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노후 2024.01.25 00:28 (*.51.235.196)
    0.65 % 그래프 보소
  • ㅇㅇ 2024.01.25 11:52 (*.224.91.100)
    체감은 그래프보다 더 크답니다
  • ㅇㅇ 2024.01.25 06:55 (*.235.17.24)
    돼통이 나라를 살리진못해도 죽일수있다는걸 대한민국 20대 돼통 텐프로 콜걸 쥴리 천공 미래없이사는 지지자들보고 알았다
  • ㄴㆍ 2024.01.25 08:19 (*.223.26.123)
    에휴븅신
  • 영끌망해라 2024.01.25 12:46 (*.109.115.104)

    맞는말하면 븅신이냐

  • .. 2024.01.25 09:38 (*.138.61.83)
    검사출보다 검사사칭범이 나아?
  • ㅇㅇ 2024.01.25 14:57 (*.220.177.172)
    응 나을것 같아
  • 2 2024.01.25 10:07 (*.254.194.6)
    회사 열심히 15년 다니다 2년전에 때려치고 사업하는 나는 운이 좋아 그런데로 잘되는 편임.

    진짜 운이 좋아서 먹고 살만 한편인데 지금 다른 사업 벌리라고 하면 자신 없음.

    지금은 뭘 해서 성공할수 있을지 답이 안나옴.

    몇개 생각해놓은게 있긴 한데 자본이 없어서 못하고 있고.. 어중간한 투자금으로는 어떤걸 해도 자신이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69 강약약강에 대한 생각 25 2024.02.24
2268 유튜브로 공개 사직 의사 밝혔던 의사 8 2024.02.24
2267 소주 마니아를 위한 집 개조 3 2024.02.24
2266 8개월 간 엄마 시신과 동거한 아들 8 2024.02.24
2265 그분들의 막말 수준 3 2024.02.24
2264 인스타 릴스에서 논란이 된 교사 복장 14 2024.02.24
2263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빌런 12 2024.02.24
2262 유재석이 또 3 2024.02.24
2261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2024.02.24
2260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15 2024.02.24
2259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2024.02.24
2258 구멍난 대북제재 1 2024.02.24
2257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2256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9 2024.02.24
2255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2024.02.24
2254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2024.02.24
2253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2024.02.24
2252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2024.02.24
2251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2250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2024.02.24
2249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2024.02.24
2248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2024.02.24
2247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2024.02.24
2246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2024.02.24
2245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2024.02.25
2244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2024.02.25
2243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2024.02.25
2242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2241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2240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2024.02.25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