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17 15:26 (*.62.11.240)
    정신병은 병식이 없으면 치료할 수가 없는데
  • ㅇㅇ 2023.12.17 16:33 (*.26.84.23)
    뭔 ㅅㅂ 누가보면 티켓이 1억씩하는줄 알겄네 ㅋㅋㅋ
    하여간 유난은
  • 2023.12.17 17:10 (*.101.196.90)
    카메라로 촬영해야되는데 옆에서 소리내면 잡음 들어가니까 짜증내는거임
  • ㅇㅇ 2023.12.17 20:29 (*.179.29.225)
    이새낀 시체관극 거리는 년들의 정병 수준을 모르고 개소리 씨부리네

    걔네들은 탈레반 수준의 원리주의자라 촬영 절대 안함

    촬영하는 놈년들은 시체관극과 무관한 놈년들임
  • ㅇㅇ 2023.12.18 11:05 (*.65.212.7)
    ㅁ말이 맞음 ㅇㅇ 구글검색만해도나오네
  • 2023.12.18 08:13 (*.101.196.239)
    나는 연극이나 무지컬 억지로 보러 갈때
    막 화내고 울면서 열연하는 연기자들 보면 내가 부끄럽고 잘 못처다 보겠던데 나만 그런건가
  • ㄹㅇㅂ 2023.12.18 17:52 (*.95.255.223)
    너 T발 C야?
  • qaasdas 2023.12.18 14:18 (*.126.83.96)
    뮤지컬은 팬덤으로 먹고 살더라. 일반인은 별로 안와.
  • 2023.12.18 15:58 (*.119.81.79)
    저런 사람들 대부분 뮤지컬을 즐기러 오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나 뮤지컬 보러 다니는 사람이야." 라고 과시하기 위한 사람들임.
    돈 모아서 어쩌다 보러 다니다 보니까
    한 번 한 번이 소중하고 아까운거임.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그 특별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임.
  • ㅅㄷㅅㅌㅎ 2023.12.20 21:30 (*.147.249.30)
    ㅇㅇ 딱 맞음

    월급 200벌고 원룸 월세사는데
    뮤지컬20만원쓰고
    해외여행 자주가지

    그니까
    자기소득대비 너무 비싼취미가 되버리니까
    집착하게되버리지.
  • ㅇㅇ 2023.12.19 14:00 (*.123.19.232)
    숨만쉬어도 발작하는 기집애들 많다고 하도 들어서 뮤지컬은 그냥 어떤식으로든 접할 생각을 안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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