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26 14:05 (*.179.29.225)
    사실상 상대 빡치게 만들어서 깽판치는 거네 필와 네임드 어그로꾼들처럼
  • ㅈㅂㅈ 2023.12.26 19:17 (*.235.17.121)
    석려리 당선이유
  • ㅇㄹㅇ 2023.12.26 20:18 (*.101.69.254)
    5번 14번을 사용했네
  • 디올백 몰카 2023.12.26 21:54 (*.235.6.25)
    그게 당선이유지
  • ㅇㅇ 2023.12.26 23:17 (*.40.54.162)
    5.거짓된 전제들을 사용하라
    14.뻔뻔스런 태도를 취하라

    그는 당선이 안됐는데
  • ㅇㅇ 2023.12.26 20:12 (*.234.201.173)
    bait
  • ㄹㄹ 2023.12.27 02:32 (*.234.188.2)
    급지충 피카츄 노벨 진짜 슈퍼네임드
  • ㅇㅇ 2023.12.26 14:13 (*.40.31.83)
    진짜
  • dd 2023.12.26 14:17 (*.111.145.151)
    이걸 의도적으로 하면 남자, 본능적으로 하면 여자
  • ㅡㅅ 2023.12.26 15:22 (*.237.220.200)
    어라 왜 그쪽이 스쳐지나가지
  • 진짜 2023.12.26 16:21 (*.51.42.17)
    여기 멍청이들 하는짓 다 들어있네 ㅋㅋ

    8.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라 -> 이것들은 맨날 등장이 욕이여 ㅋㅋ 물론 내가 화난다는건 아니고. 니네의 전법이란거야.
    38. 상대가 너무 우월하면 인신공격을 감행하라. -> 아까도 어떤색히가 쳐말리니까 급발진하더니 '너랑 니애미는 구더기냐!!'
    29. 상대방에게 질것같으면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려라 -> 갑자기 뜬금없는 백종원얘기 꺼내대 ㅋㅋ
    17. 미묘한 차이를 이용하여 방어하라 -> 나는 너한테 지능이낮다고 한적없다! 사회적지능이 낮다구했지! 이지랄ㅋㅋ
    32. 상대방의 주장을 증오의 범주에 넣어라 -> 지가 백종원얘기 꺼내놓고 '넌 그냥 백종원한테 증오심품고있는 부정적인 인간!'
    30. 이성이아닌 권위에 호소하라 -> 영자님 저놈 차단해주세요 ㅋㅋ
    28. 상대방이 아닌 청중을 설득하라 -> '저놈 미친놈임.' 누가나타나 '난 괜찮던데?' 하면 '아이피바꾸고 쇼하는거다!' ㅋㅋ
    14. 뻔뻔스런 태도를 취하라. -> 졸라게 앵기다 개쳐발려서 한 3~4일 조용하다가 다른애가 나한테 막 댐비고 있는거 발견하면
    스리슬쩍 껴서 인디안밥질 ㅋㅋ
    4. 당신의 결론을 상대방이 미리 예측하지 못하게하라 -> 넌그래서 하고픈말이 뭐야? 를 내가 여기서 아주 입에달고산다. 그저 까기위해 까는놈들뿐이라 지들이 뭔말을 하고있는지, 뭔말을 하고싶은지도 모르는놈들


    이만큼이 당장 어제부터 지금까지 하루정도만에 당한것들 ㅋㅋ
  • 진짜 2023.12.26 16:26 (*.51.42.17)
    12. 자신의 주장을 펴는데 유리한 비유를 재빨리 선택하라.
    16. 상대의 견해를 역이용하라.
    25. 반증사례를 찾아서 단칼에 끝내라.
    37. 상대가 스스로 불리한 증거를 대면 그쪽을 공격하라.

    반대로 요것들은 내가 즐겨쓰는 전법이네.

    말귀못알아먹는 애들, 비유법이라도 써서 눈높이 맞춰줘야 그나마 알아먹으니 비유법을 즐기는거고.
    개소리하며 우겨대는 놈들한텐 그 개소리 고대로 복사해서 알맹이만 바꿔 거울처럼 보여주는게 젤 확실하니 16, 37번 전법 쓰는거고.
    25. 반증사례를 찾아서.. 이건 꼭 반증사례가 아니더라도 니가맞네 내가맞네 평행선달릴때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는 실제사례를 찾아다 보여주는것만큼 확실한게 어딨어.
    아래쪽 '쓰레기분리수거' 글에서도 어떤 멍청한 ㅇㅇ이 정신못차리고 헛소리로 앵기는거
    환경부가 증언한 내용가져다줬더니 아닥하더만. 지가봐도 도저히 할말없는지.

    위 본문내용중 2/3는 잘못된 논쟁방법이지만 1/3정도는 문제될거 없는 효율적인 방법이구만.
  • 여성민국만세 2023.12.26 16:49 (*.239.163.20)
    우리나라에선
    여자고 즙짜면
    이김. 그냥이김.
    논리적으로 안맞아도 이김.
  • 2023.12.26 17:41 (*.33.165.12)
    잘하고 있구만. 댓글 달아주지마. 혼자 헛소리 씨부리게 냅둬.
  • 빨리 2023.12.26 17:56 (*.101.194.18)
    말꼬리 잡는건 100분토론에서 진중권 아저씨가 많이 써먹었었는데.
  • ㅇㄹㅇ 2023.12.26 20:19 (*.101.69.254)
    그러니까 변희재같은 등신한테 털린 거지 뭐...ㅋㅋㅋ
  • 디올백 몰카 2023.12.26 21:55 (*.235.6.25)
    그등신한테 털리는 가발은 ㅜㅜ
  • ㅓㅓ 2023.12.27 13:31 (*.234.188.108)
    송씨랑 조씨 유씨 말하는거야?
  • 디올백 뇌물 2023.12.27 17:52 (*.235.12.53)
    가발이라고 ㅋㅋ 알면서 모르는척은
  • 감정적인 공격이 가성비 짱이야 2023.12.26 18:14 (*.55.14.180)
    주장의 정당성이나 이성이 필요한 자리도 있을건데 인터넷에서는 하나같이 별 같잖지도 않은 근거와 욕, 확대해석과 왜곡으로 쓸데없는 말싸움이나 하고.. 아니, 애초에 상대 말이나 의도를 신경써서 이해하려 들지도 않지
  • 1ㅂ 2023.12.26 19:57 (*.101.195.226)
    박형서 소설 중 "논쟁의 기술"이라는 소설이 있음. 골때리고 배꼽잡는 소설인데 딱 저 내용들로 논쟁하는 이야기임. 재밌음
  • ㅋㅋㅋ 2023.12.26 22:45 (*.206.58.69)
    그놈이 잘쓰는 기술
    말귀 못알아 듣기
    기술이 아니라 그냥 한계던가?
  • ㅋㅋㅋ 2023.12.27 08:56 (*.206.58.69)
    그 새끼 이제 멘붕왔네
    컨셉인척 포지션 잡는데 속이 다 보임
  • 알로 2023.12.27 09:51 (*.253.92.110)
    온세상이 용찬우구나...
  • 1212 2023.12.28 02:16 (*.238.231.236)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는 철학자가 절대 아니다.
    하이데거는 나찌 딱갈이.
    나찌 딱갈이 하이데거의 제자이자 불륜상대였던 유태인 한나 아렌트는 지 스승이자 불륜상대 지키려고, 아이히만 에게 속은 척하고 ‘악의 평범성’이라는 희대의 쌉소리를 배설.

    비트겐슈타인도 자세히 보면 개소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35 엑셀 방송의 실체 18 2024.01.08
1034 친구한테 돈 빌리고 하소연 16 2024.01.08
1033 눈 뜨고 당한 속임수 7 2024.01.07
1032 동의보감 속 배고픔 극복 비기 10 2024.01.07
1031 점점 기묘해지는 일본의 한식 문화 9 2024.01.07
1030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 16 2024.01.07
1029 좀 놀았던 일본녀 8 2024.01.07
1028 90년대 설날 귀성길 풍경 7 2024.01.07
1027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살생부 8 2024.01.07
1026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8 2024.01.07
1025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1024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10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022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1021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1020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1019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1018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1017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1016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1015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1014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1013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1012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1011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1010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1009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1008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1007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1006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