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스가 대만으로 날라서 저만큼 남아있는거지 본토에 있었으면 홍위병이 다 태워버렸음
-
문화 대혁명을 저지른 마오쩌둥 미만잡.
-
마지막은 왠지 중의적인 의도가 있는것 같은데
-
마지막은 비꼬는게 지금봐도 맞고 그나마 천자가 안 모아뒀으면 홍위병이 다 불태웠을 것. 불타는 것보단 인장이 낫잖아?
-
그래서 글을 쓴 이유가 뭐라는거야?
이유를 말하면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고 유묵에 건륭도장찍혀있어서 라는거야? 아니면 건륭도장이 찍혀있으니 유묵이 진품이라는거야?
잠깐 찾아보니 두보의 글씨는 중국에 돌에 새겨진 시가 있음.
그리고 건륭도장이 찍혀있었다는건 황실의 보물이었고, 어떤 식으로든 다음소유자에게 전해졌을텐데...
왜 심덕잠?? 서술기?? 따위의 일화는 전해지면서 두보시에 대한건 안 전해짐??
건륭제만해도 미친듯이 자랑했을꺼같고 후에도 누군가 보유했을테고 당연히 미친듯이 자랑했을텐데? 이런 일화는 없음?? -
이래서 자뻑형 인간이 최악이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43 |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 2024.04.27 |
| 2442 | 성진국 배우와 사귈 때 장점 20 | 2024.04.27 |
| 2441 |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 2024.04.27 |
| 2440 | 한국의 저출산 원인 중 하나 13 | 2024.04.27 |
| 2439 | 배달하는 대학생 18 | 2024.04.27 |
| 2438 | 남자가 아쉬워하는 연애를 해야한다 17 | 2024.04.27 |
| 2437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 2436 | 추해진 메이저리거 류현진 21 | 2024.04.27 |
| 2435 |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 2024.04.27 |
| 2434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27 | 2024.04.27 |
| 2433 |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9 | 2024.04.27 |
| 2432 |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7 | 2024.04.27 |
| 2431 | 라인 지분 팔고 떠나라 13 | 2024.04.27 |
| 2430 |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 5 | 2024.04.27 |
| 2429 |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 2024.04.27 |
| 2428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 2024.04.26 |
| 2427 | 전 국민 100만 원 기본소득 69 | 2024.04.26 |
| 2426 | 신박한 쿠폰 사기 12 | 2024.04.26 |
| 2425 |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10 | 2024.04.26 |
| 2424 | 90년대 장동건 집 12 | 2024.04.26 |
| 2423 | 마요네즈 맛의 비결 13 | 2024.04.26 |
| 2422 | 이탈리아의 검은 페라리 5 | 2024.04.26 |
| 2421 |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 2024.04.26 |
| 2420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 2024.04.26 |
| 2419 | 상위 0.1% 원숭이 11 | 2024.04.26 |
| 2418 |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 2024.04.26 |
| 2417 |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다행 7 | 2024.04.26 |
| 2416 |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8 | 2024.04.26 |
| 2415 | 오박사와 금쪽이 엄마의 표정 주고받기 19 | 2024.04.26 |
| 2414 | 올해도 세수 펑크 위기 41 | 2024.04.26 |
동서양에 걸쳐 예술 작품에 관심 있는 수많은 황제들이 있었지만 저렇게 대놓고 작품을 훼손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