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Comments
'5'
1212
2024.02.25 22:23
(*.238.231.22)
사직서 냈다는 성별 여자 전공의 씨부림
“중요한 본질은 내 밥그릇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고, 당장 저를 지켜내는 것도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댓글
ㅅ
2024.02.25 22:53
(*.8.198.63)
애시당초 웃긴 게 면허 발급 권한은 정부에 있고 주체가 보건복지부인데 와 의협한테 허락 받고 정원을 정해야 함? 협의는 해볼 수 있지만 결정은 민의의 총아인 정부가 하는 건데 피발급자인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삭제
댓글
ㅇㅇ
2024.02.25 23:34
(*.143.225.7)
정답.
재산을 가질 수 있는 사노비를 뽑아놨더니만 자기들이 노비인걸 까먹어서 그런거야.
대한민국에서 의사는 자유인이 아니란다
삭제
댓글
1234
2024.02.26 11:12
(*.223.82.236)
저런 윤리 도덕성도 없는 의사들에게,
건강과 생명을 맡기는 국민들이 불쌍타....
삭제
댓글
에효어쩌냐아프지말자
2024.02.26 20:58
(*.111.1.107)
제주한라병원이라는
첨듣고 네이버지도리뷰 악플천지인 곳의
병원장까지 전부 다 실제진료를 보지않는 무늬만 의사네
지자체랑 나라가 주는 연구비먹고살거나 공무원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8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267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2024.01.10
266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265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2024.02.05
264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263
가상화폐 싸게 사려다가
3
2024.02.22
262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261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260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259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3
2024.05.04
258
가난했고 부끄러웠던 합격생
9
2024.01.06
257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2024.03.05
256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255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254
가격 너무 하락해서 폐기 중이라는 제주도 무
10
2024.01.20
253
가게 주인의 절규
4
2024.01.30
252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3
2024.04.21
251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250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249
TV 중계보다 흡연실 중계가 찐이라는 분
8
2024.02.14
248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2024.01.11
247
SNS가 사람 죽인다는 질타
7
2024.02.03
246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245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244
SM 흑역사 레전드
10
2024.04.25
243
SM 재계약 안 한 이유
3
2024.02.05
242
SKY 합격자들 대거 포기
8
2024.01.25
241
PC주의 법안 퇴출시키는 미국 지방 정부
2
2024.02.04
240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1
2024.05.11
239
PC방 외부음식 안된다 했더니
13
2024.02.27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4
Next
/ 124
GO
“중요한 본질은 내 밥그릇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고, 당장 저를 지켜내는 것도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