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돌이 2024.04.19 23:18 (*.136.208.4)
    사실은 서울진출했다가 쳐맞고 폐업직전까지감 맛은 강남유명베이커리에비해 그냥 평범한수준
  • ㅇㅇ 2024.04.19 23:40 (*.38.34.234)
    파리바게트가 몇년동안 계속해서 가격 올리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거지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재료로 적당히 맛냄
  • ~ 2024.04.20 14:35 (*.39.175.103)
    인정함 근대 요즘은 파바나 뚜래쥬르 빵이 너무 별로라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이거라
  • ㅁㅁ 2024.04.20 00:42 (*.84.114.120)
    위에 수치를 보면 SPC가 양심적인 기업인거지
    SPC가 파리바게트 납품하는 원가는 성심당이 못따라가지
    전국 3500개 가맹점주들은 그걸로 남겨서 먹고사는거고
    성심당이 프차 시도했다 접은게 파리바게뜨 수준의 납품가를 맞출 수 없어서였겠지
  • ㅇㅇ 2024.04.20 21:45 (*.38.42.72)
    SPC가 양심적이다는 것에 웃으면 되는건가? ㅋㅋㅋ
  • 00 2024.05.02 12:13 (*.106.108.23)
    넌 SPC 직원이거나...SPC를 전혀 모른다는 거네
  • ㅁㅁ 2024.04.20 00:49 (*.84.114.120)
    SPC가 작정하고 대전 성심당 옆 빌딩 매입해서 성심당 규모로 빵집 오픈하면 성심당 문닫는데까지 5년 안걸림
    모든 메뉴 품질 성심당 윗급에 가격은 성심당보다 낮추는거 가능하지
    그냥 안하는 것일뿐인거고 지금처럼 파리바게트 체인으로 적당한 가격의 양질의빵 전국에 공급하는거 계속 해주는게 국민에게 이득임
  • 화상 2024.04.20 01:01 (*.7.230.198)
    으휴... 이익이 안남으니까 안하는게 못하는거다.
  • ㅇㅇ 2024.04.20 09:18 (*.51.60.61)
    Spc 브랜드 가치가 바닥이라 성심당은 커녕 동네 로컬빵집도 못이기는게 현실
  • 3215 2024.04.20 22:34 (*.238.95.72)
    개소리를 너무 자신있게 하네. 안하는 것???? 어떤 병신이 100% 이득인데 장사 안하는 병신이 있나.
    그런 논리면 삼성이 당장 빵집 차려도 전국에 빵집 다 문 닫게 가능해.

    파바가 성심당 옆 건물 매입하면 성심당이 망할거라는 근거는 뭐냐?
    파바가 성심당 옆 건문 지점에서만 빵을 전국에서 제일 싸게팔아서 말려 죽여?
    파바가 그렇게 해봐야 민심도 잃고 득이 없으니까 못하는 거지.
    말 그대로 성심당이 그 만큼의 위치에 있으니까 못! 하는 거잖아.

    대체 무슨 심뽀로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야?
    SPC 직원이라서, 파바랑 감히 성심당을 비교하는게 화가 나?
    이 글을 쓴 의도가 진짜 뭐야?
    성심당이 마케팅도 잘하고 대단하네. 이게 정상적 사고방식 아니냐?
    성심당이 뭐 불량식품 파냐?
  • 2024.04.20 10:21 (*.109.193.171)
    성심당 마케팅 누가하는지 일 잘하네

    이미지 메이킹 빌드업 잘해가고 있는중
  • ㅇㅇ 2024.04.20 22:28 (*.190.211.143)
    댓글들 하나 같이 좀 병신들 같음
  • 아하 2024.04.21 02:48 (*.59.205.101)
    성심당이 지방에서 다 발라버리는 매출 찍었으면 그냥 칭찬하고 넘어가라. 느그들 친구 중 한명이 이재용 사위가 됐을때 배아퍼 뒤지려는 느그들의 모습과 지금이랑 비슷해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63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1262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6 2024.03.04
1261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2024.02.01
1260 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9 2024.02.05
1259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2024.05.01
1258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 3 2024.01.23
1257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2024.02.21
1256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6 2024.02.21
1255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1254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1253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252 바닷가 노숙자들 10 2024.04.02
1251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1250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1249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1248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2024.02.28
1247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246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1245 믿을 수 없는 아파트 가격 통계 10 2024.01.27
1244 민주당이 영입했다는 인재 20 2024.01.30
1243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2024.02.20
1242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241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1240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2024.04.20
1239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2024.04.25
1238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237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2024.01.30
1236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딸과 사라져 4 2024.02.04
1235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234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2024.03.05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