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그 시절에는 서울대 법대 >> 서울대 의대
그 시절에는 사법고시 >>>>>> 의사면허

그시절 충남대 의대 따위가 설법대출신 사시에 개기냐.. ㅋㅋㅋ
차기 의협회장 지지도로 유력하다는데.. 뽑아주는 의사들도 대다나다

엠병은 쟤를 빨아주는 거 같던데.
근데 전에 방송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30여명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너무 힘들고 고생스러운 과라고 해서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는데
저 사진을 보니 참...

저렇게 아무데서나 드러눕는 사람은 끌려 나가는게 맞다.
깽판치고 드러누워서 뭔가 성취되는 경험을 하면 그 버릇은 고쳐지지 않는다.
우리 옆집 인간이 그리하고 그 자식도 똑같이 그리한다.

대깨 새끼들
사돈의 팔촌까지 싹다 잡아다 남산에 구보 시켜야한다

뭘하는 놈이든 어떤 위치에 있는 놈이든 병신짓은 누구나 함.

하지만 병신짓에 당당한 놈은 병신짓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인 것.

의사는 머리 좋고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직군이지만 세상물정은 모르나봐. 오히려 한쪽 분야에서만 너무 많이 공부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