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직 신입 구함 급여 최저임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모르는 사람도 먹어봐야 맛을 아는거지
아는 사람만 먹냐 -
20년차 베테랑 기술공 처음 써보는 사람은 한번 써보고 기술공들이 다 그런줄 안다.
1년차 5년차 10년차 다음에 써보면 딱 안다. 20년차가 얼마나 대단했던 건지 깨닫는 거지
근데 중요한 건 정확하게 얼마나 더 대단한건지는 다시 써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른다. -
더글로리에서 하도영이 운전기사한테 비싼 와인 주니까
운전기사가 자기는 어차피 술을 잘 몰라서 비싼거 줘도 소용없다고 말하니까 하도영이 하는말이 편의점에서 3만원짜리 와인 사서 놓고 두개를 같이 비교하면서 먹어보라고 함. 그럼 알게 될거라고.
저 사람들도 비싼 술을 안먹어봤으니 모르는거지 막상 먹어보면 싼 술이랑 당연히 차이를 알게되지 -
이태곤이 80년대 나왔으면 뜰 상인데....시대를 잘못 타고났음. 얼굴이나 분위기가 과해...넘친다고나 할까...남궁원이나 신성일과라...아까움.
-
비싼술은...안보이는데?
-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촬영스텝들 저렇게 일일이 챙겨준다는게 대단한거같음
가진게 많아도 배풀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주변사람들 잘챙기는듯 -
이태곤 진짜 한 100억 벌었을려나
-
와인 맛있는지 모르겄더라. 시험삼아 이것저것 먹어보기도 했는데 내취향은 아닌듯. 떪은 맛이 적응이 안 되더라
-
핑크빛 나는 밝은색 와인부터 먹어봐
-
진짜 좋은 와인 안마셔보셨네
| 번호 | 제목 | 날짜 |
|---|---|---|
| 760 |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 2024.04.09 |
| 759 |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 2024.03.25 |
| 758 |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 2024.04.01 |
| 757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 756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 755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754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 753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 752 |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 2024.03.04 |
| 751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 2024.05.01 |
| 750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 749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 748 | 바닷가 노숙자들 10 | 2024.04.02 |
| 747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 746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 745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 744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743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 742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 741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 2024.04.20 |
| 740 |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 2024.04.25 |
| 739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 738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 737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 736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 735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 734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 733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 732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20 | 2024.05.09 |
| 731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술 모르면 아무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