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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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1262 |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6 | 2024.03.04 |
1261 |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 2024.02.01 |
1260 | 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9 | 2024.02.05 |
1259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 2024.05.01 |
1258 |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 3 | 2024.01.23 |
1257 |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 2024.02.21 |
1256 |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6 | 2024.02.21 |
1255 |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 2024.03.03 |
1254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1253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1252 | 바닷가 노숙자들 10 | 2024.04.02 |
1251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1250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1249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1248 |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 2024.02.28 |
1247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1246 |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 2024.01.11 |
1245 | 믿을 수 없는 아파트 가격 통계 10 | 2024.01.27 |
1244 | 민주당이 영입했다는 인재 20 | 2024.01.30 |
1243 |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 2024.02.20 |
1242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1241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1240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 2024.04.20 |
1239 |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 2024.04.25 |
1238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1237 |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 2024.01.30 |
1236 |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딸과 사라져 4 | 2024.02.04 |
1235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1234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1. 상위 몇%, 하위 몇% 라는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 나와있지 않음.
2. 설사 근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지표로 삼을수 있는 근거인지 의구심이 듬.
3. 0-100% 혹은 반대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과도한 성형과 특징이라고 볼 수 없음
4. 600% 까지 갔다가 다시 0-100% 비교할때 지문상의 "큰차이가 없어보인다"라는 말을 읽는 순간 약간의 차이를 느끼다가도 마치 차이가 없어지는 듯한 심리적인 따라가기 효과가 발생함.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아까 그 사진이네. 약간 다르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고 있다가 차이가 없다는 글을 보면 "어 진짜 이제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잃어버림.
과학적 객관화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강제로 독자의 생각을 제어하려고 하는 글쪽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