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레기 2024.01.12 23:35 (*.179.29.225)
    방송 욕심 언플 욕심 이미지 메이킹 욕심은 정말 역대급인데 정작 행동은.....
  • 1233 2024.01.12 23:50 (*.213.53.204)
    제발 은퇴좀 퇴물일때 와서 크보 물흘리지마라 류현진 김하성 크보에서 활약한 선수와 넌 틀린다
  • ㅎㅎ 2024.01.12 23:55 (*.218.50.76)
    야구 누가보긴하냐
  • ? 2024.01.12 23:58 (*.190.6.35)
    국내 스포츠 중 관중 압도적 1위 시청률 압도적 1위
    예전만 못하다 해도 한국에서 돈 되는 스포츠는 야구가 유일
  • 34 2024.01.13 17:33 (*.235.10.172)
    까고 있네
  • 진짜 2024.01.13 00:16 (*.51.42.17)
    진짜 궁금한게.. 이런애들은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끝없이 활동해가며 욕먹지?
    지금까지 번돈만해도 3대는 놀구먹을 돈 아닌가? 거기에 메쟈리그 연금에...
    설마 진짜 존경을 받고싶은거야? 뭘 원해서 저러는건지 모르겠어.
    음주운전 경찰매수시도에서 이미 본성 다 뽀록난놈이 뭘 어떻게해보겠다는거지.

    난 저정도로 돈많으면 원빈마냥 두문불출 건물이나 몇개사놓고 세나 받아먹으며 여행이나 다니겄다.
    돈은 이미 충분할테니..남은건 명예욕뿐일텐데. 명예욕이 있는놈이 국대를 그렇게 속보이게 뛰어?
  • ㅇㅇ 2024.01.13 00:51 (*.7.231.24)
    원래 인간은 가지지 못할걸 채우고 싶으니까
    그게 명예거나 대중에 대한 평판이거나
    아니면 자식들 보기에 자랑스런 아버지로 보이고 싶거나
  • 진짜 2024.01.13 01:09 (*.51.42.17)
    그니까..그게 엥간해야 시도라도 하는거지.

    음주운전 경찰매수시도
    아들은 국적포기, 딸은 이중국적.
    속보이는 국대차출

    그냥 딱 떠오르는것만해도 절레절레 수준인 인간이
    염치가 있어야지. 어떻게 국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ㅋㅋ
    유승준이 애국심에 관해 논하는거랑 뭐가 달라.

    얼마나 대중들을 개돼지로보면 욕좀 쳐먹는다싶으면 기부쇼 ㅋㅋㅋ
    강정호는 점마보면 배아플거야
  • ㄹㄹ 2024.01.13 00:27 (*.131.225.19)
    존나 역겨움 그냥 미국에서 평생 사세요
  • 111 2024.01.13 01:04 (*.125.177.184)
    표리부동.
  • 꼴보기도 싫다 2024.01.13 01:53 (*.217.159.130)
    걍 빨랑 은퇴하고 미국이나 가라
  • ㅇㅅㅇ 2024.01.13 09:10 (*.112.165.71)
    솔직히 아니꼽긴 하지
  • 1111 2024.01.13 09:17 (*.95.7.210)
    그래서 국가적 스타는 아니잖아? 욕할건 없다. 재능있는 사람일 뿐. 인간이 다 그런건데 비난해봐야 화만 날뿐
  • ㅇㅇ 2024.01.13 10:38 (*.185.56.67)
    진짜 정확하게 쓴 글 이네
    커리어는 높지만 입털 자격은 없지
  • 2024.01.13 12:08 (*.101.193.198)
    돈안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차지하고 있는자리를 내놓아라 그게 희생이다
  • 곽철용 2024.01.17 09:26 (*.38.8.24)
    추신수가 롯데레전드 박정태 집안 조카다
    니 그건 알고 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78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2024.02.27
1377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2024.02.29
1376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2024.04.10
1375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2024.03.27
1374 베트남 카페 남녀역전 세계 8 2024.02.18
1373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2024.04.11
1372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1371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2024.03.25
1370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5 2024.05.10
1369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2024.02.25
1368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1367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2024.03.03
1366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365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2024.03.13
1364 법조인이 생각하는 의사 파업 26 2024.02.22
1363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15 2024.02.07
1362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361 법원에서 판사에게 주먹질 11 2024.01.06
1360 법원 앞에 몰려든 피해자들 1 2024.02.05
1359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1358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1357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1356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2024.03.25
1355 범인을 잡은 육감 4 2024.02.22
1354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22 2024.05.09
1353 벌써 시작된 여름 8 2024.04.14
1352 벌써 모기가 윙윙 3 2024.05.05
1351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5 2024.04.10
1350 버핏과 멍거가 말하는 퀀트 투자 11 2024.01.08
1349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