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2024.03.28 13:48 (*.196.102.177)
    서울기사 연봉이 부산보다 낮음
  • 양반 2024.03.28 14:24 (*.234.181.31)
    서울시내버스 노선인데 안양까지 왜 가냐? 협조도 안해준다는데
  • 2024.03.28 14:58 (*.101.195.98)
    저런거타면 신호긴거 걸리면 버스기사 내려서 담배핌 ㅋ 나도 따라 내려서 같이핀적 있음
  • ㅇㅇ 2024.03.28 15:22 (*.62.162.136)
    서울버스 파랑 경기도 까지 많이간다
    좆기도버스 흰+초록도 한강이남까지는 많이가고
  • ㅁㅁ 2024.03.28 15:30 (*.8.132.247)
    저러니 맨날 버스들이 신호위반하면서 교차로 건너다가

    초록색불 떨어져서 튀어나오는 사람들을 치는 사망사고가 빈발하지
  • ㅇㅇ 2024.03.28 16:04 (*.185.56.67)
    껌 민원 ㅅㅂ ㅋㅋㅋ 팍팍허네
  • ㄹㅇ 2024.03.28 17:02 (*.201.171.202)
    백타 보잘 거 없는 인생일듯
  • 2024.03.28 16:31 (*.93.18.148)
    앞으로 버스한테는 양보 잘해줘야겠다.
    힘들겠네
    맨날 욕했는데 ㅎㅎ
  • 1321 2024.03.28 18:03 (*.82.40.8)
    버스는 양보하자
  • 아부지가 2024.03.28 21:28 (*.172.162.174)
    항상 하시던 말.
    버스는 무조건 양보해라.
    너는 혼자가지만 저 안에 몇명탔냐셨지
  • Lindan 2024.03.28 21:50 (*.234.202.145)
    ㅇㅋ접수 양보하겠음
  • 2024.03.28 19:31 (*.154.63.124)
    모든 도로에 버스 전용 차선을 만들든지, 아니면 미친듯이 철도 뚫는게 답이다. 어차피 어떻게 해도 사람은 미어 터지겠지만 특별한 사고 없으면 적어도 정시 출발 도착은 지킬 수 있어야지. 지금은 서울 중심부에 가까워질수록 교통이 개노답임.
    용량 포화된 선로 어거지로 굴리고 버스기사 공익 다 갈아넣어서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거 해결하려면 결국은 민영화 수준으로 요금을 대폭 올리든 세금을 때려붓든간에 더 뚫어야 됨. 지금 경기권으로 가는 고속철도망에 집중투자하는 이유가, 더 뚫어야 하는 필연적 조건 안에서 가장 저항 없이 싸고 쉽게 먹히는게 그거라서.
  • ㄴㄴ 2024.03.29 03:32 (*.222.188.147)
    껌 민원 같은건 들어와도 그냥 무시할 순 없나?
  • Mtech 2024.03.29 07:38 (*.228.78.223)
    버스도 어서 자동화해야지... 언제까지 기사한테 의지할래?
  • ㅇㅇ 2024.03.29 11:59 (*.40.90.106)
    껌 민원같은건 걍 무시하면안됨? 개새끼를 기사로 앉혀놔도 관심도없는데 껌가지고 씨발 ㅋㅋㅋㅋㅋ
  • 4 2024.03.29 13:13 (*.161.123.209)
    나는 어지간하면 버스 대가리 드리 밀기전에 브레이크 밟고 양보해준다 다른차가 끼어드려고 깜박이 켜면 악셀밟아서 더 붙는놈들 10명중에 5명이상인듯 진짜 대한민국 인간들 팍팍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89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2024.04.13
2988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7 2024.04.13
2987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2986 역대급 세수 펑크 64 2024.04.13
2985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8 2024.04.13
2984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2983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2982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2981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5 2024.04.12
2980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2979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5 2024.04.12
2978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22 2024.04.12
2977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976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9 2024.04.12
2975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2974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2973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2972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2971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2970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11 2024.04.12
2969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2968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9 2024.04.12
2967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2966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2965 생각보다 젊으신 분 13 2024.04.12
2964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2963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2024.04.12
2962 미국 사회의 양극화 17 2024.04.12
2961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2960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