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06 14:24 (*.38.8.201)
    솔직히 아종면선 한입 먹고 바로 버렸다
    개 십 시궁창 누린내 너무 심해
    국물질감도 무슨 슬라임마냥 좃같고

    내가 곱창볶음에 환장한 미친놈인데
    먹을라하면 아종면선 냄새 생각나서 2년동안 곱볶 못먹었다
  • ss 2023.12.06 18:03 (*.132.13.181)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 ㅇㅇ 2023.12.06 19:13 (*.78.35.247)
    길거리 지나가는데
    쓰레기 악취가 심하게 나는데 알고보니 취두부 가게
    왠만한 음식 안가리는데 도저히 불가…
  • ㅇㅇ 2023.12.06 21:10 (*.179.29.225)
    차라리 태국을 가고 말지
  • ㅇㅇ 2023.12.08 09:17 (*.101.196.153)
    대만은 한번정도는 가볼만함
    지우펀이나 이런데가면 사진 남기기좋아서
    딱 한번만 가면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22 일당 15만원 멍 때리는 알바 9 2024.01.01
821 레전드 진상 손님 4 2024.01.01
820 개그우먼의 안타까운 사연 4 2024.01.01
819 이순신 장군의 정보전 능력 9 2024.01.01
818 장애인 차량인 척하는 여성 차주 신고했다가 16 2023.12.31
817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 협박 24 2023.12.31
816 일상 속 은밀한 거래 15 2023.12.31
815 미국 럭셔리 하우스의 미친 가격 6 2023.12.31
814 이탈리아 푸른 꽃게 국내 상륙 11 2023.12.31
813 퇴근할 때 차 안 막히는 직업 17 2023.12.31
812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1 2023.12.31
811 월급이 마이너스여도 문제 없다 20 2023.12.31
810 마약상을 잡은 방법 1 2023.12.31
809 이스라엘 인권침해 논란 12 2023.12.31
808 2024년 신규 도입되는 도로교통법 9 2023.12.31
807 연하한테 번호 따였다고 자랑 10 2023.12.31
806 하림이 올린 논란의 이선균 추모글 32 2023.12.31
805 인스타 하다가 처벌 받은 여성 세무사 11 2023.12.31
804 미국인들이 응원한다는 가석방 된 여성 7 2023.12.31
803 국내 라면 업계에서 농심의 위상 28 2023.12.31
802 결혼식에서 남들이 못 알아보는 축구선수 6 2023.12.31
801 남자의 로망 9 2023.12.31
800 단 1분으로 만 보 걷기 효과 13 2023.12.31
799 최초 주한미군 장교이자 하버드 동문인 모녀 6 2023.12.31
798 한국 맥주시장의 패왕 30 2023.12.31
797 중국발 댓글 조작 18 2023.12.31
796 복근 파열을 대하는 격투기 선수와 배구 선수 8 2023.12.30
795 신발에 구멍 뚫고 불법 촬영 10 2023.12.30
794 경계선 지능의 공통적 특징 11 2023.12.30
793 이선균 협박녀의 범죄 방식 5 2023.12.30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