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215 | 순찰차 들이박은 음주운전 잡고보니 3 | 2024.01.13 |
| 1214 | 신입사원 시절 오디션 언급하는 장성규 5 | 2024.01.13 |
| 1213 | 정신 나간 이베이 1 | 2024.01.13 |
| 1212 | 인천공항 승객들 패닉 사건 6 | 2024.01.13 |
| 1211 | 숨 고르는 유나 3 | 2024.01.13 |
| 1210 | 음주사망 뺑소니 범죄자 반성문으로 석방 7 | 2024.01.13 |
| 1209 | 신종 스미싱 사기 8 | 2024.01.13 |
| 1208 | 홍대 박스녀 결국 검찰행 12 | 2024.01.13 |
| 1207 | 할리우드 스타의 집만 털어간 도둑의 정체 3 | 2024.01.13 |
| 1206 | 40대 애 아빠에게 호감 느낀 20대 여성 19 | 2024.01.13 |
| 1205 | 교수들이 눈여겨 보는 대학원생 기준 2 | 2024.01.13 |
| 1204 | 80년대 골목대장의 권력 7 | 2024.01.13 |
| 1203 | 이젠 화장장 잡기도 어렵다 16 | 2024.01.13 |
| 1202 | 연애 전 확인해야 할 5가지 9 | 2024.01.13 |
| 1201 | 길거리에서 닭장 냄새 진동한다는 평택 8 | 2024.01.13 |
| 1200 | 신입사원 첫 출근 공감 11 | 2024.01.13 |
| 1199 | 신형 테트라포드 10 | 2024.01.13 |
| 1198 | 삼성그룹 창업주 10명의 자녀 6 | 2024.01.13 |
| 1197 |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 6 | 2024.01.13 |
| 1196 | 3년 동안 야오밍과 대화 안 한 샤킬 오닐 10 | 2024.01.13 |
| 1195 | 일본 최악의 슬럼가가 탄생하게 된 배경 1 | 2024.01.13 |
| 1194 |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3 | 2024.01.13 |
| 1193 | 우주는 얼마나 클까? 8 | 2024.01.13 |
| 1192 | 친자 확인 프로그램 레전드 7 | 2024.01.12 |
| 1191 | 안정환 픽 세계 최고 공격수 26 | 2024.01.12 |
| 1190 | MS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9 | 2024.01.12 |
| 1189 | 무더기로 걸린 서울시 공무원들 1 | 2024.01.12 |
| 1188 | 신입생 0명인 학교 4 | 2024.01.12 |
| 1187 |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최애 음식들 5 | 2024.01.12 |
| 1186 | 계속 이어지는 대규모 전세사기 8 | 2024.01.12 |
이런 사건사고가 날때마다 가해자들이 사과를 안하는 이유는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려서 판결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법정가면 판사들한테 사과하고 반성문 제출해서
반성하는걸로 참작받아 형량을 줄이겠지.
반성과 관련한 법적 시스템에 개선이 좀 필요해 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