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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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328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327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2326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325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 2024.03.20 |
2324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20 | 2024.03.20 |
2323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7 | 2024.03.20 |
2322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2321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320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319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20 | 2024.03.20 |
2318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 2024.03.20 |
2317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6 | 2024.03.20 |
2316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2315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2314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2313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 2024.03.20 |
2312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2311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310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7 | 2024.03.20 |
2309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2308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2307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2 | 2024.03.20 |
2306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2305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2304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2303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2302 |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 2024.03.20 |
2301 | 세계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 8 | 2024.03.20 |
2300 |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 2024.03.20 |
탈북청년들 1,000만명씩 받아서 각 가정에서 키우게 해.
유럽애들은 언어가 다르고 민족도 다른 애들와서 골치 아프지만 우리나라는 우리랑 같은 말 쓰고 우리랑 100%유전자가 같은 한민족 애들 받아들이는데 뭘 고민해?
우리랑 100%같은 애들이 잔뜩 있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있어?
탈북 청년들 1,000만명 정도 데려와서 각 가정당 1명씩 키우고 학원도 보내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대학도 보내줘.
소비 활성화되고 대학교 안 망하고 자동으로 저출산문제 해결되지.
우리랑 같은 민족이고 한국말 써서 갈등도 없어.
지금 20만명 태어나는데 무려 1,000만의 북한 아이들이 있어.
근데 울나라 사람들 이건 또 반대한다.
저출산으로 나라 걱정은 존나 하면서 북한 아이들 영입하는 건 존나 반대해요.
반대할 이유가 없어. 우리랑 90%도 아니고 100%토종 한민족이 한민족에서 사는 게 뭔 불만이여?
북한 아이들 데려와서 열심히 키우고 저출산 문제 해결하고 대학도 보내고 과외도 시키고 수능도 보게해.
그래야 장사도 잘되고 대학도 문 안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