다 중간등급을 제시하기만 해도 신뢰도를 확 끌어올릴수 있는거지.
  • 영향력 mbti미만 잡 2023.12.16 23:27 (*.55.14.180)
    Mbti가 비과학적이라고 까는건 그렇다쳐도 그럼 그 대체제로 나온게 뭐고 얼마나 성공적인데? Big 5? 난 검사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mbti보다 과학적이라면 그만큼 더 보편적이고 널리 사용되어야하지 않을까?
  • 진짜 2023.12.17 01:19 (*.51.42.17)
    진로적성검사 CIT 나 MBTI 나. 뭐가다르지?

    CIT 문항일부

    음식점을 운영한다 1)좋다. 2)싫다
    잡지 또는 책의그림에 색깔을칠한다 1)좋다 2)싫다
    세탁기,TV등에 고장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수리한다 1)좋다 2)싫다
    양로원에서 노인들을 돌봐준다 1)좋다 2)싫다


    MBTI 문항일부

    자신보다는 남의 성공을 돕는 일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 1)그렇다. 2)아니다
    다른 사람의 논쟁을 바라보는 일이 즐겁다. 1)그렇다. 2)아니다
    결정을 내리는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편이다. 1)그렇다. 2)아니다


    CIT 문항역시 어느쪽을 찍어야 어떤결과쪽으로 나올지 뻔해보이는 질문들 투성이인데도 초등학교에서도 쓰이는건 왤까.
    MBTI 문항은 뻔한 질문도 꽤 있긴하다만. 오히려 위처럼 어느쪽으로 결과가 나올지모를 질문들도 많던데.
  • 2023.12.17 01:26 (*.223.93.176)
    쌉소리 그만하고 쳐 주무세요. 쓸데없는 똥댓쌀 시간에, 남들이 다 니한테 뭐라하는 이유가 뭔지를 생각하는게 더 나을듯ㅋ
  • 진짜 2023.12.17 01:29 (*.51.42.17)
    ENFP 혹은 INFP 구나

    생각하기싫어하고 감정적이며 어떤대상에 대해 앙심잘품는 애들 ㅋ
  • 2023.12.17 01:47 (*.223.93.176)
    둘다아닌뎈ㅋㅋ 역시 mbti 무쓸모쥬? 근데 딴얘기지만, 여기 필와에는 수많은 필와인들이 댓글을 쓰는데, 왜 유독 너한테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뭐라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없어? 아니 그게 나도 요즘 보다보니까, 너 고닉따라다니면서 까는건 아니더라고. 요새 니 댓글이 자주보여서 내가 관찰을 좀 해봤는데, 님이 멀쩡한 댓글쓸때는 아무도 뭐라안함. 근데 이번처럼 좀 덜떨어지는 댓글 쓸때마다 까이는거지. 그 빈도가 남들에 비해좀 높을 뿐이구. 생각해봐, 어차피 여기 누가누군지 다 모르는데, 사람들이 굳이 너한테만 앙심 품을 이유가 1도 없잖아. 왜 사람들이 너한테 앙심을 품는다구 생각하는거야? 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지않을까? 요즘 잘 안보이는 00이같은 애들이 너처럼 욕 많이 먹었는데, 그런 애들 보면서 뭐 느끼는거 없나?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ㅋㅋㅋ
  • 2023.12.17 02:03 (*.62.162.204)
    첨엔 컨셉인지 알았는데 그냥 진짜 븅쉰이었음. 이젠 쟤가 븅쉰같은 글을 써도 상대하기 싫어서 무시함. 뭐가 문제인지 알았으면 나이 먹고 저러고 살진 않겠지. 평생 저러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저러고 살가니깐 그냥 븅쉰이구나 무시하는게 좋음.
  • 진짜 2023.12.17 02:15 (*.51.42.17)
    오 그럼 ISTJ 아님 ISTP 구나 너도.

    암튼 니 질문에 답하자면. 난 그냥 여기서 다른애들처럼 노는거야.
    멍청한 댓글도 달수있지. 그래서 위에도 ' 아 니네말이맞네' 하면서 인정도 했잖아.
    그거에 과민반응 보이며 '여러분 제가 이놈을 무찌르겄습니다' 하는 니가 오히려 분탕질하는 놈이지.

    봐. 난 MBTI 주제의 게시물에 줄곧 MBTI 얘기하고있는데
    넌 나붙잡고 나에대한 주제로 놀려고 하잖아.
    결국 누가 분탕질치는놈이야.

    귀대봐. '꺼져' ㅋㅋ
  • 2023.12.17 02:17 (*.223.93.176)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진짜네... 그래 평생 그럼 그렇게 살어 ㅋㅋㅋ 니손해지 내손해냐 ㅋ나도 그냥 무시하고 말지 뭐 ㅋ
  • 진짜 2023.12.17 02:21 (*.51.42.17)
    응. CIT 문항도 저렇게 간파가능한 질문들 투성인데 왜 초등학교에서까지 쓰이지?
    MBTI 의 문항들이랑 뭐가 다른거지?

    라는 내용의 질문을 ㅂㅂ 이라는 애가 달았음

    "쌉소리 그만하고 쳐 주무세요. 쓸데없는 똥댓쌀 시간에, 남들이 다 니한테 뭐라하는 이유가 뭔지를 생각하는게 더 나을듯ㅋ"

    라고 안했을거야 넌.


    '진짜' 라는 닉을 보고 반응한거지.
    파블로프의 개처럼. 종소리가 울리니 침을 흘리는것뿐이야.
    나도 그 반응이 웃겨서 계속 '진짜' 라는 닉으로 니네한테 종소리를 울려주는거고 ㅋㅋ
  • 2023.12.17 02:36 (*.223.93.176)
    아니 그러니까 진짜 라는 닉이 뭐라고 반응하냐고 ㅋㅋㅋ 본인이 셀럽인줄 아넼ㅋㅋ 그냥 댓글 쭉 보면 대댓 많이 달린게 눈에띄게 되는거고, 그 논란의 중심에 니가 자주 등장할 뿐이야 ㅋ 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계신가요 저도 님 댓 보기 싫은데 자꾸 어그로를 끌어요 왴ㅋㅋㅋ 다들 니 닉에 반응해서 대댓이 많아지는거같아?ㅋㅋㅋㅋ 그래 평생 그렇게 생각하구 살엌ㅋㅋ
  • 진짜 2023.12.17 02:46 (*.51.42.17)
    적어도 너한텐 내가 셀럽같은데? ㅋㅋ
    봐봐. 여기 어디에 내가 논란의 중심이란거야.
    지금 다들 각자 자기생각 떠들고있구만.

    ㅂㅂ이라는 닉으로
    "CIT 문항도 저렇게 간파가능한 질문들 투성인데 왜 초등학교에서까지 쓰이지?
    MBTI 의 문항들이랑 뭐가 다른거지?"

    라고 써도 니가 저렇게 반응했을거라고? 웃기고있네 ㅋㅋ

    넌 그냥 이 곳에서 애들이나 외우고 다니는 놈일뿐인거야.
    "요즘 잘 안보이는 00이같은 애들이 너처럼 욕 많이 먹었는데,"

    니스스로 인증하잖아.
    너 내가 당장 내일부터 진짜닉 안쓰고 1234 쓰면 구별할수있을거같애?
    아님 니가말하는 저 00이 나일수있다는 생각안해봤어? ㅋㅋ

    뭔 무의미한짓하고있냐 얘야. 초딩도아니구.
  • 진짜 2023.12.17 02:48 (*.51.42.17)
    쌉소리 그만하고 쳐 주무세요. 쓸데없는 똥댓쌀 시간에,
    평생 그렇게 살어 ㅋㅋㅋ 니손해지 내손해냐 ㅋ

    이런말은 니 스스로에게나 해 ㅋㅋ
  • 2023.12.17 03:01 (*.223.93.176)
    주제파악좀해 ㅋㅋ 너 말고도 누군가가 똥댓싸면 병림픽은 늘 열려ㅋ 셀럽아니시고요 그냥 원 오브 똥댓러이십니닼 궁금하면 고닉 버리고 똥댓 싸보시등가옄
    그나저나 누가봐도 필와에서 인생낭비하는 시간은 니가 젤 긴듯 ㅋ 수곸
  • 진짜 2023.12.17 03:06 (*.51.42.17)
    왜. 어쩐일로 이렇게 일찍가냐 그래 ㅋㅋ 가구싶어 안달일세 ~
    지도 쪽팔린건 아나부네 그려 ㅋㅋㅋ
  • ㅇㅇ 2023.12.17 04:16 (*.79.228.131)
    병신 그만 좀 똥 싸라 밤낮 구분없이 매일 똥싸고 다니네
    시발 댓글 많아서 보면 다 이 병신이 뻘소리 해 놓은거
    영양가 1도 없는 개 벌래
    그리마 같은 새끼 발이 많다고 빠른게 아니듯
    글이 길다고 지적인게 아니다 개 혐오스런 벌래련아

    니 자식이 불쌍타 니 같은게 한소리하며 가르치려 들테니 ㅉㅉ

    쌉소리 그만하고 쳐 주무세요. 쓸데없는 똥댓쌀 시간에,
    평생 그렇게 살어 ㅋㅋㅋ 니손해지 내손해냐 ㅋ

    닌 진짜 안쓰고 딴닉써도 구별가능해 글 자체가 벌래냄새나서 그리마 알지? 발 존나 많은 혐오스런 벌래
    넌 글만 존나게 길고 지적허영심 가득해서 그냥 역겨움 글자체가 인간 그리마새끼

    넌 좀 쪽팔린거 알고 주제파악좀 해라 병신아
    하긴 지능이 안되니 욕처먹으며 꾸역꾸역 글 싸고있지
  • 진짜 2023.12.17 10:14 (*.51.42.17)
    내글 매번 정독하고 다니는 놈인가보네. ㅋㅋ 쑥스럽고로
    지말대로 지능떨어지는 애가 글을써놨으면 뭘 굳이 죄다 읽고그래. 그냥 돌던지면 되지. 희한한애네 ㅋㅋ
    지능이 떨어지나?
  • ㅋㅋㅋ 2023.12.17 10:57 (*.38.45.229)
    여기도 이러고 있구만
    난 내가 관심있을만한 게시물에 들어가서 관심있는 글에 댓글 다는데 어딜 들어가도 너의 개소리 글과 그글에 피로감 느끼며 싸우는 댓글러가 있더라
    정말 자기 객관화 못한다
    그러니 그런 행동을 해오는 거겠지만
  • 물논 2023.12.17 11:01 (*.235.41.7)
    그냥 전형적 나르시스트임. 그러려니 해.
    자기 객관화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야. 나르시스트 특유의 롤플레잉을 하는 중인거지.
    관심받는게 목적이니 싸워주면 쟤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
  • 진짜 2023.12.17 11:13 (*.51.42.17)
    내가 생각해도 경이롭긴해

    mbti 는 쓸모없다,쓸모있다 논쟁주제의 게시물에

    "CIT 문항도 저렇게 간파가능한 질문들 투성인데 왜 초등학교에서까지 쓰이지?
    MBTI 의 문항들이랑 뭐가 다른거지?"

    라는 평범하디 평범한 댓글에 뭔 발작버튼이 눌린건지
    니같은 애들이 주르륵 댓글다는게 평범한 현상은 아니지.
    경이로워.

    =============
    콕찝어 니들하는짓이 어떤짓인지 상기시켜주는 요 아래댓글엔
    아무도 그 글 내용에 정면대응 못하지 ㅋㅋ
    그저 '진짜' 라는 닉에 반응하는 파블로프의 개들일뿐이야 니들은.

    다른애들은 그냥 자기 할말 떠들거나, 남이한말 읽어보거나, 이견이있으면 이렇다저렇다 대화하거나 하는데
    뜬금없이 게시물 주제에 벗어난 글로 분탕질하는 니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이상하냐?

    위에 ㅋㅋㅋ 이색히도 지금 뒷페이지에 있는 인구감소게시글에서 다른애들이 내댓글보고 '오 글잘썼다'
    하니까 배알꼴려서 김정은은 스트레스성비만이다! 내말이 맞다고 우겨대는글 쓰다가
    ㅄ취급당하고 괜히 여기와서 내등에 인디안밥이나 하는 처지인거고 ㅋㅋ
    다 니들은 그렇고 그런놈들여.

    부디 mbti 주제의 게시물이면 mbti 관련한 댓글좀 써.
    왜 그렇게 맨날 내 얘기냐.
  • ㅋㅋㅋ 2023.12.17 11:31 (*.204.54.222)
    나르시즘에 자기객관화도 안되는 인물인거 같아
    거기에 난독증에 논리력까지 결여되어 있어
    상대주장의 논리흐름을 따라가지도 못하고 엉뚱한 포인트로 반박을 하거나 사용하는 단어 개념이 일반인들과 경계가 달라서 알고보면 첫 주장과 다른 엉뚱한 주장을 한거더라구
    외국에서 왔는지 언어능력이 부족한지 모르겠는데 단어 늬앙스나 용도를 잘못 인지하고 있더라고
    등급 물어보니 챙피한지 끝까지 답을 못하더라
    한가지 주제로 논쟁을 하다가 보면 엉뚱한 주제로 옮겨가 있고 그거 반박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지면 지가 논쟁에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곤하지
    바로 밑에 댓글도 사람들이 어떤 포인트를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논점일탈 하고 있잖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 나르시즘에 빠지고 또 나르시즘에 빠지니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논점일탕 난독증세로 자신이 매번 남들을 이겼단 고집으로 상황 인식못하고
    암세포처럼 무한 자가증식하는거지

    니말대로 그려려니 하면서 병먹금 하는데 답일지도
  • 물논 2023.12.17 11:45 (*.235.41.7)
    내가 보기엔 '나는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라는 자기 최면에 걸려있는 나르시스트임. 하지만 진짜 본인은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자꾸 대화에 헛점이 보이고, 자꾸 논지에 벗어난 이야기로 물을 흐리는거지. 궁극적으로는 나는 통찰력이 뛰어난 현자맞어 니들이 잘못된거야 라는 이야기만 할 수 있으면 되거든. 욕을 먹어도 어짜피 롤플레잉중이기 때문에 욕먹는건 진짜 내가 아냐 라는 방어기제를 띄고있고, 덕분에 막무가내의 우김도, 이상한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거지.
    어짜피 익명게시판이라 저렇게 놀다 가는건 상관없다만, 여기서만 이렇게 놀면서 스트레스 풀고 가면너머 진짜 본인은 저런 사람이 아니길 빌어주면 됨
  • 진짜 2023.12.17 11:55 (*.51.42.17)
    나는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라고 나르시즘에 빠져있는놈이면
    '아 그러네. 니들말이맞네' 손쉽게 태세전환하냐?

    지금당장 이글에서도 심지어 저 ㅋㅋㅋ가 쓴 댓글에 굳이 '아 그러네' 하면서 내 말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글 달았구만.

    오히려 니가 헛다리나짚는주제에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인냥 행세하는구만. 뭔 개소리야 ㅋㅋ
  • 진짜 2023.12.17 11:49 (*.51.42.17)
    푸헤헤 나 니가 누군가 했더니 그 해커주제게시물에서
    하루넘게 따라다니며 '엄밀히' = '엄격히' 의 뜻이다

    "난 향신료들어간 음식들중 카레쪽이 좋아. 엄밀히 따지면 풋팟퐁커리"
    이 문장에서 엄밀히대신 '구체적으로' 를 써야된다. 우기던 색히구나 ? ㅋㅋ

    아직도 그생각에 변함없냐?

    엄밀히를 검색해보면 엄연히 유의어에 세밀히, 정확히 라고 떡하니 나오는구만.
    유의어가 뭔지 몰라?

    유의어(類義語·類意語):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낱말

    엄밀히대신 세밀히를 써도, 정확히를 써도 상관이없다고 멍충아.

    게다가 세밀히 = 자세히 = 구체적으로 다같은말여.
    세밀히 = 자세하고 꼼꼼하게.
    자세히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히.
    구체적 = 실제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담고 있는 것.

    즉 엄밀히 = 구체적으로 어떤걸써도 상관이 없다고.

    근데 '엄밀히대신 구체적으로를 써야된다' 가 뭔말이냐?

    '이야 저차 근사하다'

    라니까 '그럴땐 저차 멋있다' 라고 하는게 옳다. 라는거랑 뭐가달러.
    그 엄밀히 타령을 하루넘게 하고있던 ㅄ색히 ㅋㅋ


    "넌 찐따여. 엄밀히따지면 상찐따'
    "넌 찐따여. 자세히말하면 상찐따'
    "넌 찐따여. 정확히말하면 상찐따"
    "넌 찐따여. 굳이따지자면 상찐따"

    너한텐 다 다른문장여?

    그 게시물에서조차 주제는 해킹관련인데 청학동훈장새키마냥 내가 쓴 댓글중 '엄밀히' 라는 단어의
    사용법이 잘못되었다면서 진짜 하루넘게 떠들던새키 ㅋㅋㅋ 그마저도 지혼자 잘못알고있는 단어사용법이면서.
  • 물논 2023.12.17 12:16 (*.235.41.7)
    ?? 뭔 소리임?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또 엉뚱한 소리 시전하는구만
  • 진짜 2023.12.17 12:21 (*.51.42.17)
    너한테 하는소리아녀. ㅋㅋㅋ 한테 하는소리여.

    저색히 저번에 해커관련게시물에서 내가 '보이스피싱도 엄밀히 따지면 해킹이다' 라니까
    엄밀히의 뜻이 잘못쓰였다면서 하루넘게 따라다니며 지랄한 색히라고.
    엄밀히는 엄격히라는 뜻으로만 쓰여야된다면서.
  • 물논 2023.12.17 12:41 (*.235.41.7)
    이러니깐 내가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니가 진짜 ㅋㅋㅋ랑 mbti에 관한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은거라면 거기에 집중을 해. 예전에 했던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지가 끈임없이 겉다리 잔뿌리 말꼬리따위에 집중하고 대화를 그쪽으로 몰아가면서 뭔 니주장에 집중해달라네어쩌네 그러고 있는거냐.
    아, 내가 달았던 댓글은 신경쓰지마 나도 ㅋㅋㅋ한테 해주던 말이었거든. 재밌게 놀다 가
  • 진짜 2023.12.17 12:44 (*.51.42.17)
    "CIT 문항도 저렇게 간파가능한 질문들 투성인데 왜 초등학교에서까지 쓰이지?
    MBTI 의 문항들이랑 뭐가 다른거지?"

    라는 mbti 주제에 관한 내 댓글에 지들이 이렇게 상관없는 댓글들로 '쟤는 나르시즘이니 어쩌니' 하면서
    분탕질쳐놓고서 이제와서 니탓시전하네? ㅋㅋ
    양심이 없냐 어떻게 이놈들은 하나같이 ㅋㅋ
  • 진짜 2023.12.17 12:51 (*.51.42.17)
    mbti 얘기하고있는데 지들이 나타나서 내얘기 떠들어놓고는 나보고 논점이탈한다해..

    당장 이글 댓글중에서도 '아. 내생각이 틀렸네?' 라고 인정하는 사람보고 나르시스트니 뭐니
    지들끼리 주거니받거니 꼴깞떨어 ㅋㅋ

    오히려 난 ㅋㅋㅋ 점마가 누군지도 사실 모르고 있었고, 굳이 알려고 관심도 없었는데,
    지스스로 자폭질하며 그 예전글 상기시키는 댓글 적어서 '아 너 그때 그 ㅄ이구나' 했더니
    옛날얘기하지말라고 지랄해 ㅋㅋ

    그럴거면 공평한척이라도 하지말던가. ㅋㅋ 너야말로 니가 묘사하는 나르시스트에 가까워. 잘생각해봐.
  • 물논 2023.12.17 13:16 (*.235.41.7)
    오해하는거 같은데 난 너한테 말한거 아니라니깐? 걍 ㅋㅋㅋ 쟤 좀 피곤해보이길래 걔한테 말한거뿐이야. 글고 정 심심하면 여기서 사람들이랑 티격태격하며 에너지낭비하지말고 꺼무위.키가서 나르시스트 항목이나 한번 읽어봐. 쓰잘데기없는 mbti 이야기보단 훨 재밌을거야. 진짜 간다~~
  • 진짜 2023.12.17 13:33 (*.51.42.17)
    둘이 무슨 카톡질하는걸 내가 엿본것두 아니구

    뻔히 당사자도 보는 댓글에다가 '쟤 나르시즘같어' '그치그치' 이지랄해놓고선

    당사자가 '뭐여 내가 왜 나르시스트여?' 하니까 '우리끼리 대화한겨.신경쓰지말더라고~' 이러면 내가 '아. 글쿠나' 해야되냐? ㅋㅋ

    ㅄ여 뭐여 ㅋㅋ
  • 뉴요커 2023.12.17 04:25 (*.91.101.227)
    대다나다ㅎㅎ 노벨이, 천재님에 이은 새로운 빌런의 등장인가... 지금까지의 그 누구보다 컨셉이 아닌것같아서 경이로움
  • 진짜 2023.12.17 10:17 (*.51.42.17)
    내가 생각해도 경이롭긴해

    mbti 는 쓸모없다,쓸모있다 논쟁주제의 게시물에

    "CIT 문항도 저렇게 간파가능한 질문들 투성인데 왜 초등학교에서까지 쓰이지?
    MBTI 의 문항들이랑 뭐가 다른거지?"

    라는 평범하디 평범한 댓글에 뭔 발작버튼이 눌린건지
    니같은 애들이 주르륵 댓글다는게 평범한 현상은 아니지.
    경이로워.
  • 노노 2023.12.17 14:27 (*.0.179.84)
    평범한 댓글은 니생각이구요 ㅋㅋㅋ 지금 딱 그 댓들땜에 사람들이 머라하는게 아님. 그 위에 쓴 지적수준 낮은 글들과 지금까지 해온게 있으니까 욕먹는거지 ㅉㅉ 그냥 악명높은 똥댓글러로 등극하신듯! ㅊㅋㅊㅋ 진짜 다들 욕하는데 정신챙기자 제발ㅎ
  • 진짜 2023.12.17 14:36 (*.51.42.17)
    그냥 지 잘난맛에 살면서 훈계질 좋아하는 새키들이
    여기서 이놈저놈한테 버릇처럼 훈계질쳐하다가 어느날 나한테도 그지랄했고
    예상치못하게 반격당해서 얼굴시뻘개진 경험으로 앙심품고 따라댕기는 놈들 태반이야.
    당장 위에 저 ㅋㅋㅋ라는색히도 그렇고.

    물론 너처럼 분위기 휩쓸려서 애들이 어떤애 막 때리구있으니까 저놈 나쁜놈인가부네.
    괜히 지두 손집어넣고 인디안밥 같이하는 놈들도 있긴하지. 흔히말하는 찐따들 ㅋㅋㅋ

    요런식으로 정곡찔리면 얼굴빨개져서 그때부터 앙심품고 따라다니기 시작하는거야 저 ㅋㅋㅋ처럼.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솔직히는 말못하고 뭐 게시판의 질서를 어지럽히는걸 못봐주겠다느니 어쩌니
    오히려 분탕질은 지들이 다 치면서말이지 ㅋㅋ

    mbti 얘기나 해. 꼴깞떨지말고.
  • ㄴㄴ 2023.12.17 14:58 (*.252.5.126)
    분위기에 휩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 오지넼ㅋㅋ 내가 널 하루이틀 본게 아닌데 항상 니가 개소리하고 탈탈 털리는구만ㅋㅋㅋ 물론 넌 털렸다고 생각안하겠지, 정신승리하니까ㅋ 여기서 욕먹는 애들은 다 개같은 소리 하는 애들이지, 정상적인 얘기하면 까여도 다들 나서서 돕는다. 고닉이등 유동이든 가리지않아 그건. 너처럼 욕먹는 고닉 몇몇있지? 걔들이 넌 정상같아? 너도 그들중 하난데... 걔들도 정상같아보이면 그게 딱 니 수준ㅋㅋㅋ 정신승리하니까 니가 제일 행복하긴할득ㅋ 너 까는 애들은 개소리하는거 보고 빡쳐서 논리적으로 갈궈도 니놈은 개소리로 응대하고 정신승리하니 다른애들만 답답해 뒤지는 그림 ㅠ 진중권이 한말이 생각나네. "말을 해도 못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없다" 많이 이기세요 ㅎㅎㅎ
  • 진짜 2023.12.17 15:16 (*.51.42.17)
    일단 난 니들이 말하는 그 욕먹는 고닉이 누군지 몰라.
    심지어 니가 나한테 이렇게 지랄을 했다한들, 다른글에서 널 만났을때 니가 하는말이 재밌으면 난 맞장구쳐.
    위에 ㅋㅋㅋ 라는애 나한테 졸라 앙심품고 따라댕기며 지랄떠는애거든? 어제부터 지금까지 이 다음페이지 인구감소문제글에서도
    나한테 지랄떨구있는애야.
    근데 그건그거구 난 여기서 내가 쓴글에 저 ㅋㅋㅋ가 지적한글보구
    '어? 그러네? 내가 틀렸네?' 하구 답달아. 위에 보이잖아.

    니들같이 무슨 이딴 게시판에서 누구한테 앙심품고 쫓아댕기지않아. 아니 애초에 누굴 기억하려 하질않아.
    익명게시판에서 뭐하는짓이야 그게 ㅋㅋ

    내가 돼지로 보여? 난 자네가 부처로 보이는데말이야.
    뭔말인지 모르겠음 무학대사랑 이성계일화나 보구와.

    이곳에 훈계질하러 오거나, 남 깎아내리기 위해 오거나, 무슨 분탕질하려 오는건 니들이지.
    난 한번도 먼저 게시물 주제에서 벗어나 단순히 어떤애를 까기위해 글을쓴적은 단한번도 없다고 자부한다.
    애초에 그런맘자체가 든적이 없는걸?
  • ㅁㄴㅇㅁㄴㅇ 2023.12.17 01:35 (*.216.211.52)
    한국은 이제 mbti 모르면 개빡셈
    나도 어거지로 검사함 ㅋㅋ
  • 2023.12.17 01:38 (*.99.247.221)
    이거 엄마가 딸을 위해서 만든거라고
    페미계열에서 밀고있는거라서 그럼

    그리고 이거 자체는
    과학적으로 만든거임에는
    공식적인 이견 없는데
    수면 아래에서는 논란이 있기는 한 모양

    개인적으로는 업데이트가 안되고
    간파가능하고 진단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함

    이거 할거면 그냥
    전문적인곳 가서
    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 같은거
    여러가지 있으니까 그런거
    받아보는걸 추천함
  • 귀폭영길이 2023.12.17 06:52 (*.203.242.226)
    짜장면을 좋아하십니까? 네.
    당신은 짜장면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짜장bti
  • ㅈㅈㅈㅈ 2023.12.17 08:45 (*.177.49.151)
    김상욱 교수가 말하는 과학은 어떤한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정답 100%를 말하는거고

    우리가 말하는건 그런경우 70~80% 적중하던데 이거고 그래서 관상은 과학이다
  • 피카츄 2023.12.19 19:22 (*.237.37.26)
    과학은 답이 나오는게 과학이아니라

    데이터를 모아서 결과를 도출하는걸 과학적이라고 하는거야...

    lk99가 초전도체가 안되면 과학이 아니야?
  • T 2023.12.17 08:45 (*.230.162.201)
    mbti는 성격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대충 알려주는 값
    예로 한사람이 사원일때랑 팀장달았을때랑 mbti 하면 값 다름
    팀장 달고 성격이 변한게 아니라 새로운 r&r 때문에 상태가 변한거
  • ㅂㅂ 2023.12.17 14:09 (*.242.18.83)
    그냥 대화안주로 소소하게 나누면 됨.
    사회성있는 애들은 어색할때나 할말없을때 대화의 물꼬를 트는 수단으로 쓰는거고 지잘난 맛에 사는 고지식한 애들은 그딴거 왜믿어 하면서 갑분싸시킴 ㅋㅋ
  • 진짜 2023.12.17 14:22 (*.51.42.17)
    니말이 정확한거 같다 ㅋㅋ
    위에서 mbti 에 광분하는 새끼들 보니까 죄다 지잘난맛에 공통적으로 훈계질조가 기본으로 장착된 새끼들이네 ㅋㅋ

    아무렴 누가 mbti 를 과학적이라고 맹신하는 놈이 있겠어.
    "mbti 그래두 공감가는데?' 결과정도 나오던데?" 정도의 얘기에 개진지빨면서 욕쳐박으며 댐비는놈들 ㅋㅋ

    술자리서 저런다고 생각해봐.

    '야 mbti 재밌지않냐? 너 entp 아님 intp 같은데. 맞지?' 하니까
    "둘다아닌뎈ㅋㅋ 역시 mbti 무쓸모쥬? mbti 같은 쓸데없는거 믿는 색히들이 젤 한심함'

    이런 찐따화법 ㅋㅋ
  • ㄴㄴ 2023.12.17 17:02 (*.123.53.179)
    야 mbti재밌지않냐?하는 애가 제일 찐따임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너 mbti뭐야? 이러지 ㅋㅋㅋ 재밌지않냨ㅋㅋ친구 없는거 티내냨ㅋㅋㅋ
  • ㄴㄴ 2023.12.17 18:08 (*.123.53.179)
    근데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사람들이 지능 낮다고 욕하진 않아. 타고난건데 어째. 근데 욕먹는 애들은 본인 지능 생각못하고 나대는 애들이지... 너처럼 ㅠ
  • 2023.12.17 14:48 (*.62.162.204)
    진짜 쟤 정신병자니깐 관심을 주지마. 사람들이 왜 미친놈 취급하고 상대를 안하는지 조금만 보면 알거임. 어그로 끌려고 저러는지 알았는데 그냥 진짜 병신이니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 어차피 미친놈은 못이겨. 쟤는 자기가 다 이겼다 정신승리 하는 병신임.
  • 123 2023.12.18 00:08 (*.127.113.101)
    MBTI는 그냥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에 대한 대답에 대한 결과인데 믿고 안믿고가 어딨냐?
    내가 나를 E로 생각하는지 I로 생각하는지 N으로 생각하는지 S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대답이고
    그 대답을 모은 결과일 뿐인데 뭘 믿고 안믿고가 어딨어?

    과학자가 이상한 소리를 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5 영업정지 당한 노량진 상인 5 2023.12.28
734 아파트 건설 중단돼도 분양금 못 돌려받아 18 2023.12.28
733 직원 폭행에 악몽된 외식 23 2023.12.28
732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이유 22 2023.12.28
731 어메이징 주차장 빌런 14 2023.12.28
730 횡단보도 흰색선 안으로 건너야 하는 이유 7 2023.12.28
729 일본차에 대한 편견 37 2023.12.28
728 한국보다 심하다는 프랑스 학벌주의 10 2023.12.28
727 달라진 연말 회식 문화 8 2023.12.28
726 한국의 결혼식과 축의금 문화 10 2023.12.28
725 유튜브 촬영한다고 길에 물뿌렸다가 고소 9 2023.12.28
724 그 시절 악성 빠순이 3 2023.12.28
723 조인성 송혜교 믿고 투자했는데 7 2023.12.28
722 NBA 최장신을 만나 당황한 축구선수들 6 2023.12.28
721 일본 정어리 또 집단 폐사 16 2023.12.28
720 신사임당 얼굴이 이상한데? 3 2023.12.28
719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는 이유 7 2023.12.28
718 로스쿨 제도는 실패했다 24 2023.12.28
717 촬영 감독에게 먼저 대시한 여자 연예인 11 2023.12.28
716 마약 처방 의사의 추가 범죄 5 2023.12.28
715 서양에는 없다는 효도 문화 24 2023.12.28
714 수신료의 가치 KBS 근황 5 2023.12.28
713 38선이 생긴 이유 5 2023.12.28
712 신의 직장이라던 구글 12 2023.12.28
711 지방대 약대에 밀리는 스카이 공대 22 2023.12.28
710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탄수화물 18 2023.12.28
709 경주에 폐업 후 방치된 5성급 호텔 8 2023.12.28
708 한소희 인스타 상황 11 2023.12.28
707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자는 호텔 9 2023.12.28
706 1년에 한 번 돈 모은 거 알려달라는 게 11 2023.12.28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