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8 14:08 (*.179.29.225)
    사실 저 정도 끕이면 선임이 어지간한 미친놈 아니고서는 못 건드리지

    나이도 훨씬 많고 돈도 넘사벽으로 많고 유명인인데
  • 2024.03.28 14:12 (*.235.56.1)
    내가 김대중이다 했음 바로 꼬리 내리지
  • 1 2024.03.28 14:20 (*.161.123.209)
    동방신기를 꼽줄사람이 누가있겠어.. 전역하고도 인맥 이어가고샆어할텐데
  • ㅁㅁ 2024.03.28 15:29 (*.8.132.247)
    동방신기를 누가 건드려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도 못 건드리고 신경쓰는게 연예인인데 ㅎㅎ
  • ㅇㅇ 2024.03.28 15:47 (*.116.23.161)
    저딴 짓 안 해도 저 당시 동방신기면 이미 기선 제압 되어있음.
  • sama 2024.03.28 17:43 (*.38.157.172)
    "JYJ 김재중 닮았어요."
    20대 여성이 40대 남성에게 호의로 한 말이 결국 전치 3주의 상해로 돌아왔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잘생겨서 전설이 된 설' 등 다양한 제목으로 20대 여성을 맥줏병으로 가격한 40대 남성의 이야기가 게재됐다.
    게시자는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12일 인기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닮았다는 말에 발끈해 폭력을 휘두른 문모(40·경기 평택)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적었다.
    이어 "문 씨는 12일 오후 10시쯤 동대문구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옆테이블의 임모(22·여·서울 용봉동)씨가 'JYJ김재중과 닮았다'고 농담을 하자격분해 맥줏병으로 임씨를 내려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적었다.
    게시자는 "문 씨가 '김재중'을 '김대중'으로 잘못 알아듣고 상해를 입혔다"면서 "문 씨는 평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싫어해왔는데 임 씨가 자신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말한 것인 줄 착각해 술김에 화가 치밀어 폭력을 휘둘렀다"고 전했다.
  • ㅇㅇ 2024.03.29 03:24 (*.140.30.44)
    이건또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3.29 11:03 (*.93.18.148)
    전치 3주에 잘생겼지만 폭력성향이 있는 사람 걸렀다고 봐야지
  • ㄱㄱㅁ 2024.03.28 19:57 (*.177.41.237)
    착각한 거지. 밴 때문이라고. 이미 제압 당해있었는데ㅎㅎ
  • ㅇㅇ 2024.03.28 20:42 (*.38.87.171)
    연예인 아니고 일반 민간인들 한테도 통함
    군대가
    아직 어리긴해도 전부 20넘은 성인들이라
    돈찍누 얼마든 가능
    등기 비싼곳에 사는애들 앞에선 빌빌김 ㅇㅇ
  • ㅇㅇ 2024.03.28 22:22 (*.7.169.203)
    사실 제정신 박힌 놈이면 나이만 많아도 잘 안건드림.
  • ㄱㄹㄹㅇㅇ 2024.03.28 23:17 (*.39.233.249)
    같이 내무반 쓴걸로 감사합니다. 해야지 현실이 그래..ㅡㅡ
  • 11 2024.03.28 23:59 (*.96.212.2)
    쟤가 그거 모를까. 지도 액션 한거지…그래도 같잖은 가오부심보다 낫지않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45 영국인의 팩트 폭행 24 2024.04.07
2844 중국산 PC에서 발견된 것 15 2024.04.07
2843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2024.04.07
2842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2024.04.07
2841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2840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2839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6 2024.04.07
2838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11 2024.04.07
2837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9 2024.04.06
2836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31 2024.04.06
2835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2024.04.06
2834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3 2024.04.06
2833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8 2024.04.06
2832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30 2024.04.06
2831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2830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20 2024.04.06
2829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9 2024.04.06
2828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2827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2826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2825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22 2024.04.06
2824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2823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2822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2821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2820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2819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2818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8 2024.04.06
2817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9 2024.04.06
2816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7 2024.04.0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